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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는 종근당과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을 공동판매하는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암젠코리아는 종합병원에서, 종근당은 준종합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프롤리아의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프롤리아는 생물학적제제의 골다공증치료제로 6개월에 1회 투여하는 피하주사제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됐다. 프롤리아는 장기 치료 시에도 일관된 안전성 프로파일과 우수한 골절 예방 효과와 골밀도 개선 효과를 임상시험에서 입증했다. 이번 공동판매 체결을 계기로 암젠의 기술력과 종근당의 영업력을 결
메디포스트는 현재 개발 중인 고효율 줄기세포 배양 기술의 상용화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특허의 명칭은 ‘증식력 및 분화능이 개선된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폐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다. 고효율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활용해 만든 약학적 조성물이 폐조직 및 폐혈관 재생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기술을 발굴하고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메디포스트는 최근 줄기세포의 기능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생산 원가는 절감하면서 유효 기간을 늘릴 수 있는 고효율 줄기세포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이 기술을 '스멉
신약개발 분야는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산업으로서 미래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꼽힌다. 제약기업은 똑똑한 하나의 신약으로 특허 출원 후 20년간 시장독점권을 가지면서 년간 수조원의 고수익을 창출한다. 그러나 하나의 신약을 개발하여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는 판매 전 허가라는 엄격한 절차로 인해 10~15년이라는 개발기간과 그에 따르는 막대한 개발비용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 신약 개발은 투자비용이 막대하지만 성공하면 투자비의 수십 배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사업으로 전 세계 의약업계에서는 높은 수익을 유지하면서도 개발기간 및 비용을 최소화하려는
녹십자는 오는 18일부터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녹십자를 비롯해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웰빙,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등에서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관리 등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이다. 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12월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recruit.greencross.com)’에서 오는 27일까지 접수받는다
JW중외제약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고위급 당국자 19명이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를 방문해 시설과 공정을 살펴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한 ‘한-아세안 의약품 GMP 조사관 교육’의 일환으로 한국의 선진 제약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세안 국가의 의약품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세안 당국자들은 국내 최초의 ‘페넴계 항생제’ 전용공장을 비롯해 세계 최대 규모의 Non-PVC 수액공장을 돌며 GM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미국특허청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후보 ‘CG026806’의 물질과 제조방법 등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허 내용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포함하는 혈액암에 확실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항암제 후보물질인 CG026806을 포함하는 물질들과 제조방법 및 그 조성물의 용도에 관한 특허다. 특허권자는 크리스탈지노믹스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CG026806은 미국 내에서의 물질특허의 권리를 2033년 말까지 보장받게 된다. 이 특허는 현재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을 포함한 11개국에 대해 개
알보젠코리아는 미국에서 판매 중인 비만약 '큐시미아'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알보젠코리아는 미국 제약사 비버스(Vivus)와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큐시미아에 대한 국내 인허가와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담당키로 했다. 큐시미아는 펜터민과 토피라메이트 성분의 복합제로 2012년 7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의 비만환자 또는 고혈압, 제2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다른 위험인자가 있는 체질량지수 27㎏/㎡ 이상인 과체중 환자의 체중조절을 위한 식이 및 운동
류마티스 관절염, 암, 뇌졸중 등 중남미 생명공학산업 강국 쿠바(CUBA)의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들이 공개됐다. 국내 바이오제약기업이 쿠바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는 '한-쿠바 바이오파마 기술교류 세미나'가 개최됐다. 바이오스펙테이터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주최하고 싸토리우스 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쿠바파르마(BioCubaFarma)의 루이스 에레라 마르티네스(Luis Herrera Martinez) 기술고문을 초청해 쿠바의 혁신적인
Bukwang Pharmaceutical has started to enroll patients for late phase 2 clinical trial for a new diabetes substance Bukwang pharmaceutical announced on November 11th about their patient enrollment for late phase 2 clinical trial of MLR-1023, a new drug candidate for type 2 diabetes mellitus, which i
"하버바이오메드는 항체의약품 사업을 잘 아는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회사로 한올바이오파마가 전략적으로 선택한 파트너다. 두 군데 중국기업과 기술이전 논의가 오가던 중 하버바이오메드가 항체개발에 상당한 노하우를 가진 인물로 구성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파트너와 몇 군데 이야기 되고 있는데 서두르지 않으려고 한다. 임상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이후 글로벌 기술이전 밸류에이션이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12일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와 총 8100만달러(915억원)에 이르는 기술이전 계약 직후 바
한올바이오파마가 독자 기술로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 2종을 중국에 기술수출했다. 계약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지난 10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R&D) 비용을 투입하는 뚝심이 창립 44년만에 첫 기술수촐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바이오신약 2종 기술수출..10년간 연구비 1천억 투자로 첫 성과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12일 중국 항체개발 전문 기업 하버바이오메드와 바이오신약 2종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하버바이오메드는 한올바이오파마가 독자 개발 중인 항체신약 ‘HL161’과 안구건조증치료제 ‘HL036’에 대
동화약품은 한국MSD와 항우울제 '레메론'(성분명 제피미르타자핀)의 국내 독점판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국내 종합병원 및 의원 채널에서 레메론 정제와 구강붕해정의 독점공급과 판매를 담당한다. 레메론은 '노르에피네피린&선택적 세로토닌'(NaSSA, Noradrenergic and Specific Serotonergic Antidepressants) 작용기전의 약물로 1996년 개발된 이후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22개국에서 처방중이다. 국내에서는 연간 50억원 가량의 매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 항체개발 전문 기업 하버바이오메드와 바이오신약 2종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하버바이오메드는 한올바이오파마가 독자 개발 중인 항체신약 ‘HL161’과 안구건조증치료제 ‘HL036’에 대한 중국내 임상개발과 생산, 품목허가 및 판매를 독점적으로 실시하는 권한을 가져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계약금 400만달러(45억원)과 단계별 기술이전료(마일스톤) 7700만달러(870억원) 등 총 8100만달러(915억원)의 기술료와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하버바이오메드(Ha
중국 유전체 기업 BGI의 CEO였던 준왕(Jun Wang)이 2015년 10월 중국 심천(Shenzhen)에 설립한 아이카본엑스(iCarbonX)는 설립 6개월도 안돼 회사가치 1조 이상의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4월 중국의 기술 대기업인 텐센트(Tencent)로부터 받은 약 1700억원을 비롯해 총 67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전 세계 스타트업 회사들을 통틀어 가장 짧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투자와 가장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이카본엑스가 이러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알테오젠은 12일 중국의 차세대 항체 기업인 레베나 바이오파마(LEVENA Biopharma)와 항체-약물접합(ADC)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EVENA는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ADC 플랫폼 기술 ‘넥스맙(NexMab)TM’ 기술에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인 ‘ADC 링커-페이로드’를 공급한다. LEVENA는 ADC 개발과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생명공학 회사로 현재 중국 소주에 본사와 ADC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생산 시설이 있다. 미국 샌디에고와 중국 난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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