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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지난해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로부터 한국과 중화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한 'first-in-class' 면역항암제 CCR4 저해제의 초기 효능을 보여주는 첫 임상 결과가 나왔다. 계약 체결 당시 한미약품은 CCR4 저해제가 종양미세환경(TME)으로 이동하는(trafficking) 면역억제 조절T세포(Treg)를 선택적으로 막는 메커니즘을 가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기존의 CD25나 CCR4 항체가 정상 조직에서도 Treg을 억제할 수 있어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우려를 개선한 형태의
별세포(Astrocyte, 또는 성상교세포)가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발병 원인임을 규명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 연구팀은 별세포에 의한 신경세포 사멸과 알츠하이머병 유도 기전을 밝혀낸 연구를 네이처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게재했다고 17일 밝혔다(doi: 10.1038/s41593-020-00735-y). 이창준 단장은 “지금까지 알츠하이머병의 부산물로만 여겼던 반응성 별세포가 신경세포사멸의 주 원인임을 밝혀 기쁘다”며 “알
치료제가 없는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에서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진행하고 있는 임상2상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와 FXR 작용제, ACC 저해제의 삼중요법이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삼중요법은 간지방, 간 생화학적 지표, 비침습적 섬유화 지표 등 간조직에서 NASH와 관련된 증상을 개선했다. 특히 올해 5월 노보노디스크가 NASH 대상 임상2상에서 GLP-1 작용제 ‘세
유바이오로직스는 17일 유니세프로부터 콜레라 백신 대량 수주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가 수주 받은 물량은 324만도스로 625만달러(약 70억원) 규모다. 이는 유바이오로직스의 3분기까지 콜레라 백신 매출 139억원의 절반에 해당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콜레라퇴치사업단(GTFCC)이 2030년까지 콜레라 사망률을 당시의 90% 이하로 낮추겠다는 엔딩콜레라(Ending Cholera) 2030캠페인을 펼치면서 유바이오로직스의 콜레라 백신 매출은 최근 3년동안 매년 100% 이상 성장해왔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
Samsung Biologics announced on the 17th, partnership with Eli Lilly and Company is expected to accelerate the global supply for Lilly’s COVID-19 antibody therapies through a long-term manufacturing agreement, with the ultimate goal of making antibody treatments more globally accessible for patients
모더나(Moderna)가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중간분석에서 94.5%의 예방효율(vaccine efficacy)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지정한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SMB)의 첫 중간분석 (interim analysis)에 따른 결과다. 모더나는 향후 수주 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할 계획이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mRNA-1273’은 2~8℃에서 최대 30일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영하 20℃에서는 최대 6개월까지 보관이 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코로나19(COVID-19) 항체 치료제 장기 생산계약을 통해 전 세계에 환자에게 더 신속하게 치료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해당 약물은 릴리가 이번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허가(EUA)를 받은 COVID-19 항체 치료제인 ‘밤라니비맙(Bamlanivimab, LY-CoV555)’를 포함한다. 릴리가 개발한 COVID-19 중화 항체 치료제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량 생산함에 따라 COVID-19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적시에 공급할
German life science company Sartorius announced on the 12th of their MOU for cooperation in the supply of raw and subsidiary materials to Samsung Biologics and Celltrion by visiting their headquarters located in Incheon Songdo. Under the agreement, Sartorius plans to supply biopharmaceutical raw an
미국 머크(MSD)가 '키트루다(Keytruda®)'의 3중음성 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키트루다의 유방암 분야에서 첫 승인이다. 머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키트루다의 새 적응증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받은 적응증은 절제가 불가능한 재발성 혹은 전이성 3중음성 유방암에 대한 화학요법 병용 치료제로, PD-L1 바이오마커가 나타난 CPS(Combined Positive Score)
스미토반트(Sumitovant Biopharma)가 유로반트(Urovant Sciences)의 남은 지분을 인수해 100% 자회사로 인수했다. Myrtle Potter 스미토반트 CEO는 "유로반트를 스미토반트의 자회사로 인수함으로써 유로반트가 과민성방광(OAB) 치료제인 '비베그론(Vibegron)'의 출시에 집중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토반트는 12일(현지시간) 유로반트의 남은 주식을 전일 종가대비 96% 프리미엄을 더한 주당 16.25달러, 총 약 5억8400만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다고
셀트리온제약이 16일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654억9000만원, 영업이익 58억4000만원, 당기순이익 40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8%,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4%, 95.6% 증가했다. 셀트리온제약의 2020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562억7000만원, 누적 영업이익은 159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4%, 68.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2%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램시마’, ‘트룩시마’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16일 난소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캄토테신계 항암제 신약 ‘캄토벨(Camtobell, belotecan)’의 임상 2b상 논문이 국제학술지인 ‘영국암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 BJC)’에 게재됐다고 밝혔다(doi.org/10.1038/s41416-020-01098-8).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전국 9개 기관에서 저항성 또는 재발성 난소암 (ovarian cancer) 환자 141명을 대상으로 캄토벨과 ‘토포테칸(topo
파멥신(Pharmabcine)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2020 미국신경종양학회(Society for Neuro-Oncology, SNO)’에서 혈관성장인자수용체-2(anti-VEGFR2) 저해 항체 '올린베시맙(Olinvacimab)'의 임상2a상 최종 임상연구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미국신경종양학회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경종양학회로 올해 25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40개국에서 2600명 이상의 연구자와 전문가가 참여해 신경종양학의가 참여한다
좋은 미생물 하나보다는 여러 개를 넣어주는 것이 당연히 좋지 않을까? 혼합균주가 단일균주 보다 좋아보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국내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회사들이 단일균주 기반 신약의 임상에서 좋은 소식을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와 개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해외의 단일균주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3개사의 개발전략과 임상결과에 대해 알아봤다. 마이크로바이옴 3가지 접근법..단일균주의 장점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전략은 크게 3가지 접근법 ▲혼합균주(Consortium) ▲단일균주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이 1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투명 세포 신장암(Clear cell Renal Cell Carcinoma, ccRCC) 진단용 조영제 'PMI05'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PMI05는 단일광자방출 컴퓨터단층촬영술/전산화 단층 촬영술(Single-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computed tomography, SPECT/CT)에 사용되는 조영제다. PMI05는 전체 신장암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투명 세포 신장암 환자에게
로슈가 2년전 C4 테라퓨틱스(C4 Therapeutics, C4T)와 타깃 단백질 분해약물(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약물 발굴 파트너십을 축소한데 이어, 이번엔 EGFR 분해약물의 권리를 반환했다. C4T는 지난 13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상황을 업데이트하면서 “로슈와 EGFR 타깃에 대한 수정된 상호 협력을 끝내기로 협의했다”며 “협력이 종료됨에 따라 C4T는 EGFR을 분해하는 기전의 약물을 다시 개발할 권리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또한 이번 분기
한미약품, 조직개편..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
유한양행, BBB투과 'GCS 저해제' 고셔병 1상 "구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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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종근당 회장 "글로벌 First-in-Class 신약개발"
에이비엘, '4-1BB 이중항체' PEGS 보스턴서 "구두발표"
로슈, 'AI 디지털 병리진단' 패스AI 10.5억弗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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