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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아 테라퓨틱스(Intellia Therapeutics)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아일랜드의 NK세포치료제 개발사 ONK 테라퓨틱스(ONK Therapeutics)와 CRISPR 유전자편집 기술을 이용한 동종유래(allogeneic) NK세포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인텔리아와 ONK는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특정 암종에 대한 최대 5개의 NK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 ONK는 이번 계약으로 인텔리아의 ex vivo CRISPR/Cas9 유전자편집 플랫폼과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 바이오산업에 도입된 초기에는 장 질환 적응증 위주의 치료제 연구개발이 진행됐다. 시간이 지나 장내미생물이 체내 면역체계와 염증시스템의 조절에 관여한다는 연구가 발표되면서, 장 이외에 다양한 질환을 타깃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로 확장되고 있다. 리스큐어 바이오사이언시스(Liscure Biosciences)는 면역, 염증질환에 초점을 맞춘 미생물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진화섭 대표는 연세대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했으며 메디톡스, 바이넥스, 랩지노믹스 등을 거쳐 지난 2018년 리스큐어를 창업했다. 이
지플러스생명과학은 16일 앱클론에 CRISPR 유전자가위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앱클론은 지플러스생명과학이 보유한 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을 동종유래(allogeneic) 및 자가유래(autologous) CAR-T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앱클론으로부터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을 받게된다. 계약조건은 양사 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기존 유전자가위 기술보다 성능이 향상된 CRISPR PLUS 기술과 gfCas12a 유전자가위를 보유중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또 이뮤노젠(ImmunoGen)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2018년 종료된 항암약물 메이탄시노이드(maytansinoid) 기반 ADC 라이선스 계약에 이어 이번엔 항암약물 캄토테신(Camptothecin)을 페이로드(Payload)로 ADC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뮤노젠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릴리와 ADC 신약개발을 위해 자사 캄토테신 플랫폼을 사용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릴리는 이뮤노젠의 캄토테신 플랫폼을 토대로 특정 표적에 대한
암젠은 지난 14일(현지시간) KRAS G12C 저해제 ‘루마크라스(Lumakras, sotorasib)’의 진행성 췌장암 임상 1/2상(NCT03600883)에서 전체반응률(ORR) 21%, 질병통제율(DCR) 84%의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암젠은 기존 치료제로 2번이상 치료받았으나 질병이 진행된 KRAS G12C 돌연변이를 가진 진행성 췌장암(advanced pancreatic) 환자 38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루마크라스로 치료받은 환자들은 ORR 21%(8/38명)로 모두 부분반응(PR)
큐리언트(Qurient)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Axl/Mer/CSF1R 삼중저해제 ‘Q702’과 미국 머크(MSD)의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의 병용투여 임상1b/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큐리언트는 현재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제제인 Q702의 단독투여 미국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용요법까지 임상을 확대하게 된다. 이번 병용투여 임상진행을 위해 앞서 지난해 11월 큐리언트는 MSD와 병용투여 임상
셀트리온은 16일 작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7539억원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조8908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점유율이 상승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와 코로나19 관련 치료제 및 진단키트 매출증가 등을 실적증가 요인으로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주력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 △코로나19 솔루션 사업 강화 △램시마SC 시장 점유율 확대 등을 주요 목표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은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으로 CT-P
안과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회사 리젠엑스바이오(REGENXBIO)가 1회성 유전자치료제 ‘RGX-314’를 통해 당뇨망막병증(Diabetic retinopathy, DR) 증상을 개선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RGX-314는 습성 노인성황반변성(wAMD), 당뇨망막병증(DR) 등 망막질환 신약으로 개발중인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다. AAV8 벡터 내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항체절편(Fab) 합성 유전자가 삽입되어 있어 VEGF의 활성을 억제해 안구 내 무분별한 신생혈관합성을 저해하게 된다. 특히 RGX-314는 리젠엑스
