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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악성중피종·흑색종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암의 유발, 내성과 관련있는 ‘YAP 단백질’을 억제하는 타깃 유전자를 찾아냈다. 김상겸 연세의대 교수(병리학교실), 김민환 연세암병원 교수(종양내과), 김준 카이스트(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YAP 단백질을 억제하는 타깃 유전자 ‘MK5’를 발굴한 연구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Cancer Research(IF 8.378)’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YAP 단백질은 활성화되면 암 발생은 물론, 항암제 내성을 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YAP
Idience, the affiliate of Ildong Holdings established for the development of new drugs, enters into Phase 1b/2a Clinical Trials of 'IDX-1197', a PARP inhibitor. A total of 420 patients suffering seven kinds of carcinomas will be participating in the large scaled ‘basket’ clinical trials to verify th
바이오니아가 C형간염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AccuPower HCV Quantitative RT-PCR Kit(HCV 정량분석키트)'의 CE-IVD, List A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바이오니아의 HCV 정량분석키트 인증 획득은 2018년 HIV-1(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정량분석키트의 CE-IVD, List A 인증을 획득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List A 인증은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질병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고도의 정확성이 필요하다. List A에 속하는 HIV, HBV, HCV는 2018년 기준 전
국내 파킨슨병 분야 권위자인 이승재 서울대의대 신경질환실험실 교수가 창업한 뉴라메디(Neuramedy)가 본격적인 파킨슨병 신약 개발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뉴라메디는 시드(seed) 머니로 3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동시에 임상2상을 끝낸 TLR2 항체를 도입하면서 아밀로이드솔루션과 전략적 투자(SI) 및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 기관으로는 하나벤처스(20억원), 아밀로이드솔루션(10억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1억원) 등이 참여했다. 대표직을 맡은 이승재 교수는 지난 25년 동안 파킨슨병과
아주대 김용성 교수팀과 SG메디칼이 2개의 항원을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에 대한 초기 연구개발 현황 및 결과를 지난 25일 열린 ‘혁신신약살롱 대한민국 2019’의 R&D 번개톡 및 포스터 세션에서 소개했다. 세포침투 항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아주대 김용성 교수 연구팀의 김정은 박사과정 대학원생은 알레르기 천식을 치료하기 위한 IL-4Rα x IL-5Rα 타깃의 이중항체 연구 현황을 발표했다. 천식, 아토피, 건선, 비염 등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사이토카인에 의해 활성화된 Th1(T-cell helper type 1), Th2
레티노산 수용체 알파(retinoic acid receptor alpha) 양성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환자에게 54%의 완전관해율(complete response, CR)을 보인 임상시험 결과가 공개됐다. 포르투갈 이스토릴에서 열린 5회 ESH 국제 급성골수성백혈병 학회에 참석한 시로스 파마슈티컬스(Syros Pharmaceuticals)는,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선택성 레티노산 수용체 알파 작용제(selective retinoic acid receptor alpha agonist
한올바이오파마는 2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3분기 매출액은 2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45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대비 115%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의 배경은 지난 2017년 기술수출했던 바이오신약의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 유입과 의약품 판매 확대에 따른 결과다. 이 기간 매출구성은 의약품판매 245억원과 기술료수익 34억원이었고, 특히 매출원가가 없는 기술료수익이 전년대비 103% 성장하며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 스위스
마크로젠은 폐 선암의 원인 융합유전자 ‘AXL-MBIP’와 관련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AXL-MBIP 융합유전자를 암 진단 및 항암제 스크리닝을 위한 바이오마커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기술로 특허명은 ‘AXL을 포함하는 융합 단백질 및 이를 포함하는 암 진단용 조성물’이다. AXL-MBIP 융합유전자는 암 전이 및 재발, 약물 내성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AXL 유전자와 MBIP 유전자가 결합한 것으로, 폐 선암 환자에게서 특이적으로 관찰된다. 서울대의대, 서울대병원, 가톨릭의대 연구팀은 2012년 공동
혈중암세포(CTC) 기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은 일본 시믹(CMIC)와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싸이토젠은 CMIC이 보유한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싸이토젠은 글로벌 제약업계, 연구소 등 고객들과 밀접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제안과 계약과정에서 CMIC의 지원을 통해 좀 더 원활한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다. 싸이토젠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항암 신약 개발 과정 전반에서의 약물 효능 평가 서비스를
“블록버스터 약물을 보면서 우리는 언제 이런 걸 해보나 하면서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신약이라는 것이 꼭 돈이 많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역할을 하고 그 안에서 가치를 창출해나가면, 전체에서 (자신만의) 포지션을 갖고 갈 수 있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신약을 처음 시작했었던 이전과는 다른 시선이다. 그런 면에서 이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낀다.”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지난 25일 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혁신신약살롱 대한민국 2019’의 행사 키노트(Keynote) 발표를 이같이 시작
암질환, 섬유화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서 세포 간 부착(adhesion)에 관여하는 인테그린(integrin) 타깃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딜과 연구결과가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인테그린을 타깃으로 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이 공개됐다. 인테그린 억제제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노바티스는 이번달 플라이언트(Pliant) 테라퓨틱스가 개발하는 인테그린 억제제를 사들이면서 계약금으로 8000만달러를 지불했다. 총 계약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올해 2월에는 인테그린 저해제와 항암제를 투여해 휴식기의 유방암 세포를
프랑스 연구진이 셀트리온 '램시마'가 궤양성 대장염 질환(ulcerative colitis,UC)에서 오리지널의약품보다 심각한 감염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영국 연구진은 램시마를 포함한 인플릭시맙의 가정 방문투약 서비스가 부작용이 적고 환자 만족도를 높인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국가의료보험공단(Caisse Nationale de l’Assurance Maladie in Paris), 영국 에어데일 NHS 파운데이션 트러스트(Airedale NHS Foundation Trust) 연구진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뉴플라이트가 영인그룹 솔루션렌탈과 함께 바이오 스타트업의 연구소 구축 및 장비지원에 나선다. 뉴플라이트는 최근 솔루션렌탈과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 부설 연구소 구축과 장비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뉴플라이트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승욱 뉴플라이트 대표이사, 김재우 솔루션렌탈 대표이사 및 각 기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뉴플라이트는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컴퍼니빌더로 연구중심병원과 스타트업 플랫폼을 결합해 20여개의 바이오 기업을 설립 및 투자했으며 유망 기술과 스타트
SK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은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한국투자증권, 모건스탠리 등이다. SK바이오팜은 지난 1993년, SK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약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 또한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부터 글로벌 임상 시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판매 허가 신청까지 국내에서는 최초로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하여 차별화된 신약개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아납티스바이오(AnaptysBio)의 IL-33 항체 ‘에토키맙(etokimab)’이 아토피성 피부염(atopic dermatitis, AD)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호산구(eosinophil) 수치, 호중구(neutrophil) 이동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은 개념입증(Proof-of-Concept) 연구로 진행된 에토키맙 임상2a상에서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증상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3일(현지시간) ‘Science Translational Med
AZ테라피스(AZTherapies)는 신경염증을 타깃해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미스 테라퓨틱스(Smith Therapeutics)를 인수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수 계약에 대한 금전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AZ테라피스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허혈성 뇌졸중, 루게릭병(ALS)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진행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AZ테라피스는 신경염증이 뇌와 척추에서 나타나는 신경세포의 사멸(neuronal death)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결국 인지 및 운동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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