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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1일 신임 소장으로 전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 지영미 박사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지 소장은 20년 이상 국내외 주요 보건·연구기관에서 폭넓게 활동한 국제적인 감염병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그는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면역병리센터장, 범부처감염병연구포럼 추진단장, 대한감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감염병 대응연구를 진행했다. 또한 WHO 서태평양지역본부 예방접종프로그램 지역조정관으로서 아시아 국가 보건연구기관과 협력하며 지역내 감염병 진단 및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감
리제네론(Regeneron)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REGN-COV2’가 이미 체내에서 면역반응이 일어나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에 대한 항체가 형성된 경우에는 그 치료 효과가 미미한(minimal)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항체는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곧바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최소 1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리제네론은 지난 17일(현지시간)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입원하지 않은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REGN-COV2의 임상1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코로나19 백신 'AZD1222'가 영국에서 처음으로 긴급사용승인(authorised for emergency supply)을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새해 초부터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영국 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내년 1분기까지 수백만도즈(millions of doses)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후 최대 1억도즈까지 백신을 공급하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30일(현지시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18세 이상의 성인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이며,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미래에셋대우이다. 네오이뮨텍은 "제반 사항을 준비한 뒤 빠르게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 "내년초 코스닥 상장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년 설립된 네오이뮨텍은 T세포 중심의 차세대 면역항암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생명공학 회사로, 코스닥 상장사 제넥신의 관계사이다. 본사는 미국 동부 메릴랜드(Maryland)에 소재하며,
화이자가 전립선암과 여성질환을 타깃한 경구용 약물인, 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GnRH) 길항제(antagonist) ‘렐루골릭스(relugolix)’를 확보하기 위해 마이오반트 사이언스(Myovant Sciences)와 총 42억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이번 딜의 핵심인 렐루골릭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지난 18일 진행성 전립선암 첫 GnRH 경구용 치료제 ‘오르고빅스(Orgovyx)’로 시판된 약물로, 허가 10일만에 파트너십 딜이 성사된 것이다. 화이자
JW중외제약의 GRP78 저해제 ‘CWP291’이 햄스터 모델에서 폐 병변율을 개선하고, 바이러스 양을 감소시킨 결과를 보였다. JW중외제약은 3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 ‘CWP291’의 코로나19 감염 햄스터 모델 연구결과에 대해 소유 및 사용권리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햄스터 모델 대상 CWP291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개발에 돌입한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CWP291을 코로나19에 감염된 시리안 햄스터(Syria
셀트리온은 29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regdanvimab)’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조건부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의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위한 절차도 착수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시험의 상세 데이터를 국내외 전문가 및 자체 평가를 통해 분석했으며 CT-P59에 대한 식약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는데 필요한 근거를 확보해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식약처는 40일 내에 허가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CT-P5
뷰노(Vuno)는 서울아산병원과 공동개발한 치매 예측 인공지능(AI) 기반 알고리즘에 대한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며 알고리즘의 치매 예측 정확도를 알렸다. 뷰노는 29일 자사의 치매 예측 AI 기반 알고리즘 연구가 SCI급 저널인 미국신경영상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Neuroradiology, AJNR)에 게재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아산병원과 뷰노의 브레인 연구팀이 공동 진행했다. 논문에 사용된 알고리즘은 국내 의료기관에서 수집된 2727명의 뇌 MRI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AI 알고리즘으로
GC녹십자엠에스는 29일 미국 소재 다수의 진단키트 전문 도매유통사의 파트너 회사인 엠씨에이파트너스(MCA Partners)와 총 2억6400만달러 규모의 코로나19(COVID-19)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물량은 6000만 테스트 분량으로 앞으로 1년간 미국에 공급되며, 본격적인 판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작할 예정이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코로나19 진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살해T세포(Cytotoxic T Lymphocyte), 골수성억제세포(Myeloid-derived Suppressor Cell, MDSC), 감마델타(γδ, Gammadelta)T세포 등 3종의 면역세포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지속적인 개발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접목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28일 한국경제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컨퍼런스(KBIC)에서 바이젠셀의 3가지 플랫폼과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했
GSK(GlaxoSmithKline)와 화이자(Pfizer)가 설립한 HIV 치료제 전문회사 비브 헬스케어(ViiV Healthcare)가 장기지속형 HIV-1 치료 주사제를 유럽에 시판한다. 한달에 한번 혹은 두달에 한번 주사하는 치료제로 기존에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매일 복용해야 하는 HIV 환자의 부담을 덜 수 었을 것으로 보인다. GSK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비브 헬스케어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로부터 HIV-1 치료제 '보카브리아(cabotegravir injection, ta
암젠(Amgen)이 작년 셀진(Celgene)으로부터 '오테즐라(Otezla®)'를 인수하면서 같이 사들인 다른 PDE4 저해제 ‘AMG 634’의 권리를 매각한다. 암젠은 지난 22일(현지시간) 결핵(tuberculosis) 및 나성결절홍반(Erythema Nodosum Leprosum, ENL) 치료제 후보물질 AMG 634를 호주 MDGH(Medicines Development for Global Health)에 라이선스 아웃한다고 발표했다.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결핵은
에이앤엘바이오(ANLBIO)의 알츠하이머(AD)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ANL-101’이 정부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의 치매치료제개발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지원과제는 올해 사업단 출범 후 진행된 첫 지원사업이다. 에이앤엘바이오는 ANL-101 파이프라인이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치료제개발 분야 비임상 부문의 과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은 ‘국가 치매 연구개발 중장기 추진전략’에 따른 치매의 예방, 진단, 치료 등에 관한 연구개발 지원 사업이다. 에이앤엘바이오는 ANL-
지투지바이오(G2GBIO)가 약효지속성 의약품 및 RNA 치료제 분야 권위자인 마크 트레이시(Mark Tracy) 박사를 과학자문위원단(SAB)으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마크 트레이시 박사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으며 약효지속성 미립구 주사제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알커머스(Alkermes)에서 제형개발 책임자로서 조현병 치료제, 당뇨병치료제, 알코올중독치료제, 인간성장호르몬 등의 상업화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RNAi 치료제를 허가 받은 앨라일람(Alnylam)에서 RNAi 전달관련 연구개발을
제뉴원사이언스가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의 인수를 완료하고, 통합법인을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뉴원사이언스는 국내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제약 CMO(위탁생산) 사업부문인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를 인수해 탄생한 법인이다. 통합법인의 공식 명칭은 제뉴원사이언스(GENUONE SCIENCES)로 젠(GEN)과 원(ONE)의 합성어인 ‘제뉴원(GENUONE)’을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사명에 담았다. 젠(GEN)은 성실, 진정의 의미인 제뉴인(Genuine)의 줄임말로 고객을 향한 회사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기반 조기 진단기술 개발기업 베르티스가 총 160억원 규모의 프리IPO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베르티스는 지난 9월부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프리미어파트너스,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메리츠화재, 비앤에이치인베스트먼트, 드림스톤파트너스, 포커스자산운용 등 8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총 1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전환우선주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업가치는 1,200억원 이상으로 책정됐다. 베르티스는 자체 정량 프로테오믹스 기술 플랫폼인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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