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로슈(Roche)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은 아스텍스 파마슈티컬(Astex Pharmaceuticals)과 총 4억9000만달러 규모의 유방암 저분자화합물 발굴 딜을 맺었다.
아스텍스는 오츠카 파마슈티컬(Otsuka Pharmaceuticals)의 자회사로,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해 있다. 아스텍스는 이전에 미국 머크(MSD),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얀센(Janssen), 그리고 노바티스(Novartis) 등과 협업한 바 있으며, 특히 노바티스의 유방암 블록버스터 약물인 CDK4/6 저해제 ‘키스칼리(Kisqali, ribociclib)’를 공동개발했다.
제넨텍은 지난 6일(현지시간) 아스텍스와 4억9000만달러 규모의 독점 연구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제넨텍은 아스텍스에 계약금 2500만달러를 지급하며, 전임상, 임상, 규제승인 및 매출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4억9000만달러 이상을 지급하게 된다.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는 별도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