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이뮨앱스(ImmunAbs)가 C5 억제 효능과 안전성을 개선한 차세대 보체5(complement 5) 항체를 이용해 보체 유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김동조 이뮨앱스 대표는 “기존 약물보다 표적 선택성이 높아 더 효과적인 C5 활성을 억제한 전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현재 리드파이프라인 ‘IM-101’의 미국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치료효과를 예상해볼 수 있는 free C5 등 바이오마커 분석도 예정되어 있어, 최종결과가 도출되는 올해말이 변곡점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이뮨앱스는
HK이노엔(HK inno.N)이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학회(DDW 2023)에서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최신 연구결과 3건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DDW는 소화기학, 간장학, 내시경, 소화기계 수술분야 등 세계 각국 소화기 전문가 2만여명이 모이는 해당 분야 최대규모의 국제학회이다. 이번 DDW에서 HK이노엔은 구두발표를 통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 환자 대상 2주, 4주간 테고프라잔 투약후 치유율을 확인한 다기관 임상4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또한 포스터 발표를 통해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은 간에 지방이 축적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공식적으로 시판허가를 받은 NASH 치료제는 아직 없어 많은 바이오텍들이 NASH 치료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그 중 선천성 면역인자 ‘NLRP3’가 최근 NASH를 포함해 면역, 염증질환의 신규 타깃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로슈(Roche)는 지난 2020년 9월 영국 바이오텍 인플라좀(Inflazome)을 계약금 4억4800만달러에 인수하며 인플라좀의 NLRP3 프로그램을 확보했다. 그 이전엔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이 전임
길리어드(Gilead Science)가 아커스(Arcus Biosciences)와 10억3500만달러 규모의 옵션 계약을 체결하며 항암제 분야에서 염증질환(inflammatory disease) 분야로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으로 길리어드는 염증질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아커스는 항암분야 이외에 염증질환 분야로 개발역량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길리어드는 최근 신테라(Xinthera)를 인수하며 올해 임상진입 예정인 PARP1 저해제와 염증질환에 대한 MK2 저해제를 확보한데 이어, 초
최근 길을 잃고 헤매던 아테넥스(Athenex)가 결국 파산한다. 이로써 아테넥스가 지난 2003년 설립돼 만성 전암성 피부질환(precancerous skin disease) 제품을 출시하는 등 항암제 회사로 포지셔닝해 온 20년의 여정이 끝난다. 아테넥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남부 파산법원에 챕터11(Chapter 11)에 따른 자발적인 파산보호절차를 신청했으며, 자산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테넥스는 국내에서는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s)의 파트너사로 알려져 있다. 아테넥스는 지난 20
정재준 아리바이오(Aribio) 대표가 코스닥 상장사 소룩스(Solux)를 800억원 규모로 인수한다. 소룩스는 15일 최대주주인 김복덕 대표가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와 300억원 규모의 경영권 및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별도로 같은날 소룩스는 이사회를 거쳐 100억원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각각 200억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BW 발행 대상자는 정재준 대표이며, CB 발행 대상자는 아리제1호투자조합이다. 정 대표는 유상증
다케다(Takeda)가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약물 개발을 추가로 중단한다. 다케다는 지난해 8월 핀치 테라퓨틱스(Finch Therapeutics)와 마이크로바이옴 파트너십을 중단한데 이어 이번에는 2018년 프랑스 엔테롬(Enterome)으로부터 6억9000만달러에 라이선스인(L/I)한 마이크로바이옴 타깃 약물 ‘시보핌록(sibofimloc)’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 다케다가 이번에 중단하는 임상은 회장(Ileum) 절제수술후 크론병 재발방지(prevention)에 대한 시보핌록의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2상과 내강(luminal)
인벤티지랩(Inventage Lab)과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는 16일 지질나노입자(LNP) 생산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벤티지랩과 유바이오로직스는 역할을 나누어 CDMO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인벤티지랩은 미세유체공학(microfluidics)을 기반으로 하는 자사의 IVL-GeneFluidic® 기술을 통해 제형개발 및 비임상 시약 생산을 담당하고, 임상시약 및 상업용 생산을 위해 LNP, 리포솜(liposome) 제형과 제조공정 프로세스를 구현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Nextgen Bioscience)는 글로벌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기업 우시앱텍(WuXi AppTec)과 섬유증 치료제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시앱텍은 지난 2001년에 설립되어 중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다국적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신약개발 전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end-to-end service provider)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중인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진입을 위해 우시앱텍의 시료생산, 공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모건스탠리 캐피털인터내셔널(MSCI) 글로벌 스몰캡(Global Small Capital, 소형주) 지수에 새로 편입됐다고 16일 밝혔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모건스탠리 캐피털인터내셔널에서 발표하는 지수로, 국제금융 펀드의 투자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지표다. 