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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는 김윤태 박사와 김경희 박사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김윤태 박사는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머크(MSD) 리서치 랩에서 13년간 알츠하이머와 암을 포함한 여러 분야의 저분자 신약개발과제를 수행했다. 귀국 후 큐라켐, 종근당, 비보존 등에서 의약화학 부문 책임자 및 CTO로서 신약개발 연구를 해왔다. 김경희 박사는 미국 럿거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화이자에서 7년간 혁신 신약개발분야에서 근무했다. 2012년부터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영입되어 국내 합성신약 개발산업에 기
지난해 2월 설립된 카나프 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설립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신약개발자(drug developer) 6명이 전격적으로 뭉쳤기 때문이다. 제넨텍, 23andMe, 암젠 글로벌 제약사와 SK바이오팜, 동아ST, LG생명과학 등 국내 제약사에서 경험을 쌓은 내로라하는 멤버들이다. 그들이 모여 어떤 그림을 보여줄지 업계는 궁금해했다. 최근들어 카나프는 본격적으로 업계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카나프는 지난 9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first-in-class’ 안과
면역세포치료제 개발회사 바이젠셀(Vigencell)이 과학자문위원회(SAB)를 출범했다. 바이젠셀의 과학자문위원회는 바이젠셀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및 신규 후보물질 발굴에 대한 자문과 함께 임상시험 설계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 또, 파이프라인의 국내외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임상 연구진과의 연계 및 진행과정 중재 등도 담당할 예정이다. 바이젠셀은 ▲세포독성 T세포(CTL)를 이용한 환자 맞춤형 종양표적 T세포 치료제 바이티어(ViTier) ▲제대혈 유래 골수성 면역억제세포(CBMS) 기반
한국거래소는 4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폐지'를 심의ㆍ의결했다고 코오롱티슈진이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날부터 7거래일 내에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 만약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이의신청 만료일 경과 후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코오롱티슈진이 이의신청을 할 경우 거래소는 이의신청을 접수한 날부터 15일(영업일 기준) 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다시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 및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한다.
노바티스가 차세대 AAV(adeno-associated viruses) 기반의 유전자치료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인수 움직임이 또다시 포착됐다. 이번에는 지난해 설립된 안과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베데레 바이오(Vedere Bio)를 사들였으며 지난달 29일 인수 결정 소식을 밝혔다. 노바티스가 올해만 다이노(DYNO)와 안과질환에서 AAV 캡시드(capsid) 발굴, 상가모(Sangamo)와 AAV 기반 자폐증 치료제 개발 등 파트너십에 이은 3번째 딜이다. 타깃 질환으로 노바티스는 안과질환과 신경질환에 높은 집중도를 보이고 있다
BMS가 건선 3상에서 표준치료제인 ‘오테즐라(Otezla, apremilast)’ 대비 우월한(superiority) 효과를 보였다. 암젠(Amgen)의 오테즐라는 BMS가 셀진(Celgene)을 합병하는 과정에서 134억달러에 인수한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BMS는 3일(현지시간) 경구용 TYK2(tyrosine kinase2) 저해제 ‘듀크라바시티닙(deucravacitinib, BMS-986165)’의 건선(plaque psoriasis) 상업화 임상 3상(POETYK PSO-1, NCT03624127)에서 PASI75와 s
알테오젠은 4일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셋원자산운용, 코리아인베스트먼트홀딩스, SLi 퀀텀성장펀드, 미래성장전략 바이오 신기술투자조합 등이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발행되는 신주는 비상장 전환우선주 20만3385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14만7500원이다. 증자대금 납입일은 오는 12일이며, 신주교부 예정일은 25일이다. 신주는 발행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되며, 1년후부터 5년내에 보통주로 전환이 가능하다. 알테오젠은 개발제품 자체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시설
글로벌 기업인 싸토리우스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에 1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독일 싸토리우스(Sartorius AG)가 송도 내 바이오의약 공정분야 주요 제품인 일회용백(Single Use Bag)과 세포배양배지 관련 연구개발 및 제조를 위해 1억달러(약 12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싸토리우스가 밝힌 투자의향서는 1억달러 규모의 투자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서의 바이오의약 공정분야 최신기술 보급을 위한 교육 등 인천경제청과의 협력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싸
