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올릭스가 다음달 미국 보스턴에 지사를 설립한다. 현지 지사를 총괄하며 기술이전 업무를 주도할 최고개발책임자(CDO, Chief Development Officer)로 보스턴 바이오메디컬(Boston Biomedical, Inc.) 부사장 출신인 웨이 리(Wei Li)를 영입했다. 17일 올릭스에 따르면 웨이 리는 미국 죠지아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분자 바이러스학)를 취득하고 하버드 의학 대학원에서 박사 후 연구과정(Postdoc)을 수료했다. 보스턴 바이오메디컬에 2007년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책임
고형암에서 PD-1/PD-L1 면역관문 단백질의 효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삼중음성유방암(TNBC)에서 PD-L1 단백질의 당화(Glycosylation) 조절을 활용한 치료 전략이다. 임승외 미국 퍼듀대 교수는 지난 14일 앱클론과 서울아산병원 항암T2B구축기반센터의 공동주최로 열린 ‘한국-스웨덴 공동연구 심포지엄’에서 ‘당화 PD-L1 표적의 삼중음성 유방암세포 치료전략'이라는 주제로 관련 연구를 소개했다. 임 교수는 “단백질의 당화과정은 단백질의 위치, 안정성, 활성을 조절하는데 다양성을 제공한다
젬백스앤카엘은 14일 일본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GV1001)'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젬백스는 텔로머라제로부터 유래된 펩타이드 형태인 이 조성물을 가지고 국내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임상 2상을 마친 바 있다. 2상 결과에 따르면 GV1001을 투여한 군에서 위약을 투여한 대조군에 비해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와 전립선 용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또한 GV1001 투여한 군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부작용 및 이상반응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피플바이오(PeopleBio)는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의 혈액 진단법을 개발하는 회사다. 혈액에서 알츠하이머병 병리증상에 관여하는 '아밀로이드베타 올리고머(Aβ oligomer)화 정도'를 측정하는 키트로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돕는 혈액기반 체외진단키트(IVD)다. 2002년 9월 설립된 이후 오랜 뇌질환 진단 연구개발 끝에 이뤄
애브비(AbbVie)의 건선치료제 리산키주맙(Risankizumab)이 신약 승인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애브비는 중등도 및 중증 판상형 건선(Plaque Psoriasis)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IL-23 저해제 리산키주맙으로 치료한 3개의 임상3상 통합 분석(pooled analysis)결과, 신규 환자들에게서도 개선효과를 입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3개의 임상 3상 중 ultIMMa-1(참여 환자 총 500명), ultIMMa-2(참여 환자 총 500명) 임상에서는 리산키주맙을 스텔라라(Stelara®, 성분
비스타젠 테라퓨틱스(VistaGen Therapeutics)는 페린 파마슈티컬즈(Pherin Pharmaceuticals)가 임상 3상 준비중인 사회불안장애(Social Anxiety Disorder, SAD)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PH94B를 인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페린이 개발한 PH94B는 코의 화학적 감각 수용체를 이용하는 신경 자극성 합성 스테로이드로, 코에 뿌리는 나잘 스프레이(Nasal spray) 형태의 사회 불안 장애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페린은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SAD 치료에 PH94B
"아이엠지티(IMGT)는 눈부시게 발전하는 의료영상기술과 나노-바이오 기술을 융합한 '영상 유도하 치료(Image Guided Therapy)'라는 새로운 의학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분당헬스케어혁신파크에 위치한 IMGT는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장)가 2010년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2015년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선정된 이후 시리즈A 투자 유치,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해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IMGT는 초음파 검사과정에서 사용되는 조영제인
제넥신이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 임상 2상의 연장 코호트 결과를 발표한다. GX-H9는 내년 상반기 미국 임상 3상 승인신청서 제출(IND filing)을 앞두고 있는 후보물질이다. 제넥신-한독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제 57회 유럽 소아 내분비 학회 'ESPE 2018(European Society for Paediatric Endocrinology 2018)'에서 유럽, 한국에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GX-H9의 임상 2상, 12개월 키 성장속도 결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
