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노포커스가 카이스트, 연세대학교, 국제백신연구소 등과 손잡고 코로나19 점막면역백신 개발에 나선다. 제노포커스는 지난 1일 국제백신연구소, 옵티팜, 휴벳바이오, 와이바이오로직스, 바이넥스, 제넨바이오, 카이스트, 연세대분자설계연구소 등 8개 기관과 함께 코로나19 점막면역백신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통상 백신은 주사로 항원(원인 병원균 또는 관련 물질)을 투여해 병원균에 대응하는 IgG(면역글로불린 G) 중화항체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병원균을 막아낸다. 인체 내 면역체계가 ‘병원균 대응 모의전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충북대 산업협력단과 ‘차세대 유전자 가위 응용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유전자교정기술을 통해 병풀 모상근을 배양하고, 이를 활용한 의약품 관련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지플러스와 충북대 산업협력단은 1일 충북 청주시 충북대학교 캠퍼스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화 지플러스생명과학 대표, 박소영 충북대 교수, 정철승 충북대 교수, 이이 충북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한 초기 공동 연구개발은 지플러스생명과학이 유전자 교정기술을 활용해 시카크림 주성분으로 알
강스템바이오텍이 ‘만능 줄기세포(Universal stem cell)’ 플랫폼을 이용한 범용적(Universal) CAR-T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온 강스템바이오텍이 차세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만능줄기세포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첫 상용화 제품으로 '유니버셜 CAR-T'를 선택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4월 지플러스생명과학과 차세대 CAR-T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자체 만능줄기세포 플랫폼 기술에 지플러스생명과학의 고효율 유전자 편집
JW홀딩스가 박스터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영양수액제 개발 및 공급에 나선다. 영양수액제로는 아시아권 제약사 최초의 미국시장 진출이다. 또한 JW홀딩스는 박스터와 글로벌사업권 조정을 통해 기존 3세대 영양수액제 피노멜을 아시아 국가에 직접 수출하게 됐다. JW홀딩스는 박스터 헬스케어(Baxter Healthcare Corporation)와 새로운 영양수액제에 대한 제품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새로운 영양수액제를 공동 개발한다. JW홀딩스는 자회사 JW생명과학을 통해 신제품을 박스터에 공
SCM LifeScience expanded its field of business into the field of next-generation immuno-cytological therapeutics, such as dendritic cell (DC)-based vaccines against cancers and CAR-CIK, during the past 2 years. Further, the company succeeded in preoccupation of the ‘cGMP Facilities for Cell Therapy
마이오반트(Myovant)는 전이성 전립선암 임상 3상에서 테스토스테론을 신속하게 억제하고,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를 감소시키는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특히 대조군 대비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 빈도를 낮춘 결과를 보여줬다. 마이오반트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전이성 전립선암(prostate cancer)을 대상으로 진행한 ‘렐루골릭스(relugolix)’의 임상 3상(HERO study, NCT03085095)에서 1차ㆍ2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미국 임상 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했다. 마이오반트는 지난 4
미국 머크(MSD)와 에자이(Eisai)는 간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렌비마(Lenvima, lenvatinib)' 임상 1상에서 전체반응률(ORR) 36%의 결과를 내놨다. 간암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되는 '넥사바(Nexavar, sorafenib)'와 '렌비마'의 ORR은 각각 7%, 19%에 불과하다. 현재 절제불가능한 간암에 대한 1차 치료제로는 바이엘의 ‘넥사바’, 에자이의 ‘렌비마’가 사용되고 있다. 렌비마는 넥사바와 비교평가한 임상 3상에서 간암의 주요 평가지표인 전체
싸이토젠은 '바이오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맞춤형 진단제품'이라는 산업지원통상부의 국가정책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5년동안 총 45억원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국책사업에는 싸이토젠이 주관기관으로,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MGH), 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전자부품 연구원이 참여한다. 이번 과제에서 싸이토젠이 타깃하는 췌장암은 바이오마커가 존재하지 않아 진단이 매우 어렵다. 특히 췌장암은 발병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을뿐 아니라, 복강내 주요 혈
인벤티지랩이 개발중인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생산파트너를 찾았다. 인벤티지랩은 최근 위더스제약과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국내 및 글로벌 독점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위더스제약은 인벤티지랩의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1개월 지속 제형인 ‘IVL3001’ 및 3개월 지속 제형인 ‘IVL3002’의 임상 시료뿐 아니라 상업제품의 생산도 담당하게 됐다. 위더스제약은 GMP인증 의약품 제조시설인 안성공장에 IVL3001 및 3002 생산을 위한 단독 생산 라인을 구축 중이며 2020년말 호
