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동종유래(allogeneic) NK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AlloNK(AB-101)’의 추가개발을 중단하고, 직원의 대부분을 해고한다.
이는 AlloNK의 자가면역질환 임상2a상에서 환자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장기 추적데이터 또한 기대에 미치지 못함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치료제의 이익 대비 위험성(risk-benefit) 평가, 환자모집 지연 가능성, 전반적인 개발현황 및 상업화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티바는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현재 직원 수의 약 94%를 감원할 계획이며, 인력감축은 내년 1분기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회사의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정규직 직원 수는 총 115명이다.
아티바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8-K)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