베링거인겔하임이 2년전 빅딜올 통해 파트너십을 맺었던 항암바이러스(OV, oncolytic virus) 전문회사인 바이라테라퓨틱스(ViraTherapeutics)를 완전히 인수하겠다고 나섰다. 베링거인겔하임 벤처스는 2015년 바이라테라퓨틱스 설립 당시에 4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에 참여했고, 2016년에는 바이라테라퓨틱스의 발굴 단계 후보물질을 임상 1상시험 이후 인수하는 조건으로 총 2억3000만달러 규모의 옵션 딜을 체결했다. 지난 5월에는 파트너십을 강화, 두번째 후보물질 개발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12일 베링거인겔하임
급성 간부전(acute forms of liver failure) 치료제 개발 회사 바이탈 테라피스(Vital Therapies)는 심각한 알코올성 간염(severe Alcoholic Hepatitis, sAH)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3상(VTL-308)이 목표종결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바이탈 테라피스는 자사의 세포 은행에서 얻은 인간 간세포 VTL-C3A로 극심한 간질환을 치료하는 ELAD System을 개발했다. 바이탈 테라피스의 임상 3상 VTL-308은 심각한 알코올성 간염 환자 151명을 무작위
길리어드(Gilead Sciences)와 갈라파고스(Galapagos NV)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개발중인 '필고티닙(Filgotinib)'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사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선택적 JAK1 억제제 필고티닙을 이용한 글로벌 임상 3상(FINCH 2)에서 1차 종결점 및 모든 주요한 2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FINCH 2 임상시험은 생물학적 항류마티스 요법(bDMARD)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중등도(Moderate)에서 중증(Severe)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폴루스가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화성캠퍼스'를 준공했다. 2016년 3월 회사를 설립한 이후 2년 6개월만에 2만 리터 규모의 대규모 공장을 완공했다. 폴루스는 화성캠퍼스를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해외 독점 판권계약 등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코스피 상장사 폴루스바이오팜(007630)의 관계회사인 폴루스는 13일 오전 경기도 화성 캠퍼스에서 국내외 귀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혁신실장을 비롯해 회사 설립 첫 해인 2016년 폴루스에 대규모 외자를 투
"살아있는 생물 기반으로 많은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오리지널 개발사보다 더 오리지널의약품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바이오시밀러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는 1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서울 바이오 이코노미 포럼'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서 "바이오시밀러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고 대표는 이날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1980년대에 등장한 바이오의약품은 현재 글로
한미약품이 미국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항암제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1차 치료제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임상연구가 추가됐다.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포지오티닙을 1차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EGFR, HER2 엑손(exon) 20 변이를 가진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2개의 코호트를 추가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첫 환자에게 투약을 마쳤다. 이번 연구는 기존에 진행 중인 비소세포폐암 대상 임상2상 연구에서 확장한 것으로 기존 항암제
이스라엘 혁신 현장진단기기(point of care test, POCT) 개발 스타트업 3곳이 소개됐다. POCT는 소규모 병원 등에서 즉시 사용가능한 장비로 의료체계가 미비한 개발도상국 중심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대형 장비를 소형화하려는 움직임과도 맞물려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바디텍메드, 수젠텍, 딕스젠 등 많은 진단기업들이 POCT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엔지니어링 포 올(EfA, Engineering for All), 소노래피(Sonorapy), 사이트 다이
반다, 시판 ‘NK1 新멀미약’ GLP-1 구토예방 3상 “시작”
한미약품, '삼중작용제' 비만 美2상 "환자모집 완료"
로슈, C4T와 파트너십 “확장”..‘DAC 2종' 개발 10억弗 딜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온코크로스, CTO에 박종배 경희대 교수 영입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삼진제약, 이대서울병원과 CNS 신약개발 MOU
동아 메타비아, ‘GLP-1/GCG’ 1상 고용량파트 “투약 시작”
셀트리온, 천식 '옴리클로' 유럽 전역서 "처방 확대"
씨어스, 베트남 국립아동병원에 ‘모비케어’ 런칭
에이티넘, 루닛 신주인수권 매수 "300억 유증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