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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가 올해 1월 유럽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난소암치료제 '아필리아(Appealea)'의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 아필리아는 세포독성항암제 파클리탁셀(paclitaxel)의 3세대 개량 신약이다. 에이치엘비는 올해 아필리아의 유럽 시판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추진해 의미있는 매출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엘비는 25일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스웨덴 오아스미아 파마슈티컬(Oasmia Pharmaceutical AB)로부터 항암제 아필리아(Appealea)의 글로벌 권리를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바백스(Novavax)는 24일(현지시간) 재조합 인플루엔자 4가 백신 '나노플루(NanoFlu)'에 대한 pivotal 임상3상의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4가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시판되고 있는 사노피의 ‘플루존(Fluzone)’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해 임상시험의 1·2차 종결점을 모두 충족했다는 결과다. 발표 이후 노바백스 주가는 전일대비 18.68% 상승 마감했다. 노바백스는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재조합 나노입자 백신 기술을 활용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계절성 인
카이노스메드가 닥터노아바이오텍과 손잡과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선다. 카이노스메드는 25일 닥터노아바이오텍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닥터노아바이오텍은 AI 플랫폼을 활용해 타깃 질환에 최적화된 물질의 구조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카이노스메드는 물질합성 및 최적화를 통해 신약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닥터노아바이오텍은 문헌 정보, 유전체 정보, 구조 정보 등을 통합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의 ARK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신약후보 물질을 도출
미국 임상종양학회의 'ASCO연례회의'가 오는 5월말 예정대로 개최된다. 다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4월 학회 일정을 연기한 미국 암 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는 8월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임상종양학회(Th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는 24일(현지시간)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키고에서 예정된 'ASCO 연례회의(ASCO Annu
이중항체 개발기업 에이프릴바이오가 염증신약개발 기업 셀로스바이오텍과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의 이중항체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셀로스바이오텍이 새롭게 발굴한 'first-in-class' 염증성장질환 타깃 항체 서열과 기존 치료 표적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항체를 개발하고자, 에이프릴바이오의 SAFA(anti-Serum Albumin Fab-Associated) 플랫폼 원천기술 및 항체 접합 기술을 활용해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계약했다. 계약 내용에 따라
세포치료제 개발기업 바이젠셀이 2020년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핵심 플랫폼에서 도출한 다중항원 타깃 세포독성 T세포(CTL)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제대혈 유래 골수성 면역억제세포(CBMS)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가 올해 상반기에 국내 1상 승인을 받아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기존 NK/T림프종 대상 CTL 치료제 2상을 포함해 3개의 임상 파이프라인이 가동되는 것이다. 특히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는 국내외 최초의 CBMS 치료제 임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바이젠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코스닥 상장을
보령제약이 오는 4월 1일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 치료제 ‘파시톨주(성분명 파리칼시톨, Paricalcitol)’를 국내 출시한다. 보령제약의 ‘파시톨주’는 파리칼시톨 성분의 퍼스트제네릭 제품으로 지난 1월 30일 식약처 제조판매허가를 취득했다. 용량은 파리칼시톨 5μg/ml로 보령제약에서 자체생산한다. 파시톨주는 환자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바이알 제형으로 출시됐다. 기존 파리칼시톨 성분의 제품은 유리앰플 제형으로 출시돼 있어 개봉시 유리파편의 생성 및 약물 혼입의 우려가 있었다. 만성신부전으로 인한 투석환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부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투자유치로 추진 중인 재생치료제 개발 및 오가노이드 플랫폼 국내외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오가노이드사이언스 투자에는 아주아이비투자의 주도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기반의 재생치료제와 신약평가 플랫폼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텍으로 2018년 10월 설립됐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를 설립한 유종만 대표는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기존의 NRDO 모델에서 벗어나 사업화를 다각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달 일라이릴리, 바이엘, 머크(MSD) 등 다국적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미국 신약개발 기업인 아톰와이즈(Atomwise)와 연구 및 라이선스인 딜을 맺었다.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회사와 맺은 첫 번째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변화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아톰와이즈와 딜은 의미가 깊다. 최대 13개까지 표적 단백질을 늘려서 평가할 예정이며, 로얄티까지 합쳐 총
알테오젠은 25일 한림제약과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 국내 판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림제약이 알테오젠이 개발 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외 임상시험에 필요한 임상비용의 일부를 투자하고 국내판매권을 독점으로 보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사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2019년말 국내 임상 1상에 돌입했으며 올해 말 3상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오리지널사의 제형 특허를 회피해 한국, 일본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벤클렉스타(Venclexta, 성분명: venetoclax)' 병용요법의 임상적 이점이 확인됐다. 로슈 자회사 제넨텍(Genentech)과 애브비는 23일(현지시간)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없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를 대상으로 ‘벤클렉스타’와 화학항암제 ‘아자시티딘(azacitidine)’을 병용한 VIALE-A 임상3상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벤클렉스타 병용요법이 아자시티딘 단일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OS) 및 완전관해율(CR+CR
선천성 면역을 활성화하는 STING(stimulator of interferon genes)에 대한 붐은 끝나지 않았다. 앞서가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 임상에서 저조한 성적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케다, 애브비, 릴리, 로슈 등 빅파마가 STING 타깃 약물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다. 기존의 질환이나 약물 디자인, 타깃 등 바꿔 '다른 접근법'으로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는 모양새다. 이번에는 바이엘이 자가면역질환을 타깃으로 STING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는 소식이다. 바이엘은 인도 바이오텍 큐라데브(Curadev)와 폐질
코로나19로 인한 임상시험 연기와 환자모집 일시중단 발표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임상연구를 연기하고 진행 중인 대부분의 임상연구에서 환자 등록을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단, 이미 등록된 환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릴리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른 의료 시스템상의 부담으로 인해 새로운 임상을 진행하거나 환자를 모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다. 팀 가넷(Tim Garnett) 릴리 최고의료책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의료시스템
존슨앤존슨 자회사 얀센(Janssen)은 지난 1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MS) 치료제로 ‘포네시모드(ponesimod)’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 서류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포네시모드는 선택적인 ‘스핑고신-1-인산 수용체(sphingosine-1-phosphate receptor 1, S1P1) 조절제’로, S1P 단백질 활성을 억제해 혈뇌장벽(BBB)을 통과할 수 있는 순환 림프구의 수를 감소시키도록 개발된 약물이다. 처음 스위스 제약사 악텔리온(Actelion)이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서 면역
Curocell, the first domestic biotech specialized in CAR-T, completed the construction of a production facility for clinical trial of the next generation CD19 CAR-T with improved efficacy compared to the existing CD CAR-T products such as Kymriah and Yescarta. Curocell announced on February 11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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