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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AI기반 약물개발 회사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이 일본의 제약회사 다이쇼(Taisho pharmaceutical)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플랫폼을 이용한 노화관련 치료제 발굴에 대한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다이쇼는 인실리코에 선급금과 마일스톤에 따른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또한 다이쇼는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 소유권을 획득할 수 있는 독점적 옵션을 가진다.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인실리코는 AI플랫폼을 이용하여 약물
방사성물질을 종양내로 특이적으로 전달하는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 설립된 바이오텍인 레이즈바이오(RayzeBio)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45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벤바이오파트너스(VenBio Partners)와 버산트벤쳐스(Versant Ventures)가 함께 리드했으며, 삼사라바이오캐피탈(Samsara BioCapital)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레이즈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s) 파이프라인
아밀릭스 파마슈티컬(Amylyx Pharmaceuticals)의 신약 후보물질 ‘AMX0035’이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환자에게서 생존기간을 6.5개월 연장시켰다. ALS는 뇌와 척수에서 급격하게 신경퇴행이 진행되는 치명적인 퇴행성뇌질환이며,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 일반적으로 ALS 진단후 환자 생존기간은 2~4년이다. 지난달 임상2/3상 결과 AMX0035 투여 6개월후 대조군 대비 1차 충족점인 근육 기능 지표(ALSFRS-R)에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결과를 NEJM(N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입원한 성인에게 3가지 면역조절 약물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 3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ACTIV(Accelerating COVID-19 Therapeutic Interventions and Vaccines)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은 미국과 라틴아메리카에서 중등도~중증의 코로나19 환자 2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NIH에서 선별한 약물은 얀센(Janssen Phamraceut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비티가 19일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는 “빅데이터∙AI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임상 파이프라인의 확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조직 및 해외 지사 설립 등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역량을 확보한 상태”라며 “오는 2022년까지를 사업 도약기로 선포하며, 바이오 인포매틱스 느낌을 주는 기존 사명을 ‘파로스아이바이오’로 변경해 신약개발 전문
펩트론이 MUC1-C 말단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 CAR-T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펩트론의 ‘PAb001-CAR-T’ 치료제는 면역세포인 T 세포가 암세포에 특이적인 MUC1(뮤신1)을 인지할 수 있도록 재조합한 면역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펩트론에 따르면 PAb001-CAR-T는 암세포에 과발현하는 MUC1을 인지하며 특히 MUC1가 발현되는 양에 따라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결과 확인됐다. 또한 고형암 동물모델에서도 항암 효능을 확인했으며, CAR-T 세포의 Granzyme
갈라파고스(Galapagos Therapeutics)가 무릎 골관절염(OA) 임상 2상에서 실패했다. 이에 따라 갈라파고스는 길리어드(Gilead)로부터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옵션행사 비용을 받는 것이 불투명해졌다. 길리어드는 임상 2상 후 GLPG1972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인수할 수 있는 옵션행사 권리를 가지고 있다. 갈라파고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ADAMTS-5 저해제 ‘GLPG1972’의 무릎 골관절염 임상 2상(ROCCELLA study, NCT03595618)에서 위약보다 개선된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밝
삼진제약은 19일 웰리시스와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 패치 ‘S-Patch Cardio’에 대한 사업 협력 및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얼머스인베스트먼트 등과 함께 웰리시스에 총 45억원을 투자해 신제품의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삼진제약은 S-Patch Cardio의 국내 사업을 맡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웰리시스는 삼성SDS의 디지털 헬스사업부가 분사해 만들어진 스타트업으로 삼성SDS 출신 전영협 대표, 김종우 전략이사, 김홍렬 기술이사, 김정수 재무
에스티팜(ST Pharm)이 유럽 소재 글로벌제약사와 올리고 핵산치료제의 원료의약품(oligonucleotide)을 생산 관련 약 657억364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계약 확정 금액은 565억5640만원이며, 조건부 계약금액은 91억800만원이다. 계약 수주 일자는 이번달 15일에 시작해 오는 2030년 12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신약 판매 및 공급 지역은 미국, 유럽 등 국가다. 다만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생산설비 투자 지원 및 설비사용에 대한 수수료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Next PD-1, PD-L1’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는 어떤 차세대 면역항암제가 주목받을까?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가장 큰 학회인 ‘미국 면역항암학회(The 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SITC) 2020’의 11월 온라인 개최를 앞두고 지난 14일(현지시간) 학회에서 공개될 타이틀 및 발표자에 대한 초록 정보가 공개됐다. 이어 다음달 2일에는 late-breaking 초록 정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국내
아스텔라스(Astellas)가 지난해 연구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던 아이오타 바이오사이언스(iota Biosciences)를 총 4억2900만달러에 인수한다. 아이오타는 밀리미터(mm) 수준의 체내삽입용 초소형 의료기기를 개발한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electronics) 회사다. 바이오일렉트로닉스는 많은 질병에서 발생하는 변경된 신호를 감지하여 질병 치료를 연구하는 분야로, 이 분야에서는 신경을 따라 신호를 바꿀 수 있는 체내에 삽입 가능한 작은 의료기기를 필요로 한다. 아스텔라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자회사를 통해 시리
화이자(Pfizer)가 바이오엔텍(BioNTech)과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19(COVID-19) 백신의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을 11월말 신청할 계획이라고 지난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알버트 불라(Albert Bourla) 화이자 대표는 "10월말 코로나19 백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편으로 “코로나19 백신의 효능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안전성 데이터가 확보되는 11월 3째주에 EUA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자는 EUA 신청 전 3가지 중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신경세포의 축삭 퇴행(axonal degeneration)을 억제하는 새로운 컨셉의 비임상 단계 ‘SARM1 저해 저분자화합물’에 1억3500만달러(계약금)를 베팅한다. 이로써 릴리는 통증(pain)과 신경퇴행 치료제 연구개발까지 영역을 넓힌다. 아직까지 축삭 퇴행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제는 없다. 릴리는 15일(현지시간) 디스암 테라퓨틱스(Disarm Therapeutics)을 인수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릴리는 디스암에 계약금 1억3500만달러를 포함해 향후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
메디포럼제약은 1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에이치엘비제약'으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정관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등 총 3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과 남상우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대표, 전복환 에이치엘비 바이오사업 총괄 사장, 장인근 에이치엘비 바이오사업지원 부문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전복환 사장은 기존 박재형 대표와 각자 대표로 선임되었다. 이밖에도 손지원 특허법인 다해 대표변리사, 노재권 ㈜코즈웍스 대표가 사외이사로
보이저테라퓨틱스(Voyager Therapeutics)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 치료제 ‘VY-HTT01’의 임상시험계획(IND) 심사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밝혔다.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에서 발견된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저는 “30일 안에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문제에 대한 자세한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며 “FDA와 긴밀히 협의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VY-HTT01의 임상이 빠른 시일내에 시작할 수 있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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