항체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발렌자바이오(ValenzaBio)에 c-KIT 타깃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NN2802(VB517)’를 총 7억3325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L/O)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노벨티노빌리티는 발렌자로부터 계약금 700만달러(약 84억원)에 더해 임상개발, 상업화 및 판매(additional development and sales milestones) 등 마일스톤에 따라 총 7억3325만달러(약 8800억원)을 받
일동제약은 일본 시오노기(Shionogi)와 공동개발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의 국내 2b/3상 임상시험계획을 변경한다고 16일 밝혔다. S-217622는 시오노기의 3CL 프로테이즈(protease) 저해 기전의 약물로, 일동제약은 시오노기와 S-217622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맺어 국내에서 S-217622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시오노기의 일본 임상 추진상황에 맞춰 S-217622의 국내 임상을 변경한다. 일동제약은 임상2b/3상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던 기존 임상계획을 변경해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은 16일 동종 감마델타(γδ)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R-CAR’에 대한 연구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포스터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바이젠셀이 자체 스크리닝을 통해 발굴한 기존 CAR 신호전달을 대체할 수 있는 세포내 신호전달 도메인을 적용한 VR-CAR의 시험관 내 효능평가를 검증한 결과다. γδ CAR-T VR-CAR는 면역반응이 낮아 범용치료제(off-the-shelf)로 개발 중이며, 체외에서 대량 배양으로 다수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고, 높은 조직 침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s)이 단백질 분해약물 신약개발에 뛰어든다. 대웅제약은 지난 15일 국내 표적단백질 분해약물(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플랫폼 기반 바이오텍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와 TPD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TPD 약물이란 체내 단백질 분해시스템을 이용해, 질환을 일으키는 표적단백질을 특이적으로 분해하는 기술이다. TPD 약물은 기존 저분자화합물 기반의 저해제(inhibitor)
진통제 개발사 컬리지엄 파마슈티컬(Collegium Pharmaceutical)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바이오딜리버리 사이언스(BioDelivery Sciences International, BDSI)를 6억4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컬리지엄은 계약에 따라 지난 11일 종가기준 3.64달러였던 BDSI 발행주 전량을 54%의 프리미엄을 붙여 주당 5.6달러에 매입한다. 이번 인수절차는 올해 1분기말 완료될 예정이다. 컬리지엄은 이번 인수로 미국에서 시판중인 BDSI의 진통제 에셋 ‘벨부카(Belbuca,
물리학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약물발굴 바이오텍인 히츠(HITS)가 시리즈A로 5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Pre-A로 슈미트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약 10억5000만원을 유치한지 2년만의 후속 투자다. 이번 시리즈A 라운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스틱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히츠는 이번 투자금을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제약사와 공동연구를 통한 실험적 검증, 기존 기술의 플랫폼화를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
엘마이토 테라퓨틱스(Lmito Therapeutics)가 설립 5년만에 면역세포의 대사를 조절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첫 임상개발에 들어간다. 엘마이토는 미토콘드리아 질환과 면역대사(immunometabolism) 타깃 저분자화합물 신약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다. 엘마이토는 유럽 네덜란드 임상심의기관(CCMO)으로부터 경구용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 ‘LMT503’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LMT503은 대사적으로 과도하게 활성화 되어있는 면역세포의 대사를 조절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기전의
로이반트(Roivant Sciences)가 14일(현지시간) 혈액암 분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규 자회사 ‘헤마반트(Hemavant)’를 통해 골수이형성증후군(MDS) 치료제 개발을 진행한다고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헤마반트는 경구용 SF3B1(Splicing factor 3B Subunit 1) 저해제 ‘RVT-2001’을 골수이형성증후군(MDS) 등 혈액암을 대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헤마반트는 지난해 11월 에자이(Esai)로부터 총 3억9300만달러에 SF3B1 저해제 RVT-2001을 라이선스인(L/I)했다. 에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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