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큐라클은 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당뇨황반부종 치료제 후보물질 ‘CU06-1004’의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CU06-1004는 저분자화합물로 VEGF, Ang-2, IL-1b, MCP-1, Histamine, Thrombin 등 다양한 인자를 타깃하는 다중작용 혈관내피기능장애 저해제다. 큐라클은 CU06-1004가 액틴의 구조변형을 통해 내피세포 기능상실(Endothelial Cell Dysfunction)을 막고, cAMP/cortactin pathway로 내피세포 결합(EC junction) 안정화와 동
알테오젠 자회사인 알토스 바이오로직스가 한림제약 자회사인 한림MS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의 국내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림은 알토스바이오에 계약금 20억원과 개발단계에 따른 추가 마일스톤, 매출액 구간에 따라 경상기술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알토스바이오는 한림에게 임상 개발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국내 판매권을 독점으로 부여하게 된다. 알토스바이오는 임상1상을 완료했으며, 올해말 예정된 글로벌 임상3상을 위한 임상약을 제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일리아는 백내장, 녹내
네오이뮨텍(Neoimmuntech)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진행성 다초점백질뇌병증(Progressive Multifocal Leukoencephalopathy, PML) 환자를 대상으로 T세포를 늘리는 기전의 인터루킨-7(IL-7) 약물 ‘NT-I7’을 투여하는 연구자임상(pilot study)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본임상에 들어가기 전에 후보물질의 실효성 및 적격성 등 검토하기 위한 임상이라는 설명이다. 진행성 다초점백질뇌병증은 평소 비활성 상태인 JC 바이러스(John Cunn
독일 머크(Merck KGaA)가 두경부 편평세포암종(SCCHN) 대상 IAP(inhibitor of apoptotic protein) 길항제(antagonist) 약물을 총 10억8000만달러에 사들였다. 독일 머크는 1일(현지시간) 스위스 디바이오팜(Debiopharm)의 ‘제비나판트(xevinapant, Debio1143)’에 대해 독점적인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독일 머크는 디바이오팜에 계약금으로 약 2억2620만달러(1억 8800만 유로)에 더해 마일스톤으로 최대 약 8억5
사렙타가 새로운 엑손스키핑 뒤센근위축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치료제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사렙타는 3개의 서로 다른 엑손스키핑 기전의 DMD 치료제 개발사가 됐다. 사렙타는 지난달 25일 뒤센근위축증 치료제 ‘아몬디스 45(Amondys 45, casimersen)’가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FDA의 가속승인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확증임상(confirmatory trial)을 통해 승인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 사
카이노스메드(Kinosmed)는 2일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Emmaus life Science)와 신약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와 엠마우스는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카이노스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항암제인IRAK4 저해제 ‘KM-10544’의 상업화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카이노스메드는 엠마우스로부터 계약금 100만 달러를 현금으로 50%, 엠마우스의 보통주로 50%를 받는다. 카이노스메드는 고형암, 혈액암, 림프종 등에서 KM-10544의 기전(MOA) 연구를 마
휴온스그룹은 2일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한 계열사 신규 임원 선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휴온스글로벌] △장현수 이사대우 △최성진 이사대우 [휴온스] △용은실 이사대우 △김종헌 이사대우 △남승관 이사대우 [휴온스메디케어] △조승진 이사대우 [휴온스메디컬] △장석찬 이사대우 △이종웅 이사대우 [휴베나] △정재환 이사대우
‘블록버스터’ 인테그린 항체 의약품 시장에서 경구용 약물이 게임체인저로 등장할 수 있을까? 지난 30년 동안 경구용 인테그린 저해제를 개발하는 시도가 이어졌지만 독성 이슈로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픽테라퓨틱(Morphic Therapeutic)이 경구용 인테그린 저해제의 긍정적인 초기 개념입증(PoC)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소식으로 모픽 주가는 134.65% 급등했다. 모픽은 1일(현지시간) 경구용 인테그린 타깃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로 가장 앞서가는 경구용 인테그린 α4β7 억제제 ‘MORF-05
조대연 펜타메딕스(PentaMedix) 대표는 “신생항원(neoantigen)을 타깃하는 항암백신으로 암세포의 면역회피(immune evasion) 기전을 근본적으로 막고 T세포 면역반응을 높인 개인맞춤형 항암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존 항암제로 사용되는 면역관문억제제는 반응률이 낮은 단점이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다양한병용요법이 주류로 개발되고 있다. 이와는 달리 항암백신은 암에 대한 체내 면역반응을 높여 치료하는 컨셉으로 차세대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 대표는 지난달 25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KBIC)가 주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BL111(TJ033721)'의 미국 임상1상 임상승인신청서(IND)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ABL111은 중국 아이맵(I-Mab Biopharma)과 공동개발하는 'first-in-class' 이중항체로 위암과 췌장암을 포함한 여러 고형암에 발현하는 항원인 클라우딘18.2(Claudin 18.2, CLDN18.2)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4-1BB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다. 클라우딘18.2를 발현하는 암조직 특이적으로 T세포를 끌여들여 사멸
