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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중인 백혈병 신약후보물질의 중국판권을 기술수출했다. 계약금 3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에 백혈병치료 신약후보 CG-806의 중국 독점 판권을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보유한 CG-806에 대한 중국 독점 판권을 앱토즈에 기술수출한 것으로 계약금(Upfront) 300만 달러(약 32억 2200만원) 및 단계별 성공보수(Miles
파멥신이 지난 5일 보스턴에서 열린 글로벌 최대 바이오행사인 'BIO 2018'에서 임상단계에 있는 후보물질인 '타니비루맵(TTAC-0001)'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타니비루맵은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VEGFR2)를 표적하는 항체신약 후보물질이다. 파멥신은 BIO 기업발표(Company Presentation) 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기업발표 세션은 BIO 행사기간인 4~7일에 걸쳐 4일 동안 진행됐으며 3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파이프라인 및 개발전략을 소개했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말기 고형암 환자
오는 20일 오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리는 '2018년도 제 1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에서는 국내 학계에서 발굴한 신약후보물질 4건이 공개된다. 황반변성 치료제, 항암제, 항생제,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등 시장의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의 연구 성과물이다. 연구자들은 각 후보물질이 공동연구나 기술이전을 통해 신약으로 진전되길 기대하고 있다. ◇케라틴8 인산화 저해해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활용 김동은 건국대 교수는 '케라틴8 인산화 억제제'를 신약 재창출(Drug repositioning)해 황반변성 치료제로
피씨엘이 차세대 통합 수혈혈액검사 시스템을 개발한다. 바이러스 검사와 혈액형 검사를 통합해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시스템이다. 피씨엘은 14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유망바이오 IP 사업화 촉진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전한 혈액공급을 위한 수혈 전 검사를 위해 고위험성 바이러스 및 질병 스크리닝과 혈액형 검사를 통합한 3차원 단백질 칩 원천기술 기반 차세대 통합 수혈혈액검사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세계 최초로 바이러스와 혈액형을 통합해 검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라
"항암바이러스는 최근 활발하게 연구되기 시작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분야다. 새로운 바이오테크가 나오고 있으며 빅파마도 항암바이러스 개발에 동참하고 있다. 여러 종의 항암바이러스가 연구되고 있으며 유전자조작을 가한 새로운 항암바이러스가 출현하고 있다. 항암바이러스 플랫폼은 넓은 스페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혁신이 일어날 잠재력이 크다." Samuel Rabkin 하버드대학 교수는 지난 5일 보스턴 BIO 2018에서 열린 'Designer Viruses' 세션에서 항암바이러스가 항암제로서 가진 차별성을 이같이 소개했다. Rab
신테카바이오가 개발한 고민감도 유전변이 분석도구 애디스캔(ADIscan, Allelic Depth and Imbalance Scanning)의 성능을 검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란성 쌍둥이의 유전자 차이와 같은 낮은 빈도의 체세포 유전변이 분석에 GATK 등 기존 분석도구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신테카바이오는 최근 애디스캔과 기존 유전변이 분석도구인 GATK, VarScan2, MuTect와의 성능을 비교한 연구결과가 영국 옥스퍼드대학 출판사가 발간하는 '뉴클레익 액시드 리서치(Nucleic Acid Research, Imp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분자표적 항암제 CG200745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치료제로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CG200745은 의약품 허가 승인까지 심사가 빨라지고 허가 후 특허 보호기간도 연장된다. 후성유전학 단백질인 HDAC(Histone Deacetylase)의 기능을 억제하는 저해제로서 작용하는 CG200745는 암세포의 명령체계를 약화시키거나 궤멸시키는 분자표적항암치료제이다. CG200745는 전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이미 2015년 골수형성이상증
‘국소전달을 통해 세포와 조직을 재생시키는 간단한 방법이 없을까?’ 보스턴 바이오생태계 내 벤처 활성화의 조력자인 로버트 랭거(Robert Langer) MIT 공대교수와 제프 칼프(Jeff Karp) 하버드대학 교수 실험실에서 나온 질문이다. 그들은 재생의학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전달법, 안전성, 대량생산 등의 측면을 단순하고 안전하게 개선시킨 새로운 재생의학 접근법을 개발했다. 바로 저분자화합물로 휴면상태에 있는 전구세포를 활성화시켜 세포를 재생시키는 ‘PCA(Progenitor Cell Activation)’ 플랫폼 기술이
테라젠이텍스가 형질전환 부모 소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소의 게놈(유전체)을 분석, 유전인자 보존 확인 및 유전적 안정성 검증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부모 소에게 삽입한 외래 유전자가 2세에게서도 똑같이 나타난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는 있었으나 나머지 유전자 전부가 완벽하게 제어된 것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테라젠이텍스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장구 교수팀 및 서울우유협동조합 생명공학연구소와 공동 진행한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혀내고 관련 논문을 유전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BMC 지노믹스(Ge
앞으로 바이오제약기업이나 임상시험대행업체(CRO) 등이 임상시험 기록을 거짓으로 작성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 그동안 임상시험성적서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경우에만 처벌하던 것을 임상시험 기록 전체로 확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임상시험에 관한 기록’을 거짓으로 작성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벌칙 규정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약사법'을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임상시험에 관한 기록이란 임상시험의 대상자 정보에 관한 기록, 임상시험 도중에 발생한 이상반응에 관한 기록, 임상시
국내 신생 바이오벤처 앱티스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앱티스는 최근 스톤브릿지캐피탈·케이투인베스트먼트·제이엑스파트너스등 벤처캐피탈 3곳으로부터 총 50억원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투자방식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및 보통주 인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케이투인베스트먼트가 상환전환우선주로 각각 20억 원, 제이엑스파트너스가 보통주로 10억 원을 투자했다. 앱티스는 이번 투자금액을 파이프라인 기술성 및 시장성 가치 평가를 위한 연구데이터 축적,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
"지난 2년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내부적으로 더욱 탄탄한 뼈대를 갖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대전의 신약개발기업 엔솔바이오사이언스를 이야기하자면 2016년 10월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세계 최초의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프로젝트가 중단된 달이기 때문이다. 시장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자 작은 신약개발 벤처인 엔솔바이오도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신약개발의 꿈을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 지난 2년간 엔솔바이오는 몸을 낮추고 탄탄하게 내실을
'2018년도 제 1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가 오는 20일 오후 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신약·체외진단 분야 유망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국내 유일의 바이오전문매체인 바이오스펙테이터를 비롯해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전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초·원천 R&D 지원사업 중 유망 신약후보물질 연구 4건이 공개된다. 먼저 건국대 김동은 교수는 미국 FDA 승인 항암제를 신약 재창출(Drug reposition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의 유럽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및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맙테라의 바이오시밀러로 작년 2월 유럽의약품청(EMA)의 판매허가를 얻었다. 1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영국에서 첫 론칭(2017년 4월)한데 이어 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5개국으로 유통망을 넓혔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 스웨덴·핀란드·덴마크·체코·불가리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헝가리
LG화학이 이브아르(YVOIRE)를 앞세워 국내외 필러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외 주요 학회를 통해 이브아르 브랜드를 확산하고 새로운 제품을 론칭해 라인업을 다양화하면서 성장하는 필러 시장의 강자를 꿈꾸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해외 미용성형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브아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LG화학은 지난달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2018년 중남미피부과학회 (Reunion Anual De Dermatologos Latino Americanos 2018: RADLA 2018)에서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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