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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은 10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이 2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6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65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매출이 늘어나면서 전년동기(20억원) 대비 매출이 10배이상 급증했다. 하지만 연구개발비 지출, 세노바메이트 온라인 광고 진행 등으로 판관비가 늘어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올해 상반기 누적으로는 흑자(109억원) 를 유지했다. 세노바메이트는 미국시장에서 전분기 대비 60%대 가파른 성장
삼양홀딩스(Samyang Holdings) 바이오팜그룹이 약물전달기술(DDS) 기반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서방형 주사제 연구개발에 대한 협력을 추진한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지난 9일 약효지속성의약품 개발 기업 지투지바이오(G2GBIO)와 서방형 주사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1개월 이상 약효가 지속되는 서방형 주사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약효지속성의약품은 약효가 수주에서 수개월 간 지속되는 의약품으로 규칙적으로 약물을 복용하기 어려운 환자들이나 매일 약물을 투약해야 하는
글로벌 선두 ADC 회사인 씨젠(Seagen)이 중국 레미젠(RemeGen)으로부터 후기단계 에셋인 차세대 HER2 ADC 후보물질을 총 26억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이전 시애틀제네틱스(Seattle Genetics)로 지난해 씨젠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딜은 씨젠이 자체 ADC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상업화 역량과 HER2 제품 포토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ADC 후보물질을 라이선스인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씨젠은 HER2 선택적인 TKI 항암제 ‘투키사(Tukysa, tucatinib)’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자체 개발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GBP510의 비임상, 1상 중간분석 결과 안전성과 면역원성 측면에서 3상 임상시험 진입이 가능하고, 시험백신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임상시험이 설계됐다고 판단했다”고 이번 3상 승인배경을 설명했다. 임상2상은 현재 진행중이다. 이번 승인으로 국내 코로나19 개발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임상 3상에 진입하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을 대조백신으로 사
오이스터파마(Oyster Pharmaceuticals)가 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 지씽파마(Ji Xing Pharmaceuticals)와 안구건조증에 대한 비강스프레이 방식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의 중국지역 독점권리를 부여하는 2억223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오이스터는 지씽에 중국 지역에서 안과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OC-01(varenicline)'과 'OC-02(simpinicline)' 비강 스프레이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부여했다. 지씽은 오이스터에 계약금으로 현금 1750만달러와 최대 0
툴젠(ToolGen)은 9일 연구용 동물 전문기업 젬크로(GEMCRO)와 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발표에 따르면 젬크로는 이번 계약을 통해 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교정 마우스 개발 및 상용화 권리를 획득하게 된다. 툴젠은 향후 로열티 수익을 받는다. 젬크로는 이한웅 연세대 교수가 설립한 유전자교정 마우스 전문 기업이다. 이 교수는 한국실험동물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툴젠은 지난 수년간 이 교수팀과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다. 김영호 툴젠 대표는 “
희귀 항암신약 개발회사 시에라 온콜로지(Sierra Oncology)가 지난 5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로부터 BRD4 타깃 BET저해제 후보물질 ‘AZD5153’의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확보한 후보물질은 시에라의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후보물질 ‘모멜로티닙(momelotinib)’과의 병용연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AZD515는 지난 2017년부터 아스트라제네카가 고형암 및 림프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했던 후보물질이다. 그러나
펩타이드가 결합된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ntisense oligonucleotide, ASO)를 활용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펩젠(PepGen)이 약 1억1300만달러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 투자금은 엑손 스키핑 방식의 DMD 치료제 파이프라인 개발에 사용된다. 펩젠은 지난 5일(현지시간) 크로스오버 투자(crossover financing)를 통해 1억125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로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옥스포드 사이언스 이노베이션(Oxford Scie
셀트리온은 10일 호주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흡입제형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셀트리온과 계약을 체결하고 흡입형 렉키로나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기업 인할론 바이오파마(Inhalon Biopharma)는 건강한 임상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이번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연내 임상 2상에서 유효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과 인할론은 지난해 7월부터 흡입형 렉키로나를 개발해왔다. 양사는 흡입형 약물의 호흡기로
디서나(Dicerna)의 RNAi 약물 ‘네도시란(Nedosiran)’이 원발성 옥살산뇨증(Primary Hyperoxaluria, PH) 임상 2상에서 위약 대비 좋은 효능을 보이며 1차, 2차 종결점을 충족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하지만 디서나의 주가는 발표 전날대비 30% 이상 급락했다. 전체 환자군이 아닌 2형 PH 환자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서 네도시란군의 옥살산농도 변화가 거의 없고 위약군에서 이례적으로 크게 떨어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등 '일관성 없는(inconsistent)' 결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디서나는
메디퓨처스(Medifutures)는 DS자산운용 등으로부터 60억원 규모의 보통주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퓨쳐스는 2019년 국내외 투자사들로부터 62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투자로 메디퓨처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122억원이 됐다. 메디퓨처스는 2016년 설립된 초음파 메디컬 플랫폼 개발기업이다. 초음파 기술을 바탕으로 초음파 수술기를 개발했으며 줄기세포 등의 생체물질을 연구하고 있다. 메디퓨처스는 무효소 초음파 방식의 지방 유래 줄기세포 분리 기술을 상용화해 재건수술 등에 화학 효소의 부작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스클레피오스’는 의술의 신이다. 의사가 되기 전 외우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의학의 신들 이름을 걸고 맹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때 나오는 의학과 의술의 신이 아폴론과 그의 아들 아스클레피오스다. 의료와 관계된 아이콘으로 쓰이는 뱀도 아스클레피오스가 환자를 치료할 때 뱀의 도움을 받았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아스클레피오스의 의술은 너무 대단해, 때로 죽은 사람을 살려냈다고 한다. 사람의 삶과 죽음은 신의 영역이다. 그런데 죽은 사람을 살려냈으니 신의 영역을 침범한 것이었고, 의사 아스클레피오스는 신들
압타바이오(AptaBio)가 9일 이사회를 통해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한다. 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109만5233주로 증자 후 발행주식수는 2219만466주가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8월 25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13일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진행된 것"이라고 말했다.
리제네론(Regeneron)과 사노피(Sanofi)의 PD-1 면역항암제 '리브타요(Libtayo, cemiplimab-rwlc)'가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을 적용한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을 22개월까지 개선하며 유의미한 효능을 나타냈다. 리브타요는 지난 2월 50% 이상의 PD-L1 발현율을 보이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단일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임상에서 리브타요는 모든 범위의 PD-L1 발현율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독자적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강화하면서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며 “플랫폼 기술 기반 사업확장성, 맞춤형 및 범용(off-the-shelf) 치료제를 포함한 파이프라인 구성, 관계사 보령제약과 전략적 시너지 등을 바탕으로 신속한 임상개발과 기술이전 등을 통해 세계적 면역세포치료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개발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바이젠셀은 자체 개발 중인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바이티어(Vitier), 바
바이엘(Bayer)이 최근 활발한 투자 움직임을 보였던 유전자·세포 분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표적단백질 분해(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분야에 과감히 베팅했다. 비비디온 테라퓨틱스(Vividion Therapeutics)를 총 20억달러에 인수하는 딜을 맺었다. 이번 딜은 바이엘이 이미 2019년부터 PROTAC의 아비나스(Arvinas)와 항암제 등에 대한 파트너십 딜을 이어오는 가운데 초기 발굴역량까지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또한 지난달 화이자가 아비나스의 유방암 타깃 에스트로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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