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출처=리키아 홈페이지
리키아 테라퓨틱스(Lycia Therapeutics)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7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존투자자인 야누스핸더슨(Janus Henderson Investors)과 신규투자자인 밸재스니에셋(Balyasny Asset Management)이 공동리드했으며, 일라이릴리(Eli Lilly and Company),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인버스(Invus), RTW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 벤록 헬스케어 캐피탈(Venrock Healthcare Capital Partners) 등의 기존투자자가 참여했다. 또한 신규투자자로 아다지캐피탈(Adage Capital Management), HBM헬스케어 인베스트먼트(HBM Healthcare Investments), 오비메드(OrbiMed) 등이 합류했다.
리키아는 LYTAC(lysosomal targeting chimeras)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지난 2019년 캐롤린 베르토지(Carolyn Bertozzi) 스탠포드대 화학과 교수가 과학창업자(academic founder)로 설립한 회사다. 신규 표적단백질분해(TPD) 모달리티인 LYTAC을 개발한 베르토지 교수는 지난 2022년 클릭화학 및 생물직교화학(bioorthogonal chemistry)을 개발한 공로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리키아는 이번 투자금을 자사의 LYTAC 파이프라인 리드에셋인 식품 알러지 및 기타 알러지 질환을 적응증으로 IgE를 타깃하는 ‘cataLYTAC™’ 기반의 분해제 ‘LCA-0061’과, 그레이브스병을 적응증으로 갑상선자극호르몬수용체(TSHR) 자가항체를 타깃하는 LYTAC 분해제 ‘LCA-0321’의 임상개발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