GC녹십자셀이 2일 국내에서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신설된 내용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인체 세포 등을 채취, 처리 및 공급하기 위해서는 해당 허가가 필요하다. 세포치료제의 경우 그 원료를 인체 혹은 그 외 세포나 조직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세포치료제 위탁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와는 별개로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획득해야 한다. GC녹십자셀은 GC녹십자랩셀과 미국법
애브비(Abbvie)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adalimumab)'가 소아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장했다. 애브비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5세 이상의 소아 환자 대상 중등도 및 중증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휴미라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휴미라는 소아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공동 1차 종결점을 모두 달성했다. 이번 승인은 중등도(moderate) 및 중증(severe) 궤양성 대장염 소아 환자(4~17세) 101
로이반트사이언스(Roivant Sciences)가 표적단백질 분해약물(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개발 플랫폼을 첫 공개한지 3달만에, 이러한 신규 모달리티(modality)에 대한 약물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수딜을 체결하면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SK가 표적단백질 분해약물 개발을 위해 로이반트에 2억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베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업계에서도 화제가 됐었다. 로이반트는 실리콘테라퓨틱스(Silicon Therapeutics)를 4억5000만달러에 인수키
안지오랩(AngioLab)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암진단 솔루션 기업인 딥바이오(deep bio)와의 공동연구로 항체의약품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낸다. 안지오랩은 2일 딥바이오와 '인공지능 기반 항원-항체 친화도 최적화 알고리즘'에 기반한 파킨슨병 항체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지오랩에 따르면 회사는 파킨슨병 항체치료제의 선도물질을 확보한 상태로 항체의 최적화를 위해 딥바이오의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기술을 활용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구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안지오랩이 확보한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가 자체개발중인 만성질환 신약 ‘ATB-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더불어 이날 퍼슨(Firson)과 공동개발 계약 체결건도 발표했다. 오토텔릭바이오의 신약 ATB-101은 세계 최초로 만성질환인 당뇨와 고혈압을 동시에 치료하는 후보물질로 동물모델에서 순환기 질환 치료에 대한 상승효과를 입증했으며, 해당 결과를 토대로 조성물 특허도 2019년 1월 획득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전에는 당뇨와 고혈압 약에 대한 복합제는 없어 신규 시
제넥신(Genexine)이 지난 26일 코로나19 DNA 예방백신으로 개발하는 ‘GX-19N’의 첫 대상자 투여를 완료해 국내 임상2a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제넥신에 따르면 변이체에도 대응 가능한 뉴클리오캡시드(Nucleocapsid) 항원을 포함한 코로나19 백신이다. 제넥신은 지난해 12월 원래 개발하던 코로나19 백신인 'GX-19'의 후보물질을 변경하고, 기존 스파이크 항원에 높은 서열보존성을 가진 뉴클리오캡시드를 항원을 추가 탑재한 GX-19N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 회사는 T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해 장기간
노바티스 "20년 가설", 'Lp(a)저해제' 첫 심혈관 3상 "실패"
SK바이오팜, '신경질환 총괄' 김태호 본부장 영입
노보노, 'IL-6 항체' 충격 가시기도 前 "2건 3상중단"
오스코텍, 사노피 L/O '타우 항체' 1a/b상 "CSR 수령"
알지노믹스, '원형RNA' 생산효율 최대 7배 개선 "논문"
BMS, 'KRAS G12C+EGFR’ 대장암 "FDA 시판철회"
노보노, ‘위고비’ 6~11세 아동 대상 “비만3상 성공”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알테오젠 박기범 이사, 기술개발인의 날 "우수연구자상 수상"
[기고]독성학 모임 'TRT', "지식흐르는 韓비임상 산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씨어스, 16~17일 싱가포르 NDR.."첫 싱가포르 IR"
올릭스, ‘AR RNAi’ 탈모 2a상 "뉴질랜드 확대"
GC녹십자, ‘AI 백신 GMP 개발’ 산업부 과제선정
송근석 HK이노엔 부사장, '과학기술 훈장'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