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중국의 인벤티스바이오(InventisBio)가 경구용 TYK2 저해제 ‘노멜시티닙’으로 진행하는 판상건선(PsO) 중국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노멜시티닙(nomelcitinib, D-2570)이 이번에 확보한 결과는 같은 기전의 약물을 개발하고 있는 다케다(Takeda) 또는 알루미스 테라퓨틱스(Alumis Therapeutics)가 최근 내놓은 건선 임상3상 결과와 비교해도 경쟁력있는 수치이다.
인벤티스는 이번 위약대조 임상 이외에도 노멜시티닙과 BMS의 시판 건선 치료제인 TYK2 저해제 ‘소틱투(Sotyktu)’를 직접비교하는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번에 발표한 노멜시티닙의 효능을 뒷받침하는 추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벤티스는 미국에서 노멜시티닙을 평가하는 판상건선 임상2상을 진행중이다.
인벤티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노멜시티닙이 판상건선 임상3상에서 1차 및 2차종결점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