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 창업주 가족인 대주주 4인 송영숙, 임종윤, 임주현, 임종훈은 합심해 상속세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 및 배당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저작권자 © 바이오스펙테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os.co.kr
바이오스펙테이터
[창간설문]韓바이오, 2025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RO서비스 "삼성오가노이드 출시”
[창간기획]김승호 보령 창업주가 말하는 "신약개발"
한미약품,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 "국내 허가승인"
삼진제약, NAMPT·STING '新페이로드 ADC' 첫 공개
쿄와기린, '메닌 저해제' AML 1차 1상 "CR 80%"
디앤디파마텍, ‘GLP-1/GCG’ MASH 美2상 “탑라인”
ENGAIN’s Varicose Vein Medical Device Nears Clinical Trial Completion, Poised to Hit Market
엔게인, '허가임상' 하지정맥류 의료기기..시장성 “자신”
툴젠, 종자사업본부장에 성동렬 부사장 영입
삼진제약, 김상진 前삼일제약 대표 '경영총괄 사장' 영입
이엔셀, ‘MSC세포’ 희귀신경질환 1상 “ISSCR 발표”
롯데바이오, 엑셀리드·카나프와 ‘ADC 툴박스’ 업무협약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바이알 제형' 북미 "추가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