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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이 10일 호주에서 진행하는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의 임상 1상 투약을 마쳤다. 아이진의 EG-HZ의 호주 임상은 지난 3월 시작돼 대조군을 포함한 총 5군(40명 대상)에 대한 2회차 투약을 최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임상은 2세대 대상포진 예방백신 '싱그릭스(Shingrix)'와 직접적인 효능을 비교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1상에서 확인하는 안전성은 물론, 항체역가와 세포성 면역 반응 등의 일부 효능까지 관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이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인해 많은
“‘인터루킨-2(Interleukin-2, IL-2)’는 체내에서 상반된 두 가지 기능을 한다. 조절 T세포(Treg)를 활성화시켜 면역을 억제하기도, CD8+ T세포와 NK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셀렉신은 IL-2와 항체의 접합체를 통해 IL-2의 원하는 기능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항암 치료 효능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IL-2 약물의 짧은 반감기 및 부작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IL-2를 변형시키는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과는
사렙타는 치료제가 없는 희귀 신경근육질환인 지대근 이영양증 2E형(LGMD2E)에 대한 ‘SRP-9003’의 임상1/2상 결과를 발표했다. 약물투여 결과 LGMD2E 환자에서 감소해 있는 베타-사코글리칸 (beta-sarcoglyccan, beta-SG) 단백질 발현이 증가하고, 근손실 바이오마커인 크레아틴 키나아제(CK)가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지대근 이영양증(limb-girdle muscular dystrophy, LGMD)은 희귀 유전질환으로 엉덩이와 어깨주위의 근육에서부터 점진적으로 팔다리 근육으로 진행되는 근위축증이다.
UCB가 인게이지 테라퓨틱스(Engage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급성 뇌전증 발작 치료요법으로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UCB는 5일(현지시간) 인게이지 테라퓨틱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UCB는 인게이지가 개발 중인 스타카토 알프라졸람(Staccato® Alprazolam)을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하게 됐다. 스타카토 알프라졸람은 급성 뇌전증 발작 증상이 나타났을 때 1회 복용해 빠르게 증상을 멈추게 하는 의료기기-의약품 결합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UCB는 스타카토 알프라졸
지투지바이오가 치매 신약개발 분야의 권위자인 레이몬드 바터스(Raymond Bartus) 박사를 과학자문위원(SAB)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자체 플랫폼기술로 개발한 1개월 약효지속형 치매 개량신약에 대한 미국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3월 충북 오성에 회사의 약효지속형 '이노램프(InnoLAMP)'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GMP 제조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는 "Bartus 박사 영입으로 치매 개량신약의 미국 진출 뿐만 아니라 현재 회사가 계획 중인 신규 약
로슈는 PD-(L)1 면역항암제 후발주자로 비소세포폐암, 삼중음성유방암, 간암 등 적응증에서 PD-L1 항체 ‘티쎈트릭’의 시장을 성공적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이어, 차세대 면역항암제 프로젝트로 ‘TIGIT’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달말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0 발표에서 로슈는 현재 6개 암종에 걸쳐 TIGIT 후보물질 ‘티라골루맙(tiragolumab)’의 임상시험 8개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2분기 추가 임상2상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미국 임상등록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등록된
노바티스의 IL-17a 저해제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secukinumab)’가 척추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장기적으로 증상 완화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바티스는 4일(현지시간) 비방사선학적 척추관절염(nr-axSpA) 환자를 대상으로 코센틱스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PREVENT 임상3상(NCT02696031)의 52주 장기 추적관찰 결과를 발표했다. 치료 16주에 확인된 증상 개선 효능이 치료 52주차까지 유지되는 것을 확인한 결과다. 임상 결과는 지난 3일부터 온라인으로 개막한 2020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무증상자는 바이러스의 전파능력이 거의 없다고 밝히며, 2차전파을 줄이기 위해 유증상자와 밀착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추적과 격리를 강조했다. 마리아 반 커코브(Maria Van Kerkhove) WHO 신종질환 책임자 대행은 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증상자가 실제로 2차전파를 일으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무증상자는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증상인 발열, 심한 기침, 호흡곤란 등을 보이지않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대한 RT-P
휴온스가 초음파 약물전달기술 기반 연구개발기업 IMGT와 항암제 및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휴온스는 지난 8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이학종 IMGT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초음파를 활용한 약물전달기술 기반의 항암제 및 치매 치료제 개발'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휴온스는 IMGT가 보유한 '초음파 약물전달 및 방출 기술' 등 핵심 기술 관련 제반 사항을 확인하고, 이후 양사간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I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COVID-19) 감염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레고켐바이오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운영하는 한국화학연구원 신종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CEVI융합연구단(정부출연 8개 연구기관 참여) 사업을 통해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한의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EVI-319, CEVI-500 등 약 10종에 이르는 모든 저분자화합물 후보물질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9일 밝혔다. 레고켐바이오는 계약금을 지급하며, 추가 비임
에이피트바이오는 바이넥스와 표적면역항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인 ‘APB-A001’의 위탁개발생산(CDMO)에 대한 턴키(Turn-key)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피트바이오는 지난 5월말 중국 'Shanghai OPM Biosciences'를 통해 단일클론항체인 APB-A001의 세포주(RCB) 개발을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비임상진입을 위해 바이넥스와 손잡았다. 바이넥스는 항체, 이중표적항체, Fc 융합단백질(Fc-fusion protein), DNA백신 등의 다양한 단백질의약품 개발 경험 및 글로벌 수준의 GMP 생산 역량
앨라일람(Anlyam Pharamceuticas)의 3번째 RNAi 치료제 후보물질 ‘루마시란(lumasiran)’도 긍정적 임상3상 결과를 내놨다. 앨라일람은 지난 7일(현지시간) 원발성 옥살산뇨증(PH1)에 대한 RNAi 치료제 ‘루마시란(lumasiran)’의 임상 3상(ILLUMINATE-A, NCT03681184)에서 1차, 2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앨라일람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우선심사절차에 따라 검토받을 예정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승인여부가 결정된다. 원발성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올해 3분기내 임상2상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BBT-877’의 임상 개발이 지연됐다는 소식과 관련, 8일 자사 홈페이지에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오는 7월에는 임상2상 개시가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다"며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계약이 파기되었다는 풍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해 7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특발성폐섬유증 후보물질 ‘BBT-877’을 계약금 4500만유로(약 600억원)와 임상개발, 허가, 판매 등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11억유로(약 1조4600억원)에
씨엔알리서치는 8일 임상시험수탁기관(Clinical Research Organization) 글로벌 얼라이언스인 ‘ACROSS Global Alliance’(ACROSS)의 한국 대표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씨엔알리서치는 ACROSS 파트너기업들이 네트워크를 가진 99개국 2000개 사이트에서 해외 임상시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ACROSS는 각국 21개의 CRO와 유관서비스 기업(Academic training, SOP writing, PV, QA, Site management, 대
2020년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만 계약 규모만 1조4000억원을 훌쩍 넘어섰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가진 잠재력을 보여주는 2가지 계약건이 있었다. 올해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의 선두주자인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와 약 4400억원 규모의 후보물질 위탁생선 확정의향서(binding LOI)를 체결했다. 예상치 못한 팬데믹 상황에서 몇백만 도즈의 대량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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