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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스는 15일 오영수 박사를 연구소장(CTO) 및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 신임 연구소장은 서울대 화학과 졸업 후 휴스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고(UCSD)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수행했다. 이후 LG생명과학 연구위원, 스크립스 코리아 항체연구원 연구본부장, 바이오니아 신약개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또, 레고켐바이오에서는 CTO 겸 수석부사장으로 ADC를 포함한 신약연구개발을 총괄한 바 있다. 오 연구소장은 LG생명과학 재직시 프로젝트 리더로서 경구용 항응혈제인 트롬빈저해제(Thrombin Inh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올해 1월 초기 알츠하이머병 대상 임상2상에서 인지저하와 일생생활 기능을 평가하는 1차 충족점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발표한 ‘도나네맙(donanemab)’의 전체 데이터를 공개했다. 당시 도나네맙 임상2상 결과가 발표되자 혼란을 겪던 아밀로이드 베타(Aβ) 약물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이번에 릴리가 회사의 기대보다 낮은, “다소 혼재된(mixed)” 임상2상 데이터를 발표하자 업계에서는 도나네맙의 치료제 가능성에 대해 좀더 두고봐야한다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알츠하이머병 분야
카이노스메드는 15일 바이오의약본부를 신설하고 김은희 충남대 교수를 부사장 겸 바이오의약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터프츠대(Tufts University)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부사장은 FAF1(Fas-associated factor 1)을 저해할 경우 파킨슨병의 진행을 억제 및 지연시킨다는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카이노스메드에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KM819’을 기술이전했다. KM819는 세포사멸을 촉진하는 단백질인 FAF1을 저해
임상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DMC)는 비어바이오텍(Vir Biotechnology)의 코로나19 항체 'VIR-7831'이 입원 및 사망(hospitalization or death)을 85% 낮춘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를 바탕으로 비어에 환자모집을 중단한 것을 권고했다. 효능이 우수하다고 판단, 임상 조기종료를 권고한 것이다. 비어는 즉각(immediately)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다른 국가에 VIR-7831의 긴급사용승인(EUA)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릴리(Eli lilly)와 리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가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기존 주주는 보유주식 1주당 무상주식 0.5주를 받게된다.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851만4101주에 기타주식 123만2626주 등으로 무상증자후 발행주식은 총 2924만182주다. 회사는 오는 3월 30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정했고, 신주상장예정일은 4월 16일이다. 이번 무상증자 재원은 1821억원 규모의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무상증자에 48억7000만원이 활용하게 되어 이후
바오밥에이바이오(Biobab AiBIO)은 15일 시리즈A로 1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아이비투자,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엘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신풍제약의 홀딩컴퍼니인 송암사등이 참여했다. 바오밥에이바이오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를 기반으로 확보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바오밥에이바이오는 Cryo-EM(Cryogenic Electron Microsco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는 15일 독일 스킬(Scil Animal Care Company GmbH)과 동물용 임상화학 검사기 및 카트리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르면 향후 5년간 공급 확정된 계약물량은 총 210억원 규모로 이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37.1%에 해당한다. 독일 스킬은 동물용 진단시장의 선도 기업이다. 지난해 4월에는 미국 동물용 진단기업인 헤스카(HESKA)에 인수됐다. 프리시젼에 따르면 회사가 스킬에 공급하는 동물용 임상화학 검사기는 간단한 검사 전처
단백질분해(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신약개발에 포커스하는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가 시리즈A-B 브릿지 펀딩으로 143억원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2년전 시리즈A로 60억원을 투자받은 이후 후속 투자건이며, 내년 상반기 시리즈B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어니스트벤처스, 프렌드투자파트너스, 코리아인베스트먼트 등 신규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로 SJ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5일 유한양행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달로체(ADALLOCE™, adalimumab)`의 국내 판매를 위한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달로체는 `휴미라(HUMIRA)`의 바이오시밀러로 국내 최초로 판매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아달로체는 TNF-α 억제제로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크론병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달로체의 마케팅 파트너사 선정을 위해 다수의 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국내 처방 의약품 시장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춘 유한양행을 판매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가 오는 4월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에서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신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ENA-104’를 첫 공개한다. 지놈앤컴퍼니는 신규 표적 CNTN4(contactin 4, alias BIG-2)를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GENA-104의 작용 메커니즘 연구 결과와 이를 억제하는 항체를 종양 쥐모델에서 테스트한 결과에 대한 포스터 2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0일(미국 동부시간) AAC
노바백스(Novavax)의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3상에서 96.4%의 예방효율을 갖는다는 최종 결과가 나왔다. NVX–CoV2373의 영국형 변이와 남아프리카형 변이에 대한 예방효율은 각각 86.3%, 55.4%로 나타났다. 노바백스는 1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VX–CoV2373’ 임상 3상 최종 결과와 남아프리카에서 진행한 2b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노바백스는 임상 3상 결과 변이가 일어나지 않은 원래의 코로나19에 대한 예방효율은 96.4%, 영국형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86.3%
렌티바이러스 벡터(lentivirus vector, LVV) 관련 부작용 논란으로 임상을 중단한 블루버드바이오(Bluebird Bio)가 조사결과, 유전자치료제에 사용한 렌티바이러스 벡터와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발병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블루버드는 지난달 16일 겸상적혈구병(sickle cell disease, SC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AML 및 골수형성이상증후군(myelodysplasia syndrome, MDS) 등 혈액암 환자가 보고되어 해당 임상을 중단하고 부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가 12일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HL036(HBM9036)’의 중국 임상 3상 투약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 3상은 HL036(HBM9036) 점안제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중등증~중증(Moderate to severe)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시험은 아시아 건성안학회(Asia Dry Eye Society) 회장이자 시아먼대(Xiamen University) 안과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주구오 류(Zuguo Liu) 교수가 이끌 예정이다
동아에스티(Dong-A ST)는 미국 제약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의 최대 주주인 이앤인베스트먼트(E&Investment)로부터 의결권 위임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보유 중인 뉴로보 지분 약 13%와 위임받은 지분 약 33%의 의결권으로 파트너사인 뉴로보의 경영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뉴로보는 신경과학 기반의 천연물 의약품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나스닥 상장사다. 동아에스티는 2018년 뉴로보에 천연물의약품 당뇨병성신경증치료제 'DA-9801'의 라이선스
지난해 독성 이슈로 KRAS G12C 저해제의 임상1상을 중단을 결정했던 일라이 릴리가, 1년만에 “더 우수한” KRAS 저해제 개발 대열에 다시 합류한다. 올해 8월 첫 KRAS 저해제로 암젠의 ‘소토라십(sotorasib, AMG510)’의 미국 시판허가가 결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각기 다른 전략을 내세우는 회사들의 개발 경쟁이 한층 심화되는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암연구학회(AACR) 초록에 따르면, 릴리는 암젠과 미라티(Mirati)와 비교한 경쟁사 대비 더 높은 선택성과 효능을 가진 KRAS G12C 저해제
카나프 테라퓨틱스(Kanap Therapeutics)가 오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에서 종양미세환경(TME)을 타깃하는 항체-사이토카인 접합체 ‘TMEKine™’의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해당 발표 초록은 10일(미국 동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온라인 포스터는 4월 10일부터 게재된다. 종양미세환경 내에 고발현하는 FAP(fibroblast activating protein)과 면역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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