SCM생명과학이 오는 1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투자심리가 얼마나 회복돼 SCM생명과학의 공모가 흥행할지가 관심사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 간담회를 열고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SCM생명과학의 총 공모주식 수는 18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4000원부터 1만7000원까지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306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2일과 3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아스트라제네카가 탑셀러(top-seller) 3세대 EGFR TKI 약물인 ‘타그리소(tagrisso, osimertinib)’를 비소세포폐암 대상 수술요법(adjuvant) 세팅에서 테스트한 임상 결과, 1차 충족점인 무병생존률(disease-free survival, DFS) 지표에서 유래없는 효능을 확인하면서, 초기 시장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서 올해 4월 데이터 모니터링위원회(DMC)가 “압도적인 효능(overwhelming efficacy)”에 근거해 이중맹검(blinded)으로
랩지노믹스가 면역진단 기반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는 '켈스'에 20억원을 투자한다. 랩지노믹스는 1일 켈스의 지분 9.09%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켈스의 주식 13만4680주를 주당 1만4850원에 인수하는 조건이다. 켈스는 이온농도분극 현상(ICP: Ion Concentration Polarization)을 이용한 고민감도 체외진단 플랫폼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온농도 분극현상은 나노채널 (nanochannel)로 형성된 선택적이온교환막(ion perm-selective membrane)과 전계(electrical field
'티쎈트릭(Tecentriq, 성분명: atezolizumab)'과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bevacizumab)'을 병용하는 치료법이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로슈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전에 전신치료(systemic therapy)를 받은 경험이 없는 전이성 또는 절제불가능한 간세포암(HCC) 환자의 치료제로 면역항암제 ‘티쎈트릭’과 신생혈관 저해제 ‘아바스틴’을 병용하는 치료법을 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간암 표준치료제인
넥셀이 유도만능 줄기세포(hiPSC) 유래 세포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독일 나니온 테크놀리지(Nanion Technologies)와 안정적으로 고속처리(high-throughput)가 가능한 독성평가 플랫폼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밝혔다. 두 회사는 한국을 시장으로 향후 아시아 지역으로까지 파트너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로써 넥셀은 나니온으로부터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심근세포를 활용한 독성평가 분석법 개발에 관한 기술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국제 독성학 연구 및 사업 분야에서 넥셀 세포제품을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젠큐릭스가 중국 진단기업과 손잡고 하반기 현지에서 '유방암 예후예측 서비스'를 시작한다. 젠큐릭스는 1일 중국 여성암 전문진단기업 북경유순의학검사실험실유한회사와 유방암 예후예측 검사인 진스웰 BCT의 중국 내 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둔 유순은 중국 유전자 분석기업인 BGI(Beijing Genomics Institute)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여성암 전문 진단 기업이다. 유방암 예후진단 서비스를 중국 현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진단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전역을 담당하는 유방암
GC녹십자가 대장암 2차치료제로 개발중인 GC1118의 임상 1b/2a상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GC1118은 1b상에서는 30%의 부분관해를, 2a상에서는 44.4%의 객관적반응률을 확인했다. GC녹십자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개발 중인 표적항암 신약 'GC1118'의 임상 1b/2a상 중간결과를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NCT03454620). GC녹십자의 GC1118은 대장암 환자의 과발현된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
‘선두’ 노바티스, 차세대 ‘PI3Kα 저해제’ 30억弗 “인수”
릴리, ‘GLP-1/GIP/GCG’ 당뇨병 3상도 “체중감량 경쟁력”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로슈, 후속 ‘마이오스타틴 항체’ 근육질환 2상도 “실패”
인벤테라, ‘승인약물無’ 나노-MRI 조영제 “내년 상업화”
이노벤트, LG화학 중단 'XO 저해제' 中3상 "첫 투여"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씨엔알리서치, CDSA 본부장에 박병관 전무 영입
[인사]대원제약, 2026년 정기 승진 인사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노보메디슨, 'AI' 나무ICT와 "면역노화 신약" 공동연구
앱클론, 'HER2 항체' 항암제 "WHO 국제일반명 등재"
차바이오텍-한국노바티스, ‘K-Bio CIC' 오픈이노베이션 MOU
SK바사, 자회사 IDT와 '美머크 에볼라 백신' CDMO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