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GSK가 중국 치마젠 바이오사이언스(Chimagen Biosciences)에서 삼중항체 T세포 인게이저(TCE)를 7억5000만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앞서 GSK는 지난 2024년 치마젠으로부터 CD19xCD20xCD3 TCE ‘GSK5926371(CMG1A46)’를 총 8억5000만달러에 사들인 바 있다. 현재 해당 에셋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B-NHL) 임상1/2상 및 B세포 매개 자가면역 류마티스질환(autoimmune rheumatic diseases, ARD)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전임상 단계의 삼중항체 TCE를 다발성골수종(MM)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며, 내년에 임상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K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치마젠으로부터 삼중항체 TCE의 글로벌 권리를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GSK는 치마젠에 비공개 규모의 계약금 및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7억5000만달러를 지급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