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중추신경계(CNS) 질환에서도 AAV(adeno-associated virus)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붐을 예고하는 걸까? 구체적으로는 단일 유전자 변이(monogenic disease)로 걸리는 CNS 환자의 뇌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할 수 있는 AAV 기반 치료 유전자(transgene)를 삽입하는 접근법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희귀질환부터 환자수가 많은 CNS 질환까지 커버할 수 있는 범위다. 테이샤 진테라퓨틱스(Taysha Gene Therapies)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임상 개발에 들어가기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코로나19(COVID-19) 감염증으로 디지털 플랫폼 기술이 확대되고, 비대면 헬스케어 산업이 급격하게 발달할 것"이라며 "원격 의료가 당겨지고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시스템이 발전하는 등 코로나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 회장은 지난 7일 열린 ‘글로벌바이오컨퍼런스(GBC 2020)’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가 기회다’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코로나 이후의 변화를 이같이 전망했다. 서 회장은 “코로나 이후에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답은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OV)로 기존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의 고형암 치료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전략이 나왔다. 사울 J. 프라이스먼(Saul J. Priceman) 씨티오브호프(City of Hope) 연구팀은 항암바이러스를 통해 고형암에서의 CAR-T 치료제 항암 효과를 증가시키는 연구결과 사이언스 트랜스레이셔널 메디슨(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지난 2일 발표했다(DOI : 10.1126/scitranslmed.aaz1863)
에이조스바이오와 오토텔릭바이오는 지난 7일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기반의 면역항암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표적항암제 공동개발 계약 이후 약 5개월만의 후속계약이다. 양사가 개발하려는 면역항암제의 타깃은 아직 시장에 출시된 적이 없으며 몇 개의 글로벌 회사들만 임상 단계에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이조스의 인공지능 플랫폼과 오토텔릭의 연구 노하우를 활용해서 패스트 팔로워 전략 구사가 가능하다고 양사는 판단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동 개발 프로젝트는 양사 기술력과 자원을 공동으로 투자하고 동등한 권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7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근 몇 달간 심화된 유통 주식수 감소세 및 이로 인한 유동성 부족 관련 대내외 우려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무상증자안이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무상증자 결정에 따른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2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15일이다. 이번 무상증자 대상 주식수는 638만7058만주이며,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277만 4116주이다. 증자 후 총 발행주
로슈가 코로나19(SARS-CoV-2)와 인플루엔자A/B를 한번에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면역진단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을 받았다. 로슈는 지난 7일(현지시간) 코로나19(SARS-CoV-2)와 인플루엔자A/B를 신속, 대량진단 할 수 있는 면역진단법 'cobas® SARS-CoV-2 & Influenza A/B Test'가 미국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EAU)을 받았다고 밝혔다. ‘cobas® SARS-CoV-2 & Influenza A/B
이오플로우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에서 경쟁률 686.71대1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이 약 1조826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공모가는 19000원으로 확정해 지난 3~4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했다. 이오플로우는 오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일회용 웨어러블 부착형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Ptach)’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이오패치는 이오플로우의 전기삼투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1회 부착만으로 최대 3.5일간 인슐린 공급이 가능
GC녹십자셀이 미국 자회사를 통해 CAR-T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GC녹십자셀은 7일 미국 노바셀(Novacel)에 370만달러를 출자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이은 두번째 출자로 총 출자금은 420만달러(약 50억원) 규모다. 노바셀은 GC녹십자셀이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미국법인으로 올해 1월 설립됐다. 발표에 따르면 GC녹십자셀은 노바셀을 통해 미국에서 CAR-T 세포치료제 ’MSLN CAR-T’를 췌장암에 적용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1년까지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허가신청(IND)을 하는 것이 목
제이엘케이는 7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Data)’를 통한 3건의 계약으로 총 약 6억8000만원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3일 약 17억의 매출을 공시한 후 4일만이다. 발표에 따르면 제이엘케이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ㆍ나노바이오로이프와 3억750만원 규모로 ‘스마트 리컴번트 자전거 연동 클라우드기반 만성질환 AI 예측서비스 개발’ 계약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ㆍ주니어유나이티드아카데미와 3억750만원 규모로 ‘축구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평가 서비스 공급계약’을, 한국데이터진흥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하버바이오가 보유한 차세대 항체와 레고켐바이오의 ADC플랫폼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ADC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하버바이오는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및 COVID-19 치료제 등 항체기반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다. 핵심 기술로 형질전환 마우스 항체플랫폼 'Harbour Mice®'을 활용한 완전 인간화항체 발굴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나왔다. 크리스퍼(CRISPR)로 AAV에 대한 면역반응을 억제하자 치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기존의 고용량의 AAV를 투여하거나 전반적인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하는 것과는 다른 접근법이다. 사미라 키아니(Samira Kiani) 피츠버그대학(Pittsburgh) 병리학 교수팀은 CRISPR 기술로 AAV에 대한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 MyD88 발현을 억제해, AAV 기반 치료 효율을 높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차세대 CD47 약물’을 사들이는 두번째 빅딜이 나왔다. 길리어드에 이어 이번에는 애브비가 뛰어들었다. CD47 저해제는 암세포가 대식세포에 보내는 “나를 먹지마(Don’t eat me)” CD47-SIRPα 신호전달을 억제, 대식작용을 높여 항암효과를 발휘하는 원리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CD47은 가장 유망하게 꼽히는 차세대 타깃 가운데 하나다. CD47 항체에 대한 첫 딜로 길리어드는 올해 3월 CD47 약물로 가장 앞서가는 포티세븐(Forty Seven)을 49억달러에 인수했다. 포티세븐의 매그롤리맙(
수젠텍이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처(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지금까지 미국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항체 신속진단키트는 수젠텍을 포함해 14개다. 수젠텍은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SGTi-flex IgG'가 미국 국립암센터(NCI) 성능평가를 통과해 국내 최초로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수젠텍의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는 FDA 승인 과정에서 진행된 NCI 성능평가에서 민감도 97%와 특이도 100%를 기록했다. 수젠텍에 따르면 미국 FDA
싸이토젠이 순환종양세포(CTC)를 통한 암진단 임상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제일바이오펀드(70억원)와 티앤씨자산운용(30억원)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CB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며, 만기일은 2025년 9월 25일이다. CB의 전환가액은 2만200원이며, 주가하락에 따른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최저 조정가액은 1만5150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1년 8월 25일까지다. 이번 CB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시설투
블루프린트 메디슨스(Bluprint Medicines)의 '가브레토(Gavreto, pralsetinib)'가 RET융합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을 받았다. 지난 7월 로슈가 계약금 7억7500만달러를 지급하며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약물이다. 이로써 로슈는 일라이릴리와 RET 항암제 시장에서 경쟁하게 됐다. 블루프린트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FDA가 RET(rearranged during transfection) 융합양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치료제로 ‘가브레토’를 가속승인했다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온코크로스, CTO에 박종배 경희대 교수 영입
할로자임, 버텍스와 '미세입자 SC기술' 1500만弗 딜
릴리,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 승인 8일만에 "출시"
‘공간전사체’ 포트래이, “타깃발굴 넘어, 효능 예측까지”
아스텔라스, 다이노 근육 타깃 ‘AAV캡시드' 옵션행사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대웅제약, ‘펙수클루’ 추가 적응증 위궤양 3상 “IND 신청”
HLB이노베이션, 美자회사 베리스모에 “414억 출자”
다임바이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