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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RO 기업 씨엔알리서치는 18일 조숙정 전무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 전무는 올해 2월부터 씨엔알리서치에서 Data Management 서비스와 Biostatistics 서비스 파트를 총괄하는 CTO로 품질 향상 및 데이터, 통계분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조 전무는 고려대학교 통계학 석박사 과정을 밟은 후, 1996년부터 글로벌 통계분석 기업 SAS Korea에서 근무했으며, 종근당을 거쳐 ICON 이사를 역임하는 등 지난 20년간 제약, 임상 CRO 관련 업계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CAR-T 치료제 전문기업인 큐로셀(Curocell)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재발성 또는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의 'CRC01’의 임상시험을 허가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기업에서 개발 중인 CAR-T 치료제가 식약처의 임상시험 허가를 받은 것은 첫 케이스다. 또한 설립된지 4년만에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는 의미도 있다. CAR-T 치료제는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온 첨단바이오의약품이다.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면
유틸렉스(Eutilex)는 18일 국가항암신약개발 사업단과 개발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EU101’의 국내 임상 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틸렉스에 따르면 임상은 최대 110명의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은 직장암(CRC) 및 비소세포폐암(NSCLC) 코호트에서 EU101을 확장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유틸렉스는 임상을 통해 EU101 치료에 따른 이상반응, 객관적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을 주요 평가 요소로 확인할 예정이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Seegen)이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창사 이래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씨젠은 18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1252억원, 영업이익 6762억원, 당기 순이익 503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4분기를 기준으로 매출은 4417억원, 영업이익은 2575억원이다. 이는 전년도(2019년)와 비교해 매출액 약 9배, 영업이익은 약 30배 수준으로 증가한 수치다. 씨젠 관계자는 “특히 매출의 경우 2020년 1분기 818억원에서 2분기 2748억원, 3분기 3269억원, 4분기 441
툴젠은 18일 특허전문가인 김유리 변리사/미국변호사를 최고법률책임자(CL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변리사는 CRISPR 관련 특허의 수익화 실현을 위한 글로벌 라이센싱 협상, 특허분쟁관련 전략수립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 변리사는 제34회 변리사시험에 수석합격 하고 국내 특허법인에서 재직하다가 도미해 피츠버그대(University of Pittsburgh)에서 J.D.를 마치고 미국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실리콘밸리의 IP전문로펌 Blakely Sokoloff Taylor&Zafman 및 시애틀 소재의 특허수익화 회사 In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은 "항체를 만든다는 건 항원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라며 "기술 주권의 관점에서 코로나19 백신 기술자립을 못할 경우 백신 업계까지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니냐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명예회장은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진단을 위한 기술주권과 항체치료제 허가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술주권도 확보한 상태”라며 “그러나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해외 도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백신이 따라갈 수 있느냐가 숙제”라고 말했다. 서 명예회장은 18일 온라인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제넥신(Genexine)이 면역항암제로 개발중인 지속형 인터루킨-7(IL-7) 'GX-I7(물질명: efineptakin alfa)'을 인도네시아 제약사 칼베 파르마(PT Kalbe Farma)와 2016년 설립한 합작회사(JV) ‘KG BIO(PT Kalbe-Genexine Biologics)’에 기술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KG BIO는 모든 적응증(종양 및 감염증)에 대해 아세안 국가와 중동, 호주, 뉴질랜드, 인도, 아프리카 등의 지역 대상으로 GX-I7의 사용권을 부여하게 된다. 계약금은 2700만달러
Over the past 20 years, progress in the clinical development of Alzheimer's disease treatments has been in the process of selecting “right patients”. Huge investments were made to focus on the target of amyloid beta (Aβ) in developing treatment for Alzheimer's disease, but several Aβ drugs failed t
