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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트룩시마 판매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 셀트리온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61억원, 영업이익 1383억원(영업이익률 56.2%)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4%가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실적은 매출액 4427억원, 영업이익 2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8%와 118.8%가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EMA(유럽의약품청)와 FDA(미국식품의약국)의 허가를 득해 판매를 시작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지
바이오젠의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치료제 스핀라자(SPINRAZA)가 분기 매출 2억 달러(2200억원)를 돌파했다. 스핀라자가 지난 연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고 올해 1분기 시장에 출시된 '새내기' 의약품이라는 점에서 놀라운 매출 증가 속도다. 전세계 바이오제약기업들이 희귀병 치료제 개발에 열을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26일 바이오젠에 따르면 스핀라자는 2분기 전세계 매출 2억 29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1억 9480만 달러, 북유럽 중동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2분기 매출 500억원 추정 삼성바이오피스가 개발하고 바이오젠(유럽)이 판매하는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Benepali)'가 유럽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미국 시장에 렌플렉시스라는 이름으로 론칭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Flixabi)'는 매출이 미미해 여전히 고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바이오젠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베네팔리의 매출은 8870만 달러(약 1000억원)로 전분기 6530만 달러에 비해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미국 시장에 상륙한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미국명 인플렉트라)'가 올해 상반기 3000만 달러(330억원)에 육박하는 누적 처방액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의약품 레미케이드 시장을 잠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시장조사기관인 '심포니 헬스 솔루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셀트리온 램시마는 매월 사상 최대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미국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램시마의 1월 처방액은 70만 달러에 수준이었지만 이후 158만달러(2월), 441만달러(3월), 487만달러(4월), 784만달러(5월) 등으로 매월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은 비만 치료 신약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삭센다는 성인 환자의 체중관리를 위해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 및 신체 활동 증대의 보조제로 사용하도록 승인받았다.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비만 환자 또는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으면서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27 이상 30 미만인 과체중 환자에 사용할 수 있다. 삭센다는 GLP-1(Glucagon-Like Peptide 1) 유사체로 승인 받은 전 세계 최초이자
한미약품은 천신약과 알레르기비염약을 결합한 복합제 '몬테리진'을 내달 1일부터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몬테리진은 천식치료제 '몬테루카스트'와 알레르기비염약 '레보세티리진'으로 구성된 복합제로 천식과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환자에서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의 용도로 사용하도록 허가받았다. 몬테리진을 구성하는 성분 중 몬테루카스트는 기관지 수축, 호흡 곤란, 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물질을 억제해 천식 및 비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이다. MSD의 '싱귤레어'가 대표 의약품이다. 레보세티리진은 항히스타민제제로 오리지
복제약(제네릭) 영업 전략에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시장 선점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만료를 앞당기거나 특허만료와 동시에 제네릭 시장에 가장 먼저 진입해 경쟁 제품보다 먼저 시장에 안착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통상 의료진들이 특정 약물의 처방을 시작하면 상당 기간 처방을 지속하는 패턴에 기반한 전략이다. 제네릭은 오리지널 의약품이나 경쟁 제네릭 제품과 효능과 안전성이 똑같은 약물이기 때문에 뒤늦은 발매는 치명적인 한계를 노출할 수 밖에 없다. 국내제약사 중 제네릭 영업에 강점을 보이는 종근당이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제
동아에스티의 의약품 142개 제품이 불법 리베이트에 연루돼 보험약가가 평균 3.6% 인하된다연간 104억원의 손실이 예고됐다. 보건복지부는 불법 리베이트 행위로 적발된 동아에스티의 142개 품목 가격을 평균 3.6% 인하하는 안건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복지부가 지난 2009년부터 2014년 6월까지 운영한 리베이트 의약품의 보험약가 인하제도가 적용된 사례다. 이 제도는 매출 대비 리베이트 금액의 비율을 따져 보험약가를 최대 20% 인하하는 제재다. 지난 2014년 7월부터는 리베이트 금액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성분명 인플릭시맙)'의 미국 시장 출시를 확정하면서 원개발사인 존슨앤존슨(J&J)와 퍼스트시밀러사 셀트리온과의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 MSD, 화이자, J&J 빅파마들의 대결이기도 하다. 특히 FDA 허가 3개월만의 조기 출시와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35% 낮은 파격가격 정책을 내세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전략이 시장에 어떤 파급력이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 등 면역질환 치료제 렌플렉시스는 24일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판매는 마케팅 파트너
종근당은 발기부전치료제 ‘센글라’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센글라는 화이자의 '비아그라'와 같은 '실데나필' 성분으로 구성된 복제약(제네릭) 제품이다. 실데나필은 음경으로 공급되는 혈류의 흐름을 개선해 발기부전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약효 발현시간이 1시간으로 빠르고 강직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종근당은 자체 기술로 센글라의 정제 사이즈를 동일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 중 가장 작게 만들었다. 또 목넘김이 좋은 타원형 제형을 적용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시켰다. 센글라는 알프스산맥의 센글라산에서 이름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항체의약품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성분명 인플릭시맙)를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지 3개월만이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바이오시밀러 개발 회사가 오리지널 제약사에 시판 180일 전 ‘바이오시밀러 시판 사실 고지 의무’가 있어 판매 허가 후 시판 사실을 고지하고 6개월 후에 제품 출시가 가능했다. 하지만 지난달 미국 대법원에서 ‘판매 허가 전 바이오시밀러 시판 사실 고지’도 유효한 것으로 판결을 내리면서 플렉시스의 출시 시기가 앞당겨졌
디모드(DMOAD, Disease-Modifying Osteoarthritis Drugs). 관절의 통증완화·기능개선 효과뿐 아니라 구조적 질병진행을 억제하거나 회복시키는 근본적 골관절염 치료제를 칭하는 단어다. 디모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스테로이드제제 등의 기존 골관절염 치료제뿐 아니라 인공관절 수술까지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 치료제로서 무궁무진한 시장 잠재력을 갖는다. 이에 따라 화이자, 머크, 애브비, 암젠,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들은 저분자 화합물 또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항체 등 다양한 형태로 디모드 개발에 도전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첫 분기 영업이익 이후 1분기만에 적자전환했다. 1·2공장 설비의 유지·보수작업에 따른 의약품 출하량 감소가 실적 악화로 연결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632억 1700만원, 영업손실 84억 8300만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444억원 줄었고 영업이익은 119억원 감소하면서 적자전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분기 창업 6년만에 34억 700만원의 첫 분기 영업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연말 계획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 1·2 공장 설비유지·보수의 영향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84억 83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분기 34억 700만원 영업흑자에서 적자전환한 것으로 전년 동기(31억 9200만원)와 비교해서도 영업손실이 늘었다. 매출은 632억 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1076억 4800만원) 41.3%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220억 9900만원으로 전년동기(500억 3400만원), 전분기(330억 7300만원)보다 줄었다.
체외진단기업 수젠텍은 최근 인수한 케이맥바이오센터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를 위한 주주총회를 오는 8월 31일 개최한다. 수젠텍은 지난달 케이맥이 물적 분할해 신설한 케이맥바이오센터를 인수(발행주식 1000만주 전량, 166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케이맥바이오센터는 바이오 진단 분석 장비 부분의 연구개발 및 장비생산 분야에서 노하우를 가진 기업으로 LG화학의 알러지 진단 전용 장비를 비롯해 중국의 YHLO사의 자가면역 진단 제품 등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젠텍은 이번 인수로 자체 생산설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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