에스씨엠생명과학과 제넥신의 미국 현지 합작법인 코이뮨(CoImmune)이 4500만 달러(약 51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국내 및 유럽 투자기관으로부터 받았으며, 국내 투자사로부터 3800만달러를 유치했다. 구체적으로 한국투자파트너스(800만 달러), 마그나인베스트먼트(500만 달러), DSC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W자산운용 (각 400만 달러) 등 벤처캐피탈(VC)과 자산운용사 및 증권사 등이 3800만달러를 투자했다. 여기에 더해 FIDIM 등 이탈리아 기관
큐어백(CureVac)이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에서 중화항체 형성 및 T세포 면역반응을 확인했다. 큐어백은 지난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mRNA 백신 ‘CVnCoV’의 긍정적인 임상 1상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를 밝혔다. 큐어백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결합항체, 중화항체 형성 및 T세포 면역반응을 확인했다. 큐어백은 올해 말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상업화( pivotal) 임상 2b/3상을 3만명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발표에 따르면 큐어백은 18~60세 건강
대웅제약이 SGLT-2 저해제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세번째 국내 임상 3상에 들어간다. 대웅제약은 4일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이나보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Metformin), DPP-4 저해제를 합한 삼중요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 요법, ‘이나보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이어 ‘이나보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DPP4 저해제’ 삼중요법까지 3개의 임상 3상을 진행하게 된다. 발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메트포르민과 DPP-4 저해제를 병용 투여해
리제네론(Regeneron)은 희귀 골질환 임상 2상에서 가레토스맙(garetosmab)을 투약받은 환자 중 일부가 사망해 임상을 중단했다. 지난 1월 리제네론은 같은 임상에서 유의미한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리제네론은 진행성 골화섬유형성이상(fibrodysplasia ossificans progressive, FOP)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가레토스맙 임상 2상 LUMINA-1(NCT03188666)을 중단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공개시험(open label)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가레토스맙을 투약 받은 환자들이 사망했기
오리니아(Aurinia Pharmaceuticals)가 안구건조증 2/3상에서 눈물량 증가에 실패했다. 오리니아는 미국 나스닥과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 TSX에 상장된 제약회사로 일진그룹 계열사인 '일진에스앤티'가 1대 주주다. 오리니아는 지난 2일(현지시간) '보클로스포린 점안액(voclosporin ophthalmic solution, VOS)'의 안구건조증 임상 2/3상(AUDREY study)에서 위약대비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지 못해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키지 못한 탑라인 결과를 밝혔다. 오리니아가 1차 종결점으로 설정한
The oral medication for Spinal Muscular Atrophy (SMA) developed by Roche was approved in Korea three months after it was approved by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Roche Korea announced on the 3rd that its oral spinal muscular atrophy drug 'Evrysdi(Risdiplam)' has been approved for mark
사노피(Sanofi)가 키아디스(Kiadis)와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한지 4개월만에 회사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사노피는 이번 인수로 자체 파이프라인과의 병용투여를 위한 NK세포치료제 개발 기술을 확보했다. 사노피는 지난 2일(현지시간) 동종유래(Off-The-Shelf) NK세포 기반 치료제 개발기업 키아디스의 모든 주식을 총 3억59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키아디스의 한 주당 가격을 지난달 30일 종가의 272% 프리미엄을 얹은 6.34달러로 책정했다. 존 리드(John Reed) 사노피 글로벌 연구개발 책임
로슈(Roche)가 개발한 경구용 척수성근위축증 치료제(Spinal Muscular Atrophy, SM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지 3개월만에 국내 허가를 받았다. 한국 로슈는 경구용 척수성근위축증 치료제 '에브리스디(Evrysdi, Risdiplam)'가 식약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닉 호리지(Nic Horridge) 한국로슈 대표는 “의약품 개발이 어려운 희귀질환 분야에서 보다 폭넓은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로슈는 이번 에브리스디 허가를 시작으로 향후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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