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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품의약국(FDA)은 올해 43개의 신약을 승인했다. 지난해 25건에서 1.7배 가량이 증가한 수치다. 이들 약물은 5년 후, 미국에서의 시장규모가 총 320억 달러(약 34조8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2018년 시장에 새롭게 등장할 약물에서 눈여겨봐야 할 약물엔 뭐가 있을까? 이벨류에이트는 'Evaluate 2018 preview' 보고서에서 2018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 블록버스터 기대 약물 10개를 꼽았다. HIV와 당뇨약의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으며 6개의 암질환, 희귀질환 치료제가 이름을 올
유전체 분석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싱가포르 제대혈 뱅킹 기업 코드라이프(Cordlife)와 동아시아 유전체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비침습 산전 진단 검사(Non-Invasive Prenatal Test, NIPT) 'NICE'를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아시아 국가에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비스는 '젠 스크린(Gen Screen)'이라는 이름으로 공급된다. 코드라이프는 싱가포르 최대의 제대혈 뱅킹 기업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6개국에 영업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우리 제품은 NGS를 기반으로 유전체 돌연변이를 빠르게 검출하는 것을 넘어 바이오인포매틱스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분석이 가능하도록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한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검증을 위해서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이 회사 내에 존재하고, GMP와 ISO 인증을 획득했다. 분석 '서비스'의 제공이 아니라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대출 엔젠바이오(NGeneBio) 대표는 KT 근무 시절,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가 가진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고 미래형 기술이라고 판단, 사내
광동제약의 비만치료제 ‘콘트라브서방정’이 전문의약품 대중 광고금지 위반으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광동제약의 ‘콘트라브’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3개월을 갈음한 과징금 351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전문의약품인 콘트라브를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에게 광고했다는 이유에서다. 광동제약은 콘트라브를 판매하면서 ‘콘트라브서방정은 미국 FDA와 유럽 EMA에서 식욕억제제로 허가받았으며, 비향정신성 비만치료제로써 의존성이 낮아 장기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등의 문구를 기재한 팸플릿(제목 : 메디케어서비스)을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14일 전남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제6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한 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공공기관·단체·대학·개인 등을 포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업계 최초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
이달 3일부터 생산·수입되는 의약품은 포장이나 용기 등에 모든 구성 성분을 기재돼야 한다. 기존에 의약품 전성분을 기재하지 않고 생산된 제품은 2018년 12월2일까지만 유통이 허용된다. 일반의약품의 정보 표시 기준도 이달부터 새로운 규정이 적용돼 제약사들이 새로운 포장을 생산하지 않으면 무더기 행정처분을 받을 가능성도 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공제회관에서 ‘의약품 품목 갱신 및 전성분 표시 설명회’를 열어 제약업계 실무진들에 새롭게 적용된 규정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개정 공포된 약사법을 근
툴젠은 중국의 유전자교정 작물 개발 전문 기업 제노보 바이오(Genovo Bio)와 연구 및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김종문 툴젠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동행한 가운데 열린 한-중 경제 협력 민간 MOU 체결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툴젠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유전자가위 기술은 동식물, 농업분야에서의 산업적 가치가 매우 큰 기술로 최근 세계 최대 다국적 농업 기업 몬산토사가 툴젠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G
근본적인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는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안티센스(Anti-sense) 치료제를 개발하는 아이오니스(Ionis)의 헌팅턴병 치료 후보물질 'Ionis-HTT Rx'의 임상1/2a상이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헌팅턴병은 점진적인 신경퇴행이 발생하는 희귀유전질환이다. 미국에서만 3만 명의 환자가 고통받고 있으며, 유전적 위험을 겪는 사람이 2만여명에 이른다. 이 질환은 단백질을 만드는 염기서열 가운데 3개의 염기로
바이오에프엔씨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개발한 방광평활근 특이적인 BKCa 채널 활성화용 조성물 제작기술을 도입해 방광배뇨기능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및 과민성 방광증후군 치료용 천연물신약 개발에 착수한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14일 광주광역시 북구 GIST 본원에서 GIST와 과민성 방광증후군 치료방법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에 따른 기술료는 13억원(기술이전 착수 기본료 포함)이며, 경상실시료는 총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납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과민성 방광증후군은 방광평활근의 강직수축(방
“지투지바이오는 1회 투여로 1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치매, 만성질환 등의 개량신약을 개발한다. 약효가 검증된 기존 약물을 생체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한 균일한 미립구로 제조해 체내 투여시 약효가 오래 지속되도록 했다. 미립구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의 경우 가장 큰 어려움은 일정한 약효를 갖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제조하는 것인데, 지투지바이오는 균일한 입자로 생산해 약물의 높은 수율, 대량생산, 재현성을 모두 확보했다. 제조공정을 단축시키고 의약품 생산의 마지막 단계인 충전공정을 개선함으로써 위탁생산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시장에 새로운 주자가 등장을 예고했다. 사노피-리제네론이 그 주인공으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니치시장(편평세포암)을 시작으로 시장에 진입한다. 글로벌 시장에 PD-1/L1 분야의 6번째(PD-1은 세번째) 치료제로 출시가 기대된다. 리제네론-사노피는 양사가 공동개발하는 PD-1 항체인 '세미플리맙(cemiplimab, REGN2810)'의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지난 13일 발표했다. EMPOWER-CSCC1 임상2상에서 82명의 진행성 편평세포암(advanced
보령제약은 있는 제1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의 곽재혁 원장 작품 ‘처방전’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6시 30분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에서 진행된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대상을 수상한 곽재혁 원장의 ‘처방전’은 8년 전 세상을 떠난 의사인 딸이 적어준 처방
한국바이오협회가 지난 13일 북경생물기술·신의약산업촉진센터(Beijing Pharma and Biotech Center, BPBC)와 한·중 바이오산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바이오분야 대표 경제사절단으로 한국바이오협회가 참석하며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양국 바이오 분야 지식교류, 시장 조사, 정책 결정, 공동 전시회 및 워크샵 운영, 투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등 이다. 특히, 양국의 바이오산업과 관련해, 의료 분야는 물론 식품, 농업, 바이오 에너지, 친환
다국적제약사 한국법인 2곳 중 1곳은 지난 2년 동안 직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제약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수가 5% 가량 감소했다. 의약품 사용량 증가로 회사 외형은 확대되고 있는데도 ‘고용 없는 성장’ 현상이 뚜렷했다. 국내기업들이 전반적으로 고용을 늘리는 것과 대조적이다. 다국적제약사들은 생산시설을 보유하지 않는데다 주력 제품의 영업을 국내기업에 맡기면서 고용 규모를 축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가 발간한 ‘2017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회원사 40곳의 직원 수는 8543명으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로메드 창업자 김선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17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열고 연구자 및 보건산업 육성 공적자 40명을 시상했다.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학내 벤처기업(바이로메드)을 설립하고 원천기술 특허를 확보하며 국내외에서 투자를 유치하는 등 바이오기술 사업화 성공 모델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및 족부궤양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우리나라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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