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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러린(Acelyrin)이 인력 33%를 감축하고, 리드에셋을 변경하고 c-KIT 항체 개발을 중단하는 등 파이프라인 개발 우선순위를 조정했다. 엑셀러린은 리드 에셋을 피하투여(SC) 방식의 IGF1R 항체 후보물질 ‘로니구타맙(lonigutamab)’으로 변경하고, 갑상선안병증(TED)의 임상개발에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엑셀러린은 현재 로니구타맙의 TED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 임상3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리드 에셋으로 개발하던 IL-17A 저해제 ‘이조키벱(izokibep)’의 임상개발에는 자
지씨셀(GC Cell)은 14일 동종유래 CD5 CAR-NK 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CD5 CAR-NK)’의 T세포림프종(T cell lymphoma)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지씨셀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T세포 악성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GCC2005와 림프구제거 화학요법을 병용투여해 안전성과 예비 유효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지씨셀은 추후 약 6개의 연구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임상1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GCC2005는 제대혈(cord blood) 유래 NK세포로
화이자(Pfizer)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브리스보(Abrysvo)’가 면역력이 저하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3상에서 중화항체 형성을 확인한 결과를 내놨다. 화이자의 아브리스보는 지난해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승인된 제품으로 현재까지 18~59세 성인을 대상으로 승인된 RSV 백신은 없다. 화이자는 현재 아브리스보를 현재 60세에서 18~59세로 접종연령을 넓히기 위한 라벨확장(label expansion) 허가서류를 미국과 유럽 규제기관에 제출했다. 화이자는 이
에이비엘바이오(ABL Bio) 파트너사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DLL4xVEGF 이중항체 ‘ABL001(CTX-009)’의 대장암(CRC) 임상2상 초기 효능 결과를 첫 공개했다. 컴패스는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대상을 더 초기 치료라인으로 옮겨가며, 바이오마커 기반의 개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진행성 대장암 3·4차치료제 세팅의 임상2상에서 ABL001를 단독투여하자 2명의 환자가 부분반응(PR)을 보여 전체반응률(ORR) 5%를 확인했으며, 무진행생존기간(PFS) 중간값 3.9개월, 전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앱지스(ISU ABXIS)는 14일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3.5% 증가한 309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수앱지스는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Fabagal, agalsidase beta)’의 매출증가와 ErbB3 항체 후보물질 ‘바레세타맙(barecetamab, ISU104)’의 라이선스아웃(L/O)과 원가율 개선을 매출증가 요인으로 분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바갈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4.6% 증가한 93억원을 기록했으며,
일라이릴리(Eli Lilly)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시포트에 LSC(Lilly Seaport Innovation Cente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릴리는 지난 2022년부터 보스턴 시포트 부지에 7억달러를 투자해 기존 방식으로 타깃하기 어려웠던 질환을 대상으로 한 DNA, RNA 등 유전자치료제(genetic medicines) 연구개발(R&D) 센터를 건설해왔다. 이번 LSC를 오픈하며 릴리는 기존 AAV 유전자치료제를 넘어 DNA, RNA 등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자체개발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고 릴리측은 설명했다.
어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Avidity Biosciences)가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치료제로 진행한 뒤센근이영양증(DMD) 임상1/2상에서 주요 바이오마커를 개선한 초기결과를 내놨다. 어비디티가 이번에 평가한 ‘AOC1044(del-zota)’는 트랜스페린 수용체1(transferrin receptor 1, TfR1) 항체와 44번 엑손스키핑을 일으키는 PMO(phosphorodiamidate morpholino oligomer)를 접합한 TfR1 AOC이다. TfR1은 근육에서 높게 발현되어 TfR1 AOC
동아에스티(Dong-A ST)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14일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GCG 이중작용제(dual agonist) ‘DA-1726’의 글로벌 임상1상 파트1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뉴로보는 지난 1월 DA-1726의 글로벌 임상1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임상1 상은 DA-1726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평가하며, 두 파트로 나뉘어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비교 방식으로 실시된다. 파트1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싱가포르 국립의료기관 NHG(National Healthcare Group)가 주도하는 흉부 엑스레이 판독 워크플로우(Workflow) 개선 프로젝트를 단독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싱가포르 공공의료는 NHG, NUHS(National University Health System), 싱헬스(SingHealth) 등 총 3개의 의료기관이 지역을 나눠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NHG는 싱가포르 중부 및 북부 지역에서 2만여명의 의료 전문가들이 종합병원, 지역병원, 전문
일라이릴리(Eli Lilly)와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비만에서 만든 GLP-1 인크레틴(incretin) 약물개발 광풍에 업계가 들떠있는 분위기와는 별개로, 정작 릴리는 방어전략에 대해 후발주자 역시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며 현 상황을 차분하게 바라보고 있다. 릴리의 GIP과 GLP-1 이중작용제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는 올해 2분기에만 43억달러 어치가 넘게 팔렸으며, 이제는 릴리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더 근본적으로 GLP-1 인크레틴 약물은 비만 관련 동반질환으로 라벨을 확대해가면
셀트리온(Celltrion)은 1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센틱스(COSENTYX, Secukinumab)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임상은 판상형 건선 환자 총 375명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CT-P55 간의 유효성 및 안전성, 동등성을 비교분석한다. 코센틱스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로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중등증-중증 판상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는 치료제다. 코센틱스의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은 49억
할다 테라퓨틱스(Halda Therapeutics)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시리즈B 연장(extension)을 통해 1억2600만달러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할다는 PROTAC을 개발한 크레이그 크루즈(Craig Crews) 예일대 교수가 지난 2018년 설립한 바이오텍으로, PROTAC과 유사한 이중결합기(heterobifunctional) 기반의 모달리티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RIPTAC(Regulated Induced Proximity TArgeting Chimeras)’ 약물을 개발하는 회사다. 할다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2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54억4500만원 대비 124.6%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73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이 가운데 해외 매출은 145억67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83.9%를 차지하며 루닛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2분기 영업손실은 199억4400만원,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327억4600만원으로 전년보다 확대됐다.
이엔셀(ENCell)은 12~13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9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증거금은 2조780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엔셀은 오는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앞서 이엔셀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된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밴드 1만3600~1만5300원 최상단인 1만5300원으로 확정했다. 이엔셀은 조달한 자금을 GMP 제4공장 건설,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EN001’ 등의 개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주1회 인슐린과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병용요법 ‘아이코세마(IcoSema)’의 제2형 당뇨병(T2D) 임상3상에서 혈당과 체중을 동시에 낮춘 결과를 내놨다. 이는 아이코세마와 주1회 피하투여(SC) 인슐린 ‘아이코덱(icodec)’을 직접비교한 결과다. 아이코세마에 사용된 GLP-1 작용제(agonist)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은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로 각각 ‘오젬픽(Ozempic)’, ‘위고비(Wegovy)’란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올해 하반기 유럽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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