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로슈(Roche)가 아타비스틱 바이오(Atavistik Bio)와 심혈관·신장·대사질환(cardiovascular, renal and metabolic, CVRM) 영역의 다양한 타깃을 겨냥한 저분자화합물을 발굴하는 딜을 체결했다.
이번 딜로 로슈는 최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CVRM 영역에서 초기물질을 발굴하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추가하게 됐다. 보리스 자이트라(Boris L. Zaïtra) 로슈 사업개발(BD) 총괄은 이번 발표에서 “CVRM 질환 치료는 로슈의 핵심 전략적 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
로슈는 앞서 89바이오(89bio)와 카못 테라퓨틱스(Carmot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및 비만치료제 개발영역에 뛰어들었다. 또한 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의 고혈압 RNAi, 질랜드파마(Zealand Pharma)의 아밀린 유사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UCN2(urocortin-2) 유사체를 차례로 도입하며 CVRM 영역에 대한 투자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은 지난 17일 미국 보스턴에 CVRM 연구에 중점을 둔 ‘로슈 제넨텍 혁신센터 보스턴(Roche Genentech Innovation Center Boston)’의 개소를 발표하기도 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