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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 테라퓨틱스(Biogen Therapeutics)가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을 행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8일 자율공시를 통해 "바이오젠으로부터 오는 6월 29일 자정(한국시간)까지 콜옵션을 행사할 예정이니 콜옵션 대상 주식의 매매거래를 위한 준비에 착수하자는 서신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바이오젠이 정식 콜옵션 행사 통지를 별도로 송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젠은 2012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합작 설립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식
글로벌 바이오업계에서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 오는 1~5일에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가 성큼 다가왔다. 전 세계에서 약 4만명에 달하는 참가자가 모이는 종양분야에 핵심적인 학회다. 2017년 기준 참석자만 3만9400명에 달했다. ASCO에 특히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핫한' 글로벌 파이프라인의 임상성공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런와중에 지난 16일 ASCO 초록이 공개돼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국내기업으로는 유한양행, 신
테라젠이텍스는 17일 "자회사 메드팩토의 항암신약 ‘벡토서팁(Vactosertib, TEW-7197)'의 미국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증권가에서 제기된 중대 부작용에 따른 임상 중단설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날 루머로 인해 하한가를 기록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벡토서팁의 1상 임상시험은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부작용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약물의 안전성을 입증할만한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했다"면서 "성공적인 제1상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2상에서 피험자들에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제2회 ‘KPBMA Bio Open Plaz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 활성화와 건강한 바이오벤처 투자 촉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발표는 ‘바이오의약품과 방사성의약품의 오픈이노베이션’ (강주현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사)을 시작으로 △바이오텍 이슈Ⅰ-3세대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카스9(이정민 툴젠 연구소장) △바이오텍 이슈 Ⅱ-NK 세포 면역 항암제(강정화 이뮤니스바이오 연구소장) △성공적인 오픈
우정바이오는 17일 "경기도 동탄 산업단지에 공동연구 신약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시설 시설투자를 계획하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주가 급등에 따라 거래소가 중요공시사항 유무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한데 따른 답변이다. 우정바이오는 다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이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올릭스와 손잡고 RNA간섭(RNAi) 기술 기반의 황반변성 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일동제약과 올릭스는 지난 16일 황반변성에 대한 신개념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RNA간섭이란 세포 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mRNA(messenger RNA)를 선택적으로 절단함으로써 특정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현상을 말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신약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앨라일람(Anylam)의 파티시란(Patisiran)이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신약허가를 신청해 최초
이번 연재에서는 CTLA-4와 함께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의 타겟으로 각광받는 PD-1/PD-L1의 발견과정과 함께 이들을 저해하는 항체가 실제 의약품으로 개발되기까지의 난관을 알아보도록 하자. CTLA-4 와 마찬가지로 PD-1의 발견 과정도 처음에는 항암치료와는 무관한 기초 연구에서 우연히 파생된 것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세포자살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찾으려다가 발견된 PD-1 교토 대학의 혼조 타스쿠(本庶佑, 1942 - )는 1970년대부터 항체의 클래스 스위칭(Class Switching) 과정 및
미국 이노비오 파마슈티컬스(Inovio pharmaceuticals)가 개발 중인 'PENNVAX-GP'가 임상1상에서 HIV 백신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노비오는 국내 DNA백신 개발 및 CMO 회사인 진원생명과학의 최대주주인 브이지엑스파마수티컬스의 모회사이자 동물DNA 백신 개발사인 플럼라인생명과학의 주요 주주이기도 하다. 이노비오와 진원생명과학, 플럼라인생명과학은 DNA백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17일 이노비오 발표에 따르면 94명을 대상으로 PENNVAX-GP의 최적화된 용량을 설정하기 위해 무작위, 이중맹검
YooYoung Pharma, a specialized drug development company, challenges ‘glioblastoma’, not blood cancer, with a ‘CAR-T medicine’. Since 2007, YooYoung Pharma has been engaged in research and development of biopharmaceuticals through open innovation. This year is the fourth year for them to conduct CAR-
다케다(Takeda) 아스텔라스(Astellas) 다이찌산쿄(Daiichi Sankyo), 에자이(Eisai), 쥬가이제약(Chugai Pharmaceutical), 다이니폰 스미토모(Dainippon Sumitomo)... 항 PD-1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Opdivo), 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Cresto),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Actos),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Olmetec) 전립선암 치료제 루프린(Leuplin)... 글로벌 50위권에 속한 일본 제약사와 일본이 배출한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대웅제약이 개발한 보톨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허가가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 에볼루스에게 나보타 허가 보류와 함께 자료 보완을 공식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대웅제약의 나보타 공장은 cGMP승인을 획득했다. 16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FDA는 15일(미국 현지시간) 나보타의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BLA)에 대해 허가관련 자료 보완을 요구하는 ‘최종보완요구공문(Complete Response Letter)’을 대웅제약의 미국파트너인 에볼루스에게 통지했다.
국내 신약개발기업 올릭스가 RNAi 기반 치료제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흉터치료제 RNAi치료제 후보물질 OLX10010와 관련해 글로벌 임상을 위한 영국 1상을 승인 받았고 국내에서는 아시아판권을 가진 휴젤이 1상을 마무리했다. 올릭스는 현재 코스닥 상장 심사를 받고 있다. 올릭스는 16일 영국 보건당국으로부터 비대흉터치료제 OLX10010의 1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RNA간섭기술(RNAi)은 유전정보를 토대로 물질이 합성되는 과정에서 인공적으로 합성한 이중가닥의 RNA를 세포 내로 전달함으로써 타깃 물질
로슈도 IDO(Indoleamine 2,3-dioxygenase) 저해제 개발에서 한발짝 물러났다. IDO 저해제는 종양미세환경 내의 면역억제인자를 억제하는 약물이다. NewLink Genetics가 지난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로슈와 진행해온 차세대 IDO/TDO 억제제 저해제에 대한 파트너십을 종결했다. 계약해지에 따라 180일 내에 모든 권리는 NewLink로 반환되며, 향후 NewLink가 차세대 IDO/TDO 약물의 임상개발 및 상업화할 경우 로슈(제넨텍)에 로얄티를 지급해야 된다. 로
기존 CAR-T, TCR 세포치료제의 안전성 및 효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일어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다중항원을 동시에 표적하는 T세포 치료 접근법이다. 미국생명공학회사 TapImmune는 T세포치료제 신생회사 Marker Therapeutics를 인수함으로써 차세대 T세포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15일(현지시간) TapImmune는 하기위해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각각 합병된 회사의 50%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TapImmune은 유전자 변형 없이 다중항원 T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일 금융감독원 산하 감리위원회에 김태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핵심임원이 출석해 금융감독원이 지적한 ‘회계처리 위반사항’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소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감리위원회는 금융감독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위반 여부에 대해 처음으로 논의하는 자리다. 금융감독원은 감리위원회 결과에 따라 내달 7일 열리는 증권선물위원회에서 회계 위반 여부와 그에 따른 조치를 결정한다. 금융감독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관계사 변경의 적절성 여부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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