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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를 브라질과 이집트에 수출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5년간 2100만달러(약 220억원) 규모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대웅제약은 브라질 제약사 목샤8(Moksha8)과 5년간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이아이엠에스(EIMS Company)’와 5년간 약 500만 달러 규모의 나보타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 목샤8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멕시코, 브라질 등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추신경계(CNS) 의약품 분야 전
올해도 어김없이 알츠하이머 신약개발이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다케다와 진판델파마슈티컬(Zinfandel Pharmaceuticals)이 기존의 당뇨병 약을 알치하이머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진행한 임상3상을 중단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같은날 일라이릴리도 이전 임상에서 실패한 솔라네주맙(solanezumab)의 임상3상 데이터를 공개하면서 충격이 가중됐다. 다케다는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한 Tomorrow 임상3상 중간분석 결과에서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 제품명: Actos)'를 0.8mg 투여한 환자에
휴온스는 최근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호주 브랜드뉴코스메틱스(BNC, Brand New Cosmetics)와 의료장비 ‘더마샤인 밸런스’의 호주 시장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더마샤인 밸런스’는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난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인 ‘엘라비에 밸런스’를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을 통해 얼굴 전체에 주입해주는 에스테틱 의료장비다. 2014년 국내 출시된 1세대 ‘더마샤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BNC는 전세계 에스테틱 분야에서 뛰어난 기업과 브랜드만을 엄선해 호주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리
베일에 싸여있던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의 면역항암제(immuno-oncology) 이중항체 플랫폼이 모습을 드러냈다. 에이비엘이 보유한 면역항암제 이중항체 플랫폼은 크게 두가지. 첫번째로 독특하게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 내에서만 T세포가 특이적으로 활성화하게 고안한 이중항체 플랫폼이 있다. T세포를 활성화하는 면역항암제 플랫폼에서 우려되는 독성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개념으로 글로벌에서도 아직 개발초기단계에 있어 ‘first-in-class’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번째는 PD-(L)1 기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보툴리눔독소제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씨앤디의 인수를 확정했다. 인수 금액은 257억원이다. 28일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바이오씨앤디의 주식 142만8137주(41.02%)를 총 257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양수목적은 사업다각화와 시너지 창출이며 양수예정일자는 3월28일이다. 파마리서치는 계약 체결일에 매매대금의 10%를 납입하고 3월28일 주식 인수 잔금을 납입해 바이오씨앤디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는 바이오씨앤디 주식 취득을 목적으로 자사주 11만9632주를 71억원에 처분키로 했
바이오시밀러 지속적인 상승세, 면역치료제 개발 및 병용요법의 확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투자 확대, 유전자·RNAi 치료제 시대의 도래... 조영국 글로벌벤처네트워크 대표가 말하는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핵심 이슈다. 조 대표는 지난 26일 쉐라톤 팔레스서울 강남호텔에서 열린 바이오산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관 후기를 소개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세계 바이오산업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500개 회사 1만명 이상이 참
"올해를 바이오 빅데이터 규제를 풀어 창업을 활성화하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서정선 바이오협회 회장이 올해의 화두로 '바이오 빅데이터 규제 개선'을 꼽았다. 이를 위해 관련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서 회장은 26일 쉐라톤 팔레스서울 강남호텔에서 열린 바이오산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바이오 빅데이터 규제 개선을 위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오업계 종사자 및 미국, 중국, 영국, 스웨덴, 스위스 및 태국 대사관 등에서 130여 명이 참석했다. 서정선 회장은 바이오 분야 시장확대와 창업을 통한 고
폴루스바이오팜(옛 암니스)이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업으로 출발을 알렸다. 암니스는 26일 인천시 남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변경 및 신규 경영진 선임 건 등을 원안대로 가결시켰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암니스는 ‘폴루스바이오팜’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또한 남승헌 폴루스 대표이사, 박주호 폴루스 사장, 김브라이언 폴루스 부회장 등이 신규 경영진으로 선임됐다. 남승헌 대표와 박주호 사장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거친 바이오시밀러 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셀트리온 부사장과 셀트리온 헬스케어 수석부
GC녹십자랩셀은 지난해 영업이이익 17억원으로 전년대비 17.4%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8억원으로 전년보다 8.0% 늘었고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최대 사업부문인 검체검사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보다 약 10% 증가했고, 바이오물류 부문 또한 약 30% 성장하며 전체 매출액 상승에 기여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개발 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의 임상 2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로 인해 지난해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다. 이 회사가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비혈
동아에스티는 민장성 대표이사 사장의 사임으로 인사위원회를 통해 엄대식 한국오츠카제약 회장을 영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엄대식 회장의 선임은 동아에스티가 외부에서 최초로 영입하는 최고경영진 인사다. 회사 측은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라고 설명했다. 엄대식 회장은 동아에스티 비상근이사를 역임하면서 회사 사정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한국오츠카제약에서 15년의 대표이사 재직 기간 동안 회사를 한 단계 도약시킨 뛰어난 역량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4000억원에 가까운 판매매출을 올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Benepali)’가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면역원성과 주사반응에 의한 부작용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베네팔리가 오리지널과 비교시 효능에 대한 동등성은 유지하면서도 주사부위반응 부작용과 면역원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려움증, 발진, 경화를 포함하는 주사부위반응(Injection site
바이오제약사들이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초기기술에 눈을 돌리고 있다. 지난 25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열린 '가톨릭대-서강대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는 대학 연구실에서 시작한 초기기술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기술이전을 위한 자리로 이날 연구자는 6개의 기술을 발표했며, 그중 두가지 기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류현정 국민대학교 교수는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신속하고 경제적인 파킨슨병 진단키트', 정상택 국민대학교 응용화학과 교수는 'Fc 엔지니어링을 통한 혈중 반감기 증가기반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국내제약사들이 새 먹거리 확보를 위해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단기간내 외형 확대를 위해 다국적제약사의 도입 신약 판권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한정된 자원 탓에 이미 특허가 만료된 신약 판권을 가져가기도 하고 최근에는 기존에 팔고 있는 제품이 있는데도 동일 성분의 오리지널 의약품을 판매하며 자체개발 복제약(제네릭)을 시장에서 철수하는 사례도 눈에 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노바티스의 바이러스성포진 치료제 ‘팜비어’(성분명 팜시클로비르)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지난 2001년 국내 허가를 받은 팜비어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Benepali)'가 작년 유럽시장에서 비약적인 성장으로 4000억원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처음으로 1억 달러 매출을 돌파했다.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플릭사비(Flixabi)'는 100억원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5일(현지시간) 베네팔리·플릭사비 유럽 판매사인 바이오젠 실적발표에 따르면 올해 4분기 베네팔리의 매출은 처음으로 1억 달러 고지를 넘은 1억 1760만 달러(약 1250억원)였다. 전년 같은 기간(5250만 달러)와
카이노스메드는 이기섭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기섭, 유성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에 선임된 유성은 대표는 한국화학연구원 프런티어 사업단장, 충남대 신약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5년 카이노스메드에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최대주주는 여전히 창업자인 이기섭 대표(16.90%)다. 회사측은 "경영의 효율성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면서 "이기섭 대표는 경영 부분을, 유성은 대표는 연구개발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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