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는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T세포 인게이저(TCE)를 개발하는 오우로메디슨(Ouro Medicines)을 총 21억7500만달러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길리어드는 BCMAxCD3 TCE ‘감거타믹(gamgertamig, OM336)’을 확보하게 된다. 감거타믹은 현재 자가면역성 혈구감소증(autoimmune cytopenias)을 적응증으로 임상1/2상 단계에서 평가중이며, 내년 허가(registrational)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길리어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오우로를 21억75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우로는 지난해 1월 GSK가 모노그래프캐피탈(Monograph Capital)과의 파트너십으로 공동설립한 회사다. 오우로는 앞서 지난 2024년 11월 감거타믹의 연구, 개발, 제조, 허가 및 상업화 등 권리를 원개발사인 중국의 키메드 바이오사이언스(Keymed Biosciences)로부터 부여받은 바 있다. 키메드는 중화권 지역에서 감거타믹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