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로슈(Roche)의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이 에아렌딜랩스(Earendil Labs)와 15억달러 이상의 이중항체(BsAb) 발굴 딜을 맺었다.
로슈는 지난 17일 듀얼리타스 테라퓨틱스(Dualitas Therapeutics)와 면역학 및 염증질환 분야에서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이중항체 발굴 딜을 체결한 데 이어 1주일 만에 종양학 분야에서도 이중항체 발굴 파트너십을 추가하게 됐다. 로슈측은 이중항체 모달리티가 종양학에서 치료 정밀도에 대한 접근방식을 새롭게 바꿨다고 강조하고 있다.
에아렌딜랩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제넨텍과 종양학 분야에서 여러가지 이중항체를 발굴 및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제넨텍은 에아렌딜랩스에 계약금 5500만달러와 개발, 규제 및 판매 마일스톤을 합쳐 15억달러 이상을 지급한다. 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됐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