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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한 스탠다임 대표는 지난 10일 바이오코리아 2021에서 스탠다임의 타깃발굴 플랫폼 ‘Standigm ASK’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어떻게 희귀/난치병 개발에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9~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1(Bio Korea 2021)에는 디지털치료제, AI, 빅데이터 등 전통적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다른 방식으로 치료제를 개발하고 이용하는 회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바이오코리아의 전시장과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헬스 관련 부스와 세션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전시장에는
세로토닌(5-HT) 수용체를 타깃으로 한 알츠하이머(AD)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타우(Tau)의 인산화와 5-HT7R(5-HT7 receptor)간의 상관관계를 밝힌 결과로, 5-HT7R을 타깃하면 타우의 축적 및 응집화를 막을 수 있어, 타우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브게니 포니마스킨(Evgeni Ponimaskin) 하노버 의과대학교(Hannover medical school) 교수는 지난 9일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2021의 ‘알츠하이머
노바백스(Novavax)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VX-CoV2373’ 예방 효율이 미국과 멕시코에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90.4%로 나왔다. 중등증~중증의 코로나19 예방 효율은 100%였으며 변이형 바이러스에서도 90% 이상의 예방 효율을 보여줬다. 노바백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재조합 단백질 기반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VX-CoV2373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 3상(NCT04611802)에는 2만9960명의 미국과 멕시코 지역 18세 이상 지원자들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NVX-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지난 1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항암제 GI-101에 대한 임상 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I-101에 대한 IND 승인을 받은바 있으며,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달부터 미국과 국내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1/2상은 12개의 고형암종에 걸쳐 약 4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해당 임상은 여러 암종을 포함하는 바스켓 임상(basket trial)으로 진행되며, 적응형(adapt
국내 바이오기업 CEO들이 느끼는 인력난 체감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 바이오벤처가 설립되면서 수요가 많아진 점과 우수 인력 및 경력직의 부족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15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창간 5주년을 맞아 국내 바이오기업 CEO 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CEO의 96.4%는 인력난을 체감한다고 답했다. 특히 인력난의 정도를 묻는 질문에 ‘30%이하’가 36.4%(20명)으로 가장 많았고, ‘20%이하’와 ‘50% 이하’가 각각 27.3%(15명)으로 동률을 보였다. ‘10%이하’는 9.1%(5명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창간 5주년을 맞아 오는 7월 31일까지 대학원생, 대학원 졸업 예정자, 석사 및 박사를 대상으로 '제2회 예비 신약개발자의 BioS Letter'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부문은 '면역항암제', '유전자치료제', '퇴행성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자유주제' 총 5개 분야다. 공모전 참여자는 해당 분야에서 △최신 혹은 주요 논문에 대한 리뷰 △새로운 타깃에 대한 연구(작용기전) 및 개발동향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기술/모달리티에 대한 설명(PROTAC, 오가노이드, ADC 등) △특정 기업의 핵심 역량
▲서일 (6월15일자)
2021년 국내 바이오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삼성바이로직스, 인물로는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뽑혔다. 특히 서정진 명예회장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국내 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됐다. 올해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선정됐다. 지난 2년간 셀트리온이 국내 바이오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뽑혔지만 올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자리를 내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인 로슈, GSK, 비어 등과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으며 동시에 코로나19 항체 치료
오토러스(Autolus therapeutics)가 CAR-T 치료제 후보물질 ‘오베셀(Obe-cel)’로 저위험군 B세포 림프종(IBCL) 코호트에서 완전관해 100%라는 초기 임상 결과를 냈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 코호트에서도 완전관해를 달성한 환자가 85%로 나타났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3등급 이상의 사이토카인폭풍신드롬(CRS)은 발생하지 않는 등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오토러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유럽혈액학회(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 EHA)에서 CD19 CAR-T 오베셀(
아이진(Eyegene)은 14일 호주에서 진행한 대상포진 예방백신 후보물질 ‘EG-HZ’의 임상 1상시험에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완료된 임상은 GSK의 대상포진 예방백신인 ‘싱그릭스(Shingrix)’ 대비 아이진의 EG-HZ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이었다(NCT04210752). 임상은 40명의 건강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은 총 5개의 그룹으로 나뉘었고 1~4그룹의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종류의 EG-HZ를(EG-HZ-001, EG-HZ-002, EG-HZ-003,
항암바이러스 전문 바이오기업 진메디신(Genemedicine)이 전신투여를 통해서도 항암바이러스의 효능을 유지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고분자-항암바이러스 전신투여 플랫폼과 더불어 자기력(Magnetic)을 활용한 플랫폼을 통해 항암바이러스의 세포 감염능력을 증가시킨 연구결과도 발표했다.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인터내셔널 2021’ 컨퍼런스에서 진메디신의 전신투여 항암바이러스 플랫폼과 해당 플랫폼을 토대로 개발한 항암바이러스의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 윤 대표는 항암바이러스 치
셀트리온(Celltrion)의 코로나19 항체 ‘렉키로나’가 경증 및 중등도 코로나19 환자에게서 임상적 개선시간을 4.9일 단축하고 중증악화율을 70% 감소시킨 결과를 내놨다. 특히 기저질환 등을 가진 고위험군 코로나19 환자에게서는 중증악화율을 72% 감소시켰다. 안전성 분석결과 렉키로나 투여군과 위약군의 이상반응 경험 환자수는 유사했으며 대다수의 이상 반응은 경미한 수준에 그쳐 안전성 측면에서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김성현 셀트리온 의학본부장은 14일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3상 탑라인(toplin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바이오 코리아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 후보물질 'TU5113'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김 대표가 강조하는 티움바이오의 차별화 전략은 “하나의 약물로 다양한 타깃(Multiple targets)에 작용하거나 여러 기능을 조절하는 하나의 타깃(A target with multiple functions)에 작용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을 결정한 이유로 그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bio therapeutics)가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치료제 후보물질 BBT-401의 다국가 임상 2상 중·고용량군 시험의 첫 환자 투약을 미국에서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중·고용량군 시험에서는 총 36명의 중등증 및 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BBT-401의 안전성 및 유효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임상의 1차 지표는 투약 8주차의 임상적 반응률(Clinical Response Rate)이며, 평가는 전체 메이요 점수(Total
투자전문회사 SK가 지난 3월 인수한 프랑스 유전자·세포 치료제(GCT, Gene & Cell Therapy) 프랑스 CMO 이포스케시(Yposkesi)가 5800만유로(한화로 약 800억원)를 투자해 제2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제2공장은 5천㎡ 규모로 2023년 완공될 예정이며, 해당 시설이 완공되면 유럽 최대수준인 1만㎡ 규모의 유전자·세포 치료제 생산 역량을 갖추게 된다. 신규 공장은 미국과 유럽 GMP(cGMP) 기준에 맞춰 설계되며, 유전자 치료제 대량 생산을 위한 바이오 리액터와 정제 시스템, 원료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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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전사체’ 포트래이, “타깃발굴 넘어, 효능 예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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