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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톰 셀 테라퓨틱스(BrainStorm Cell Therapeutics)의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신약 '뉴로운(NurOwn)'이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뉴로운은 환자의 골수세포를 이용한 자가유래(Autologous) 중간엽 줄기세포(MSC) 기반의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하지만 브레인스톰은 일부 긍정적인 결과를 기반해 뉴로운의 허가를 위한 연구는 지속할 예정이다. 줄기세포 기반 신경퇴행성질환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브레인스톰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루게릭병 대상 뉴로운의 임상3
셀트리온은 1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도시 내 부지에 기공 발파를 시작으로 제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건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총 5000억원을 투입하고 3공장은 2023년 5월, 연구센터는 2022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향후 제품 다양화를 고려해 다품종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6만리터 규모 바이오의약품 제3공장을 건립하고, R&D와 공정개발 및 임상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원스톱’ 대규모 연구센터도 신축한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제3공장은 기존 2공장 부지 내 대
엑셀세라퓨틱스와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KIT)가 18일 ‘무혈청 화학조성 배지(Serum-Free Chemically Defined Media for hMSC)를 이용한 줄기세포 및 엑소좀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쌍구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장,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제휴는 KIT 소속 학과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전임상 연구와 임상 연구를 위한 줄기세포 및 엑소좀 치료제 개발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엑셀과 KIT는 연구 노하우와
연세의료원·이화여대·차의과학대학교가 지난 9일 리퓨어생명과학에 ‘히스톤 아세틸트랜스퍼라제 p300(Histone Acetyltransferase p300) 억제제’ 및 ‘항섬유화 조성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윤호근 연세대 의대 교수는 “본 기술이 신약 개발로 이어져 실제로 환자분들의 치료와 생존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히스톤 아세틸트랜스퍼라제 p300은 난치성 섬유화 질환의 후생유전학(Epigenetic)적 원인이 되는 효소다. 정상적인 경우 섬유화
지난 수년간 항 PD-1/PD-L1 단일클론항체 및 항 CTLA-4 단일클론항체로 대표되는 항체 기반 면역관문억제제 치료는 항암치료의 패러다임을 가히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면역관문억제제 치료는 암종에 따라 매우 상이한 반응률을 보이며, 일부 암종의 경우 50% 이상의 환자가 면역관문억제제(ICI)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이에 따라 면역관문억제제 치료의 반응률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밝히고자 하는 노력이 활발히 이루어져 왔는데, 종양 내 PD-1 및 PD-L1 발현 정도, 종양변이부담(Tum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18일 나노입자항암제 ‘SNB-101(나노화 SN-38)’의 국내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에스엔바이오는 SNB-101의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 약동학적 특성을 연구하기 위한 임상 1상으로,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난소암 등의 고형암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분당차병원, 서울성모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다. 에스엔바이오는 이번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SNB-101의 임상 2상 권장용량(RP2)을 결정하게 된다. SNB-101은 ‘이중나노미셀’
보령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에 대한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은 연간 최소 600만 바이알(Vial)의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필요시 생산량을 3배 이상 확대할 수 있고, 약리활성이 높은 의약품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아이솔레이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한다. 보령제약은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시설 GMP 인증 획득으로 다발성골수종 치료체인 ‘벨킨주(보르테조밉삼합체)’ 생산을 시작할 수 있게 되
대웅제약에서 스핀오프한 신약개발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가 디어젠의 AI플랫폼을 활용해 난청치료제 신약물질 발굴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와 디어젠은 난청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구조를 가진 약물을 발굴하고 후보물질 도출을 가속시키기 위해 지난달 22일 공동연구계약을 맺었으며 이어 본격적인 공동연구에 들어간 것이다. 디어젠이 자체 개발한 AI플랫폼을 활용해 선도물질 최적화 구조를 제안하면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를 합성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디어젠은 AI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유전자
Most researches on microbiome have been focusing on correlations between intestinal microbes and diseases. These researches have postulated that intestinal microorganisms are associated with diverse diseases including cancer, metabolic disorders, and inflammatory diseases. Leading pharmaceutical co
사노피의 한랭응집소증(Cold Agglutinin Disease, CAD) 치료제 후보물질 ‘수팀리맙(sutimlimab)’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연기됐다. 수팀리맙은 첫 CAD 치료제로 기대되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사노피는 지난 14일(현지시간) FDA가 수팀리맙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에 대해 최종보완요구(Complete Response Letter, CRL)을 보냈다고 발표했다. 사노피는 FDA가 CRL을 통해 위탁생산시설(third-party
셀레믹스(Celemics)가 17일 디시젠(DCGEN)과 개발중인 유방암 예후 예측 다중 유전자 검사 '온코프리(OncoFREE®)'의 식약처 허가용 확증임상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셀레믹스와 디시젠은 내년 상반기 식약처 허가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셀레믹스는 온코프리는 유방암 예후 예측과 관련된 179개의 유전자를 검사하는 NGS 제품으로, 자사의 NGS 타깃 캡처 기술과 리밸런싱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FFPE(포르말린 고정 파라핀 조직 단편)의 RNA 검체는 암 조직 검사 시 주로 이용되는 검체이
프리시젼바이오가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이번 상장으로 150만주를 공모하며, 공모예정가는 1만500~1만2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57억~187억원 규모다. 프리시젼바이오는 다음달인 12월 8~9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하고 12월 14~15일 청약을 거쳐 12월 말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2009년 설립된 프리시젼바이오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 대주주인 아이센스가 3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인공위성용 카메라
한미약품이 지난해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로부터 한국과 중화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한 'first-in-class' 면역항암제 CCR4 저해제의 초기 효능을 보여주는 첫 임상 결과가 나왔다. 계약 체결 당시 한미약품은 CCR4 저해제가 종양미세환경(TME)으로 이동하는(trafficking) 면역억제 조절T세포(Treg)를 선택적으로 막는 메커니즘을 가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기존의 CD25나 CCR4 항체가 정상 조직에서도 Treg을 억제할 수 있어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우려를 개선한 형태의
별세포(Astrocyte, 또는 성상교세포)가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발병 원인임을 규명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 연구팀은 별세포에 의한 신경세포 사멸과 알츠하이머병 유도 기전을 밝혀낸 연구를 네이처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게재했다고 17일 밝혔다(doi: 10.1038/s41593-020-00735-y). 이창준 단장은 “지금까지 알츠하이머병의 부산물로만 여겼던 반응성 별세포가 신경세포사멸의 주 원인임을 밝혀 기쁘다”며 “알
치료제가 없는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에서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진행하고 있는 임상2상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와 FXR 작용제, ACC 저해제의 삼중요법이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삼중요법은 간지방, 간 생화학적 지표, 비침습적 섬유화 지표 등 간조직에서 NASH와 관련된 증상을 개선했다. 특히 올해 5월 노보노디스크가 NASH 대상 임상2상에서 GLP-1 작용제 ‘세
유바이오로직스는 17일 유니세프로부터 콜레라 백신 대량 수주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가 수주 받은 물량은 324만도스로 625만달러(약 70억원) 규모다. 이는 유바이오로직스의 3분기까지 콜레라 백신 매출 139억원의 절반에 해당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콜레라퇴치사업단(GTFCC)이 2030년까지 콜레라 사망률을 당시의 90% 이하로 낮추겠다는 엔딩콜레라(Ending Cholera) 2030캠페인을 펼치면서 유바이오로직스의 콜레라 백신 매출은 최근 3년동안 매년 100% 이상 성장해왔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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