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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이 NK세포치료제의 국내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차바이오텍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NK면역세포치료제 후보물질 ‘CBT101’의 국내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근치적 절제술 후 보조요법(adjuvant therapy)을 종료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의 'CBT101’은 암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NK세포를 분리해 제조한 세포치료제다. 발표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이번 임상 1상에서 ‘CBT101’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해 최대 투여용량과 임상 2상에서 사용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당뇨치료제 임상 개발을 중단하기로 확정했다. 한미약품은 9일 공시를 통해 사노피가 지난 2015년 11월 5일 계약 체결로 확보한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를 한미약품에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이미 지난 5월 에페글레나타이드 반환 의사를 한미약품에 통보한 바 있다. 사노피는 지난 8일(현지 시각) 이를 확정하고 각 임상 사이트에 통지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은 30여개국 300여개 임상센터에서 6000여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왔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사노피가 진행하
폐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사바라(Savara Pharmaceuticals)가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CF) 환자의 비결핵성 항상균(nontuberculous mycobacterial, NTM) 치료를 위해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 ‘몰그라덱스(Molgradex)’의 임상 2a상을 중단키로 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2a상 중단은 몰그라덱스의 효능을 입증하는데 실패함에 따라 결정되었다. 여기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환자 모집 및 연구참여의 어려움, 대조약인 CFTR 저해제의 유효성(availabi
크로넥스는 '제주 미니피그'를 활용해 비임상CRO와 생물종 유통, 그리고 생체재료/이종장기 분야로 사업을 확산하려는 바이오텍이다. 캐시카우를 확보하면서 R&D를 진전시키는 전략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2021년 제주 미니피그 리서치센터(JMRC)가 완공되면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손영준 크로넥스 대표는 "비임상CRO에 우선 진출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열릴 이종장기 시장을 대비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넥스는 손영준 대표
보령제약이 바이젠셀과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바이젠셀의 3가지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인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anger)’를 사용해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및 상업화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바이젠셀과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항암분야 파이프라인 및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발표에 따르면 바이젠셀은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를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AllplexTM SARS-CoV/FluA/FluB/RSV Assay’진단 제품을 9월 전세계 시장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번의 검사로 △코로나19 바이러스 (N, RdRP, S 3종 유전자) △인플루엔자 A, B형 독감 △영유아에서부터 전 연령층에 걸쳐 감기와 중증 모세기관지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SV) A, B형 등 5종 바이러스를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는 신개념의 멀티플렉스 진단제품
중추신경계(CNS) 질환에서도 AAV(adeno-associated virus)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붐을 예고하는 걸까? 구체적으로는 단일 유전자 변이(monogenic disease)로 걸리는 CNS 환자의 뇌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할 수 있는 AAV 기반 치료 유전자(transgene)를 삽입하는 접근법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희귀질환부터 환자수가 많은 CNS 질환까지 커버할 수 있는 범위다. 테이샤 진테라퓨틱스(Taysha Gene Therapies)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임상 개발에 들어가기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코로나19(COVID-19) 감염증으로 디지털 플랫폼 기술이 확대되고, 비대면 헬스케어 산업이 급격하게 발달할 것"이라며 "원격 의료가 당겨지고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시스템이 발전하는 등 코로나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 회장은 지난 7일 열린 ‘글로벌바이오컨퍼런스(GBC 2020)’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가 기회다’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코로나 이후의 변화를 이같이 전망했다. 서 회장은 “코로나 이후에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답은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OV)로 기존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의 고형암 치료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전략이 나왔다. 사울 J. 프라이스먼(Saul J. Priceman) 씨티오브호프(City of Hope) 연구팀은 항암바이러스를 통해 고형암에서의 CAR-T 치료제 항암 효과를 증가시키는 연구결과 사이언스 트랜스레이셔널 메디슨(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지난 2일 발표했다(DOI : 10.1126/scitranslmed.aaz1863)
에이조스바이오와 오토텔릭바이오는 지난 7일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기반의 면역항암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표적항암제 공동개발 계약 이후 약 5개월만의 후속계약이다. 양사가 개발하려는 면역항암제의 타깃은 아직 시장에 출시된 적이 없으며 몇 개의 글로벌 회사들만 임상 단계에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이조스의 인공지능 플랫폼과 오토텔릭의 연구 노하우를 활용해서 패스트 팔로워 전략 구사가 가능하다고 양사는 판단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동 개발 프로젝트는 양사 기술력과 자원을 공동으로 투자하고 동등한 권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7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근 몇 달간 심화된 유통 주식수 감소세 및 이로 인한 유동성 부족 관련 대내외 우려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무상증자안이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무상증자 결정에 따른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2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15일이다. 이번 무상증자 대상 주식수는 638만7058만주이며,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277만 4116주이다. 증자 후 총 발행주
로슈가 코로나19(SARS-CoV-2)와 인플루엔자A/B를 한번에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면역진단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을 받았다. 로슈는 지난 7일(현지시간) 코로나19(SARS-CoV-2)와 인플루엔자A/B를 신속, 대량진단 할 수 있는 면역진단법 'cobas® SARS-CoV-2 & Influenza A/B Test'가 미국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EAU)을 받았다고 밝혔다. ‘cobas® SARS-CoV-2 & Influenza A/B
이오플로우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에서 경쟁률 686.71대1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이 약 1조826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공모가는 19000원으로 확정해 지난 3~4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했다. 이오플로우는 오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일회용 웨어러블 부착형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Ptach)’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이오패치는 이오플로우의 전기삼투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1회 부착만으로 최대 3.5일간 인슐린 공급이 가능
GC녹십자셀이 미국 자회사를 통해 CAR-T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GC녹십자셀은 7일 미국 노바셀(Novacel)에 370만달러를 출자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이은 두번째 출자로 총 출자금은 420만달러(약 50억원) 규모다. 노바셀은 GC녹십자셀이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미국법인으로 올해 1월 설립됐다. 발표에 따르면 GC녹십자셀은 노바셀을 통해 미국에서 CAR-T 세포치료제 ’MSLN CAR-T’를 췌장암에 적용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1년까지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허가신청(IND)을 하는 것이 목
제이엘케이는 7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Data)’를 통한 3건의 계약으로 총 약 6억8000만원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3일 약 17억의 매출을 공시한 후 4일만이다. 발표에 따르면 제이엘케이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ㆍ나노바이오로이프와 3억750만원 규모로 ‘스마트 리컴번트 자전거 연동 클라우드기반 만성질환 AI 예측서비스 개발’ 계약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ㆍ주니어유나이티드아카데미와 3억750만원 규모로 ‘축구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평가 서비스 공급계약’을, 한국데이터진흥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하버바이오가 보유한 차세대 항체와 레고켐바이오의 ADC플랫폼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ADC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하버바이오는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및 COVID-19 치료제 등 항체기반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다. 핵심 기술로 형질전환 마우스 항체플랫폼 'Harbour Mice®'을 활용한 완전 인간화항체 발굴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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