코르텍심(Cortexyme)의 알츠하이머(Alzheimer's Disease, AD) 치료제 후보물질 ‘COR388(atuzaginstat)’ 임상이 일부 중단됐다. 간 이상 부작용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COR388은 치주염균으로부터 발생하는 독성 효소를 저해하는 기전의 알츠하이머 약물이다. 미국의 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회사인 코르텍심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COR388 임상 2/3상 일부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코르텍심의 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35.29% 하락했다. 중단되는 임상은 현재
원진바이오테크놀로지(Onegene Biotechnology)가 시리즈A로 14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8월 pre-시리즈A에 40억원에 이어 총 18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UTC인베스트먼트-KB증권, 퀀텀벤처스코리아-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원진그룹 등이 참여했다. 원진바이오테크놀로지는 이번 신규 투자금 유치를 기반으로 현재 개발 중인 NASH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공정개발과 비임상시험 진행, 경쟁력
파멥신(Pharmabcine)은 지난 16일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III(EGFRvIII)를 표적하는 항암 신약 후보물질 ‘PMC-005BL’의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허명은 ‘신규 EGFRvIII 항체 및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Novel EGFRvlll antibody and composition comprising same)’로 이는 EGFRvIII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와 이에 대한 제조방법과 항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암 또는 종양 치료용 약학 조성물을 포함한다. 이번 특허 확보로 파멥신은 독일,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O/V)란 암세포 특이적인 감염을 통해 항암효과를 보이는 바이러스를 의미한다. 암젠(Amgen)의 '임리직(Imlygic)'이 2015년 최초의 흑색종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며 항암바이러스 치료제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J&J, 머크(MSD), 애브비(Abbvie), 베링거인겔하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항암바이러스 연구에 매진하고 있지만 임리직 이후 FDA 문턱을 넘은 항암바이러스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과연 두번째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타이틀을 가져갈 회사
이그젝사이언스(Exact Sciences)가 혈액 내 ctDNA를 분석해 미세잔존질환(MRD)를 진단하는 기술을 가진 애쉬온(Ashion Analytics)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액체생검 기반 정밀종약학(precision oncology) 분야 강화에 나섰다. 이그젝은 16일(현지시간) TGen(Translational Genomics Research Institute)의 자회사인 애쉬온을 인수하고, TGen 및 시티오브호프(City of Hope)와 10년간 공동연구(collarboration)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블루버드바이오(Bluebird Bio)의 겸상적혈구병(sickle cell disease, SCD) 유전자치료제 임상에서 2건의 혈액암 발생건이 나오면서 임상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유전자치료제 분야를 장기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게 만든 20년전의 부작용 이슈가 다시금 제기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전자치료제는 2000년대초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이후 줄곧 ‘안전한’ 유전자치료제 벡터 발굴과 엔지니어링에 초점이 맞춰져 개발돼왔다. 최근에는 AAV 기반의 유전자치료제인 ‘럭스터나(Luxturna)’와 '졸겐스마(Zolge
다케다의 거대세포바이러스 (cytomegalovirus, CMV) 감염 치료 후보약물 ‘마리바비어(maribavir, TAK-620)’가 기존 항바이러스 치료제에 불응성을 가진 이식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2배 이상 바이러스를 제거(clearance)한 결과를 내놨다. 다케다는 지난 12일 마리바비어의 임상 3상 결과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 국제골수이식연구학회(Transplantation &Cellular Therapy 2021)에서 발표했다. 작년 12월에 1,2차 충족점을 만족했다는 임상 탑
오랫동안 사람들은 장관 벽, 피부 등의 확고한 물리적 장벽이 우리 몸을 외부 물질, 특히 병원균 및 미생물로부터 보호하고 있어 체내 조직들의 무균(Sterile) 상태가 유지되며, 병원균의 유입 등으로 이러한 무균상태가 깨질 경우 염증 반응, 패혈증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물론 이러한 사실이 전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최근 무균상태인 것으로 여겨졌던 여러 조직에서 특징적인 미생물 군집(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보고되며 기존의 통념이 도전받고 있다. 특히 약 100여년 전 암환자의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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