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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디랩이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이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의료기기 맞춤형 소재 및 소자 개발’ 국책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티엠디랩은 형상기억 고분자를 이용한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개발회사다. 이번 국책과제의 주관연구기관은 성학준 연세대의대 교수팀이며, 티엠디랩과 3D프린팅 전문업체인 캐리마가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축해 최종 선정됐다. 티엠디랩의 등기이사인 성학준 교수는 미국 조지아공대, 밴더빌트대 등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고분자 연구 분야의 권위자로 꼽힌다. 연대의대-티엠디랩-캐리마
대웅제약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이엔 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를 신규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체 보유한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 법인화를 통하여 R&D 유연성을 확보하고, 빠르게 성과를 내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아이엔 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는 대웅제약의 이온 채널 신약 개발 플랫폼 및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를 스핀아웃(spin-out)한 바이오텍이다. 아이엔 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는 중추신경계(CNS) 질환에서 이온채널
올해 엑소좀 기반 치료제 개발 기업이 빅파마와의 본격적인 빅딜을 체결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세포막 찌꺼기'로만 여겨진 엑소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기사를 통해 엑소좀이 신약개발에 적용되는 범위와 지금까지의 한계점, 그리고 최근 빅딜을 이뤄낸 두 기업 코디악 바이오사이언스(Codiak Biosciences)과 에복스 테라퓨틱스(Evox Therapeutics)의 개발전략과 파이프라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세포 밖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 EV)는 오랫동안 생물학적 기능이 없는 세포막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에이빈시오(Avinsio)’의 추가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과 등등한 효능을 확인했다. 에이빈시오는 지난 8월 유럽에서 판매승인을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ESMO Virtual Congress 2020)에서 ‘에이빈시오’의 추가 임상 3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는 17일(현지시간) e-포스터 형식으로 상세한 내용의 발표에 나선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상 3상에 참여했던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중 임상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의 주사제 개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기존 경구제 개발에 이어 주사제로 제형을 추진한다. 주사제는 경구제에 비해 환자 선호도는 낮지만, 경구투여가 어렵거나 신속하게 산분비 억제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개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임상1상은 건강한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약물을 정맥투여해 안전성과 내약성, 체내에서 작용하는 특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펙수프라잔과 위약을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단회 투여하고, 단계
베링거인겔하임(Beohringer Ingelheim)이 클릭테라퓨틱스(Click Therapeutics)와 조현병(Schizophrenia)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자체 개발중인 조현병 치료제와 더불어 디지털치료제라는 옵션을 추가하기 위해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1일(현지시간) 클릭과 조현병 처방기반 디지털치료제(prescription-based digital therapeutic)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클릭에 선급금과 개발단계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순매출액에 대한
코디악 바이오사이언스(Codiak Bioscience)가 미국 나스닥(Nasdaq) 기업공개(IPO)에 재도전한다. 코디악은 지난해 7월 기업공개를 자진 철회한바 있다 코디악은 지난 9일(현지시간) 나스닥(Nasdaq)에 기업공개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목표 공모금액은 1억달러로 상장하게 되면 'CDAK'라는 티커로 거래된다. 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코디악은 엑소좀 플랫폼을 이용해 저분자화합물, 단백질, 핵산 등 다양한 약물 후보물질을 전달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코디악의 핵심 플랫폼 기술인 EngEX(Enginee
THERABEST is a ‘biotech venture business’ challenging development of new drugs through exploiting its unique platform, specified for the fields of cell therapy products and nano-convergence integrated therapeutics. The company has expanded its field of research by developing platforms of products o
옵티팜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 키트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ASF은 전염성과 치사율이 매우 높은 제1종 가축전염병이지만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옵티팜은 예찰과 진단키트를 통한 조기 진단으로 질병 확산을 막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옵티팜은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 유전자 진단키트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품목허가(제0238-002호)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옵티팜의 ASF 유전자 진단키트 ‘Opti ASFV qPCR kit’는 PCR
티앤알바이오팹이 3D프린팅 부목 '엑스켈렛(Xkelet)'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이 지난해 10월 영국의 Xkelet으로부터 국내 독점생산 및 판권을 확보한 제품으로, 기존 석고 깁스보다 가벼운 재질로 되어 있으며 탈부착 및 통풍이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은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인 맞춤형 3D 프린팅 부목(Splint) ‘엑스켈렛’의 제조 및 판매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우선 척추골절병원등을 대상으로 제품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다케다(Takeda Pharmaceutical)가 다발성골수종 신규환자를 대상으로 한 ’닌라로(NINLARO, Ixazomib)' 3상에 실패했다. 닌라로 3제요법은 지난 2015년 치료경험이 있는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신규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치료제로의 적응증 확대에 나섰으나 실패한 것이다. 다케다는 지난 9일 열린 SOHO(Society of Hematologic Oncology)에서 닌라로 3제 병용요법에 대한 TOURMALINE-MM2 임상 3상 결과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카이트파마를 119억달러에 인수하면서 항암제 분야에 뛰어든지 3년만에, 전격적으로 항암제 분야 빅딜에 나섰다. 이번엔 ‘상업화 항암제’를 사들였다. 길리어드가 올해 체결한 7개의 인수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길리어드는 삼중음성유방암(TNBC)에서 지금까지 가장 긍정적인 효능을 입증한 ‘first-in-class’ TROP2 타깃 항체-약물 접합체(ADC) ‘트로델비(Trodelvy)’를 확보하기 위해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를 210억달러 규모로 인수키로 했다. 길
보령제약이 고혈압 복합제 ‘투베로’를 멕시코 시장에 내놨다. 멕시코에 출시한 '카나브', '카나브 플러스', '듀카브'에 이은 네번째 약물로 모두 보령제약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 패밀리다. 보령제약은 지난 11일 한국과 멕시코 이원생중계로 '투베로 멕시코 발매 웹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상지질혈증복합제인 ‘투베로’를 멕시코 시장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판매는 멕시코 현지 제약사인 스텐달이 맡는다. 투베로(Arahkor Pre)는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angiotensinII receptor blocker, ARB)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 임상개발을 앞둔 코로나19(COVID-19) 항체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프랑스 바이오기업 하이파이바이오 테라퓨틱스(HiFiBiO Therapeutics)와 함께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파이는 길리어드, 카이트파마, 다케다, J&J 등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항체 전문회사로 프랑스와 미국에 연구기반을 두고 있다. 두 기업은 글로벌 팬데믹 종결에 일조하기 위해 내년 여름 상용화를 목표로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계약의 세부조건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임상 도중 ‘부작용 이슈’로 일시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공동개발하는 코로나19(COVID-19) 백신 ‘AZD1222’의 임상3상이 재개됐다. 이로써 지난 6일간 업계에서 화제의 중심이 됐던 AZD1222에 대한 논란이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당초 계획에 따라 올해 연말 이전에 규제당국에 제출할 최종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ZD1222는 침팬지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벡터에 코로나19 감염증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전달, 체내 면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경구용 급성 편두통 치료제 ‘레이보우(Reyvow, Lasmiditan)’의 추가 3상 결과를 내놨다. 레이보우는 1시간내 통증해소 비율과, 통증해소 지속효과, 통증완화 비율 등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릴리의 레이보우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약물이다. 릴리는 11일(현지시간) 5-HT1F 작용제 ‘레이보우’의 임상3상(Centrurion study, NCT03670810)에서 2시간내 통증해소 효과 및 통증해소 효과가 48시간 동안 유의미하게 지속되는 결과 등을 나타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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