특히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펀드의 주요지표로 추종되고 있다. MSCI는 매년 2월, 5월, 8월, 11월마다 분야별 구성종목의 편출입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달 발표한 글로벌 스몰캡 분야에는 루닛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의 뒤센근이영양증(DMD) 유전자치료제 치료 효능에 대한 불확실성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 상황에서, 가속승인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12일(현지시간) 열린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8:6’로 가까스로 찬성을 이끌어 낸 결과가 도출됐다. 기권표는 없었다. 이번에 논의된 약물은 AAV(adeno-associated virus)를 통해 기능적(functional) 부분만을 자른형태의 ‘마이크로 디스토로핀(micro-dystrophin)’을 전달하는 1회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장기지속 G-CSF ‘롤베돈(Rolvedon, eflapegrastim; 국내 제품명 롤론티스)’이 미국에서 1분기 156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렸다. 롤베돈은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암 환자에게 발생하는 중증 호중구감소증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쓰이는 바이오신약으로,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늘려주는 한미약품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첫 미국 시판 제품이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지난 9일(미국 현지 시각 기준)
셀트리온(Celltrion)은 16일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Ocrevus, ocrelizumab)' 바이오시밀러인 'CT-P53'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CT-P53의 글로벌 임상3상에서는 총 512명의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환자들을 대상으로 CT-P53과 오크레부스 간의 유효성과 약동학, 안전성 등의 비교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해당 임상의 IND를 유럽 의약품청이 관리하는 임상시험정보시스템(
중국 바이오텍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도 비만에서 글루카곤(glucagon, GCG)/GLP-1 이중작용제(dual-agonist) ‘마즈두타이드(mazdutide)’의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하루전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같은 기전의 약물로 긍정적 비만 임상결과를 발표하며 비만 치료제 시장에 존재감을 알린 바 있다. 마즈두타이드는 지난 2019년 8월 이노벤트가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중국내 개발,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 한 약물이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독립적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DMC)로부터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하는 GCG/GLP-1/GIP 삼중작용제 ‘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 efocipegtrutide)의 글로벌 임상2상에 대해 ’계획변경없이 지속진행(continue without modification)’하라고 권고받았다고 15일 밝혔다. LAPSTriple Agonist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Glucagon, GCG),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노보노 "기대", 'IL-6 항체' 심혈관질환 3상 "실패”
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에 'SC기술' 3.65억弗 L/O
HLB그룹, 신규 'GI(그룹 아이덴티티)' 선포식
화이자, 멧세라 인수 '디앤디' 경구용 GLP-1 "개발중단"
AZ, BMS와 '사상 최대' 4000억弗 규모 "합병논의"
머크, ‘TL1A 항체’ 희귀 폐질환 2상 “실패..개발중단”
패토스AI, 中알파맵서 ‘TROP2xHER3 ADC’ 22억弗 L/I
BMS, AR 분해제·CEACAM5 ADC 등 "개발중단"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갤럭스, 박태용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각자대표"
올릭스, 연구부소장에 '사렙타 출신' 케빈김 상무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셀트리온제약, 2Q 매출 1533억..전년比 16.8% 증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8월 한달간 "글로벌 현장경영"
SK바이오팜, 2Q 매출 2474억 "전년比 40.3% 증가"
씨어스, '씽크 운영조직' 사업부 체계로 "조직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