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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앤카엘의 전립선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 신약 후보물질이 성기능 감소 부작용이 없는 효과적인 전립선 질환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임상은 현재 2상을 마무리한 후 3상을 준비 중이다. 젬백스앤카엘은 지난 12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APPS : Asia Pacific Prostate Society)에서 텔로머라제 유래 펩타이드 'GV1001'의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를 입증한 국내 2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젬백스앤
수정란 이후, 4(2일)→8세포기(3일) 단계의 배아줄기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지금까지 줄기세포 치료제로 이용된 세포주는 보통 5일 단계의 100여개 세포로 구성된 배반포(blastocysts)에서 분리된다. '잠재력이 확대된 줄기세포(EPSC, Expanded Potential Stem Cells)'로 명명된 이 세포는 웰컴 트러스트 생어연구소(Wellcome Trust Sanger Institute) 페라오 리우(Perao Liu) 연구팀이 구축한 것이다. 해당 연구결과는 지난 12일 네이처(Nature)에
메디톡스가 미국에서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제기한 '보툴리눔 균주 도용' 관련 민사소송이 국내서 진행될 전망이다. 미국 법원이 한국에서 진행되는 소송 경과를 지켜본 이후 재판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미국 법원의 판단을 두고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면서 내리면서 혼선이 가중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메디톡스는 지난 7월 미국 법무법인 셰퍼드 멀린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법원에 대웅제약과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알페온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에
유전성 희귀질환을 치료하는 첫 유전자 치료제 탄생이 예고됐다. RPE65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희귀 유전적 망막형성 질환을 치료하는 스파크 테라퓨틱스의 유전자치료제 룩스투나(LUXTURNA)가 그 주인공이다. 유전자 치료제의 영역이 암젠의 임리직(Imlygic), 노바티스 키미라(Kymriah)와 같은 항암제에서 희귀유전질환으로 확대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세포·조직 및 유전자치료제 자문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16명 전문가의 만장일치로 룩스투나의 승인을 권고했다. FDA는 자문위원회의 권고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심장학회에서 아모잘탄플러스와 아모잘탄큐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모잘탄플러스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암로디핀+로자탄)에 또 다른 고혈압약 클로르탈리돈 등 3개의 약물이 결합된 복합 개량신약이다. 아모잘탄큐는 아모잘탄에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약물이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 등 3종의 복합제를 ‘아모잘탄패밀리’로 명명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학회에서 홍범기 연세의대 교수는
국내 항암신약 개발기업인 언코메트플러스 파마슈티컬(OncoMet+ pharmaceuticals)은 13일 '메티메디 파마슈티컬(MetiMedi Pharmaceuticals)'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메티메디 파마슈티컬은 항암제 개발에 중점을 둔 바이오텍 회사로서 현존하는 항암제의 여러 독성 및 제한된 적응증을 개선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를 개발하고자 2016년 2월 설립됐다. 대표는 듀퐁 파마슈티컬(DuPont Pharmaceuticals)과 BMS를 거쳐 녹십자 R&D 총괄 CTO,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 치료제의 아킬레스건인 독성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가 규명됐다. CAR-T 상용화에 한발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연구결과다.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는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이토카인증후군(CRS), 신경독성과 관련된 바이오마커를 찾았다. 또 환자의 증상을 통해 부작용이 큰 환자를 예측하는 알고리즘도 구축했다. 이에 해당하는 논문이 Cancer Discovery에 지난 12일 발
파트너사와 만남부터 기술이전 성사까지 단 8개월. 지난 9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와 총 81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한올바이오파마 얘기다. 한올바이오파마가 이처럼 단기간 기술수출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지난 12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가 개최한 글로벌 비즈니즈 개발 포럼에서 "1월 JP모건에서 첫 미팅 후 실제 조건 합의가 끝난건 6월 말이다. 이렇게 빠르게 딜을 성사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동안 다른 제약사와 딜 진행과정을 거치면서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 생명과학 협력 컨퍼런스(Koera-US Cooperative Conference for Life Science 2017, KUCCLS 2017)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워싱턴D.C. 인근에 위치한 IBBR(Institute for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Research)에서 열린다. KUCCLS 2017는 한국과 미국의 생명과학 전문가와 산업계들이 모여 첨단 생명과학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간 전문가간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에는 20개 이상의
머크가 아나세트라핍(anacetrapib)의 상업화를 포기했다. Roger Perlmutter 머크 사장은 "포괄적으로 임상 3상 결과를 검토한 결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승인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로써 20년간 콜레스테롤 에스테르 수송단백질(CEPT) 억제제를 두고 벌어지던 빅파마의 치열한 경쟁이 막을 내렸다. 화이자, 로슈, 릴리 등은 약효부족 및 안전성의 문제로 CEPT 저해제 임상개발에 실패했으며 머크가 마지막 주자로 남아 있었다. 문제는 아나세트라핍이 일차충족점을 만족했지만 그 개
임상시험에서 영상 데이터의 활용이 증가하면서 영상의학이 진화하고 있다. 임상시험에서 영상 데이터는 스크리닝, 질병 진단, 병기 결정, 예후·예측 바이오마커, 치료 반응성 평가를 위해 활용된다. 특히 영상 분석결과 자체가 임상시험에서 주요종결점(Primary Endpoint)으로 사용되면서 ‘임상시험 영상의학’이 최근 각광받기 시작했다. ‘임상시험 영상의학‘은 말 그대로 신약개발의 임상단계에서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영상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으로 영상 프로토콜 설계부터 촬영·분석, 영상표준화, 규제 지침까지 관리하는
On September 25, 2017, Jeil Pharmaceutical said that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KHIDI), a government-affiliated institution, has selected its next-generation innovative type 1 diabetes drug, JP-2266 (low molecular compound), as part of a government program to cultivate blockbuster
대전에 새로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작업이 시작됐다. 초기 벤처에서부터 상장사까지 다양한 바이오기업들이 연구개발 및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클러스터 참여를 희망하고 있어 국내 바이오산업 도약의 새로운 전진기지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로 개발중인 대전 유성구 신동·둔곡지역의 연구용지와 산업용지에 대한 분양 공고를 냈다. 과학벨트 거점지구는 기초과학연구원과 KAIST 등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나오는 우수한 연구 성과들을 과학기반 비즈니스별로 특화된 기능지구로
신라젠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암연구소(NCI)와 공동으로 연구하는 대장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1상시험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메릴랜드주의 베데스다) 소재 미국 국립보건원 임상센터에서 오늘 16일부터 환자 등록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신라젠과 NCI는 지난 8월 대장암 신약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임상시험은 NCI 주관으로 전이성 대장암 환자, 완치 절제술이 듣지 않는 환자, 1차 화학치료제 실패한 환자, PD-1/PD-L1억제제 단독치료에도 MSI-High인 환자 등 대장암 진행 상
애브비도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개발대열에 참여한다. 최근 1년 사이, 글로벌 제약사가 항암바이러스 파이프라인을 공격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 화이자, BMS에 이어 애브비도 항암바이러스 스타트업과 협약을 체결했다. 애브비는 턴스톤 바이오로직스(Turnstone Biologics)와 임상단계에 있는 선두파이프라인을 포함해 3개의 항암바이러스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 및 라이선스 옵션을 사들였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턴스폰의 가장 앞서가는 파이프라인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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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삼중작용제' 비만 美2상 "환자모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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