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미세기포(microbubble)를 이용해 비바이러스성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소노테라(SonoThera)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는 비다벤처스(Vida Ventures)가 리드했으며, 바이엘(Leaps by Bayer), 오츠카 파마슈티컬(Otsuka Pharmaceutical), UCB벤처스(UCB Ventures) 등 7곳이 신규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투자자로는 J&J의 투자부문인 JJDC(Johnson & Johnson Innovation), 버텍스벤처스(Vertex Ventures HC), 일루미나벤처스(Illumina Ventures) 등 8곳이 참여했다.
소노테라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자사의 리드 프로그램인 뒤센근이영양증(DMD) 및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신장질환(ADPKD)을 적응증으로 하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들을 임상단계로 진전시키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소노테라는 내년중에 DMD를 적응증으로 하는 첫 사람대상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다양한 장기 시스템에 걸쳐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또한 유전자치료제 전달을 안전하고 표적화되며 반복투여가 가능하게 하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도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