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미국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슨(Navigator Medicines)이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의 임상2a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네비게이터는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인 IMB-101(NAV-240)의 첫 임상 적응증을 화농성한선염(hidradenitis suppurativa, HS)로 정하고, MAINSAIL 임상2a상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추가로 네이게이터는 IMB-101의 제형을 피하투여(SC)로 바꾸고, 약물 반감기(half-life)를 늘린 차세대 버전인 ‘NAV-242’의 호주 임상1상의 첫 피험자 투약도 진행했다. 네비게이터는 올해 4분기 NAV-242의 건강한 피험자 대상의 임상1a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고, 임상1c상부터는 화농성한선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네비게이터는 전임상 결과에 기반해 NAV-242를 2개월 또는 분기별(3개월)로 투여가능하는 치료제로 개발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감기를 연장하는 옵션으로 화농성한선염, 크론병, 궤양성대장염을 포함한 자가염증질환 환자에게 투여 편의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