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엠브릭스(Mvrix)는 시리즈B로 총 8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2년 시리즈A로 32억원을 펀딩받은 이후 총 112억원의 누적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아이진(Eyegene),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라이프코어파트너스, 서울대기술지주 등이 참여했다.
엠브릭스는 지난 2021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주요 기술은 항체와 지질나노입자(LNP)를 결합한 표적 전달플랫폼 ‘내비바디(Navibody)’이다. 이를 기반으로 특정 면역세포에 CAR mRNA를 전달하는 인비보(in vivo) CAR-T를 개발하고 있다.
엠브릭스는 이번 투자금을 리드 프로그램인 ‘MIC-001’의 후보물질 및 제형 최적화, 인간화 마우스 모델 효능평가, 영장류 효능과 안전성 검증, 공정개발과 생산준비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후 비임상 독성시험을 거쳐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준비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