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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유전체 분석기업 에스피메드는 30일 글로벌 유전체 기업인 일루미나(Illumina)와 정밀 맞춤의료 시대 약물유전체 임상적용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위한 체결식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일루미나코리아 본사에서 신재국 에스피메드 대표와 강종호 일루미나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에스피메드의 약물유전체 분야 경험과 각종 표준물질 등을 토대로 일루미나의 유전체진단 마이크로어레이 칩의 아시아인 타당성 검증, 약물유전체 임상적용을 위한 결과 해석 지원 프로그램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던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주식 129만2742주를 블록딜을 통해 매각(시간외 거래)했다. 레고켐이 지난 29일 공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레고켐 주식 전날 종가 6만6800만에서 4.5% 할인한 주당 6만3794원에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매각했다. 이번 거래로 한투파는 825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프리시젼바이오가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기술을 확보해 연내 제품화에 나선다.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활용해 임신진단키트처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여부를 15분 내외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 27일 한국화학연구원 CEVI 융합연구단과 코로나19 항체 및 신속진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CEVI 융합연구단의 김홍기 박사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와 이를 활용한 항원 신속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항원 신속진단키트는 채취한 검체 시료를
항암제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비소세포폐암(NSCLC) 적응증에서 얀센(Janssen Pharmaceutical)이 유한양행으로부터 라이선스인한 ‘레이저티닙(Lasertinib)’의 임상3상에 들어간다. 특히 EGFR 변이를 가진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세팅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Tagrisso, Osimertinib)’ 대비 경쟁 우위를 입증하기 위해 병용투여 전략을 추진한다는 점에 주목된다. 최근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업데이트된 정보에 따르면 얀센은 오는 10월 EGFR
캐나다 오리니아 파마슈티컬스(Aurinia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루푸스신염(Lupus Nephritis: LN) 치료제가 내년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오리니아는 미국 나스닥과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 TSX에 상장된 캐나다 제약회사로 일진그룹 계열사인 '일진에스앤티'가 1대 주주다. 일진그룹은 30일 오리니아가 미국 FDA에 신약승인 신청한 루푸스신염 치료제 '보클로스포린'이 우선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선심사 대상 치료제는 FDA가 심각한 질
로슈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또다시 타우 항체를 확보하면서, 타우 에셋에 대한 비중을 높인다. 로슈는 AC이뮨으로부터 인수한 타우 N-말단 타깃 항체 ‘세모리네맙(semorinemab, RG6100)’의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460명 대상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올해 세모리네맙의 임상2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임상개발 단계의 타우 항체 신약에 총 21억2000만달러를 베팅한 것. 두 약물은 타깃하는 타우 부위가 달라 작용 메커니즘상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UC
한올바이오파마는 29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0년 2분기 매출액 226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2분기에 중국에서 ‘HL161(FcRn 항체)’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의 임상2상 시험이 시작됨에 따라 100만달러의 마일스톤 기술료가 유입돼 어려운 국내 영업환경에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영업이익은 NDMA 이슈에 의한 글루코다운 제품 회수 및 재고자산 폐기 등 일시적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12억원 감소한 16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상반기 누
동아에스티가 2분기 93억9900만원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다만 상반기 전체 실적은 1분기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동아에스티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1516억원) 대비 26.4% 감소한 11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93억9900만원, 88억9700만원 손실로 적자전환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이 3128억원으로 6.3%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435억8700만원, 379억1000만원으로 각각 43.5%, 22.7% 증가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의
한미약품은 2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2434억원의 매출과 106억원의 영업이익, 5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코로나19 영향에 직접 노출된 북경한미약품의 실적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54% 감소했다. 다만 한미약품의 개별 기준 실적은 2156억원의 매출과 전년대비 7% 성장한 18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아모잘탄패밀리(289억원), 팔팔/츄(113억원), 에소메졸(99억원) 등 자체 개발 주요 품목들의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특히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
J2H바이오텍과 아스트로젠이 퇴행성 뇌질환을 비롯한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J2H바이오텍과 아스트로젠은 지난 28일 퇴행성 뇌질환, 전반적 발달장애, 운동신경원 질환을 비롯한 뇌와 척수 질환 연구개발에 있어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J2H바이오텍은 신약 디자인, 합성을 통한 개발후보물질 도출, 비임상 및 임상용 의약원료 생산에 관한 역량과 경험을 갖췄으며 아스트로젠은 효능평가, 제형 연구 및 임상 전략/관리에 전문성을 가진 회사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각각이 보유한 신약개
혈액으로 알츠하이머병(AD)을 일찍이 찾는 조기진단 개발 가능성에 한발짝 가까워졌다. 혈장내 인산화 타우의 한 종류인 p-타우217(타우 트레오닌 217 사이트에 인산화, p-tau217)이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진단하는 바이오마커로서 긍정적인 연구 결과가 도출됐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와 타우 섬유(tangle)이 쌓이며, 특히 타우 섬유가 쌓인 부위와 쌓인 정도는 특정 뇌 인지 저하와 높은 연관성을 갖는다고 알려져 있다. 핵심 결과를 요약하자면 일반인 피험자와 알츠하이머병 및 다른 퇴행성뇌질환 환자
GC녹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을 본격화한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의 목적은 약물의 적정 용량을 설정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 고대안산병원, 충남대병원 등 총 5개의 병원에서 시험 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에서 다양한 유효 면역 항체를 추출해서
삼양바이오팜이 유럽 시장에 생분해성 봉합사를 공급하기 위해 약 350억원을 투자해 헝가리에 생산 공장 투자를 진행하키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생분해성 봉합사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인체 내에서 자연 분해되는 수술용 실이다.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된 배경으로 삼양바이오팜 봉합사 매출액의 약 90%가 해외 수출에서 나오며, 특히 유럽은 삼양바이오팜 봉합사 수출 물량의 약 45%가 판매되는 핵심 시장이다. 삼양바이오팜의 생분해성 봉합사 사업은 매년 10% 내외의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생산기지인 대전 MD공장은 현재 풀
바이오솔루션이 줄기세포 엑소좀을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엑소좀을 고순도로 분리하고 선택적으로 정제하는 기술에 앞서 줄기세포가 배출하는 엑소좀의 양 자체를 늘리는 기술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이 기술을 활용해 'CAR-T 엑소좀' 등 새로운 난치성 치료제 개발에 도전할 계획이다. 29일 바이오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줄기세포가 배출하는 엑소좀의 양을 최대 1600%까지 향상 시키는 방법을 발굴했고 이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줄기세포라는 '모체'가 엑소좀이란 '모사체'의 배출량을 높이는 신호 단백
JW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은 ‘준성숙 수지상세포(semi-mature dendritic cell)를 활용한 바이오신약 개발기술’에 대해 중국 특허청(SIPO)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특허는 미성숙 수지상세포(immature dendritic cell)에 자가 항원과 활성화 물질을 처리해 준성숙 수지상세포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백신(예방용 치료제) 개발에 관한 기술이다. 수지상세포는 성숙화 단계에 따라 면역세포를
압타머 기반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압타바이오가 항암제 포토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압타바이오가 호주 뉴캐슬 대학교(The University of Newcastle Australia) 암연구센터와 차세대 항암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지난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주 뉴캐슬대학 암연구센터(Priority Research Centre for CANCER RESEARCH, INNOVATION AND TRANSLATION)는 암세포 성장과 전이에 관련된 단백질 인산화의 프로파일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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