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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가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수앱지스의 첫 기술이전 성과다. 이수앱지스는 24일 러시아 파마신테즈(JSC Pharmasyntez-Nord)와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ISU305’의 러시아, CIS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는 계약금과 마일스톤, 판매에 따른 로열티가 포함됐으나 공개하지는 않았다. 파마신테즈는 ISU305와 관련한 임상 3상을 러시아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신약 개발 및 희귀의약품 개발과 판매에 주력해온 이수앱지
암젠(Amgen)이 결국 사이토키네틱스(Cytokinetics)에 심부전 치료제 후보물질 ‘오메캄티브(omecamtiv mecarbil)’의 권리를 반환했다. 암젠과 사이토키네틱스는 지난 10월 발표한 임상 3상에서 환자들의 심혈관계 사망까지의 시간(time to cardiovascular(CV) death)을 개선하지 못하며 성공 가능성에 대해 시장의 의문을 자아냈었던 약물이다. 암젠은 또다른 심부전 약물인 AMG 594의 권리도 사이토키네틱스에 반환했다. AMG 594는 HFrEF와 다른 형태의 심부전을 대상으로 개발하던 임상
동종유래(Off-the-shelf) CAR(Chimeric Antigen Receptor)-NK세포치료제로 고형암과 혈액암을 치료하려는 새로운 회사가 등장했다. 카타마란 바이오(Catamaran Bio)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시리즈A에 42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피노바파트너스(Sofinnova Partners)와 라이트스톤벤처스(Lightstone Ventures)가 리드했고 다케다벤처스(Takeda Ventures) 등을 포함한 총 5개의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카타마란의 ‘TAILWIN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SAFA(Serum Albumin Fragment Associated) 기술을 이용한 내분비, 면역, 염증질환 및 암 등을 타깃하는 지속형 단백질 치료제 신약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연구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기관은 SAFA기술을 활용 ▲내분비, 면역, 염증질환, 종양치료제 신약개발 및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 ▲양 기관이 소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 개발 역량 인프라를 이용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회의 및 논문
2010년, 캐나다에서 한 연구팀이 전체 게놈(Whole Genome)분석에 따른 임상 응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시도가 있었다. 이 연구팀은 혀의 선암(Adenocarcinoma) 조직의 유전체를 서열화하고 증폭하여, RET 종양 유전자가 잠재적인 원인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분석을 통해 RET 단백질을 목표로하는 Kinase억제제를 사용함으로써, 해당 암환자를 위한 개인화된 치료 접근법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ext-Generation Sequencing, NGS)에 대해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는 유
셀레믹스가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2형 유전자(Genotype II) 26주(strain)를 일괄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셀레믹스가 이번에 개발한 ‘ASFV all-in-one 패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NGS 기반의 체외진단 제품이다. 질병 감염 여부만 파악 가능한 기존의 PCR 기반 키트와 달리 ▲질병 진단 ▲바이러스 유전자형 파악 ▲바이러스 염기서열 분석이 한 번의 혈액 검사로 모두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
SK바이오사이언스가 24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BP2001’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NBP2001의 임상 1상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NBP2001이 단백질 배양과 정제 과정을 거쳐 안정화된 합성항원백신이란 점에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P2001은 비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먼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8월 홍정주
GE헬스케어(GE Healthcare)가 프리즈마틱센서(Prismatic Sensors AB)를 인수하며 CT 이미징의 사업영역을 넓힌다. GE헬스케어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웨덴의 프리즈마틱센서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는 인수 규모는 밝히지 않았으며 내년 1월까지 인수를 마무리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리즈마틱센서는 GE헬스케어가 2017년부터 투자를 지속해오던 회사다. 프리즈마틱센서는 광자계수 컴퓨터 단층촬영(Photon Counting Computed Tomography, PCCT) 검출기를 개발하는 회사로 2012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임상 3상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 최대 90%의 예방효율을 확인했다.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 중 중증을 보이거나 입원한 사례는 없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3일(현지시간) 두 가지 접종방식으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임상에서 최대 예방효율 90%을 확인한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조건부허가 또는 조기승인(early approval)을 준비함과 동시에 저소득 국가에서 백신
유니큐어(uniQure)가 B형 혈우병(hemophilia B)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냈다. 이번 임상에서 사용된 B형 혈우병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AMT-061(Etranacogene dezaparvovec)’는 지난 6월 CSL 베링(CSL Behring)이 20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유니큐어가 지난 19일(현지시간) B형 혈우병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AMT-061’에 대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혈우병은 혈액 응고인자 8번(A형) 혹은 9번(B형)의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로슈(Roche)가 임상 개발하다 중단한 면역항암제 CSF-1R(Colony Stimulating Factor-1 Receptor) 항체를 다시 개발하겠다고 나선 회사가 등장했다. 셀레론(Celleron)에서 스핀아웃한 시녹스 테라퓨틱스(SynOx Therapeutic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건활막 거대세포 종양(Tenosynovial Giant Cell Tumor, TGCT)을 타깃으로 한 에막투주맙의 임상개발을 위해 시리즈A로 44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헬스캡(HealthCap)과 메디치(Medic
휴온스글로벌은 23일 중국의 치과 전문기업 ‘헬스-미우미우(Health-MIUMIU)’와 카트리지 제형의 치과용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에피네프린 주사제’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5년간 약 350억원(3044만 달러)으로, 현지에서 정식 허가를 마치는 2022년 2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수출계약을 체결한 ‘리도카인에피네프린 주사제’가 허가를 취득하면 중국 최초의 ‘리도카인 복합제’가 된다는 설명이다. 휴온스글로벌의 리도카인 주사제 ‘카트리지 제형’은 바로 인젝터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기업 경영활동의 뉴노멀(New Normal)로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과 투명한 지배구조를 의미하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와 같은 사회적가치에 집중하는 경영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동아제약은 포스트코로나와 미래의 불확실성 대비를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목표로, 기업경영과 사회적가치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올해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부위원장과 10명의 정위원, 16명의 소위원, 공정, 준법,
셀랩메드(CellabMed)가 HGF 항체의 임상 1상 데이터를 내놨다. 고형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로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했다. 송성원 셀랩메드 대표는 지난 19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주최한 NOV-FEBPS Anti-cancer 심포지엄에서 HGF 항체 ‘YYB-101’의 임상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셀랩메드는 지난해 5월 유영제약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됐으며, 송성원 대표는 유영제약 연구소장 출신이다. 셀랩메드가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은 대장암 치료제 후보물질 ‘YYB-101’과 교모세포종 치료제 후보물질 ‘YY
카이노스메드는 23일 중국 장수아이디(Jiangsu Aidea Pharmaceuticals)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와 장수아이디는 합작사를 통해 에이즈 치료제 ‘KM-023(ACC007)’의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서기로 했다. 장수아이디는 2014년 카이노스메드의 KM-023을 기술이전했으며 중국에서 3상을 마쳤다. 장수아이디는 지난 7월 중국 국가 약품관리감독국(NMPA)에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제출한 바 있다. 중국에서의 약물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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