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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루게릭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FB418’에 대한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2021년 8월 24일자로 미국 특허청 등록을 완료했으며, 퍼스트바이오는 이를 기반으로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 개별국 특허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허 대상 화합물인 FB418은 c-Abl과 LRRK2의 이중저해제다. LRRK2는 파킨슨병의 유전적 인자로 현재 가장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퇴행
올리패스(OliPass)가 고관절, 슬관절염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비마약성진통제 'OLP-1002'의 호주 임상2a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신청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임상승인기관은 호주인체연구 윤리위원회(HREC)다. 이번 임상2a상은 고관절, 슬관절염으로 인한 중등증 이상의 통증을 수반한 환자 30명에게 OLP-1002 피하주사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평가를 위해 진행한다. 임상2a상은 2단계로 나눠서 진행되며, 우선 1단계는 호주내 1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임상 투약군은 1mcg(microgram), 3mcg,
다케다(Takeda)가 또 제네반트(Genevant Science)로부터 지질나노입자(lipid nano particle, LNP)를 도입했다. 이번엔 희귀간질환 대상 비바이러스성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독점적으로 이용하는 권리로 총 3억300만달러에 사들이는 계약이다. 다케다는 간질환 대상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LNP의 독점적 권리를 잇따라 사들이고 있다. 다케다는 지난 3월 제네반트와 간섬유증(liver fibrosis) 대상 유전자치료제(nucleic acid therapeutics) 개발에 LNP를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계약
엠디뮨은 25일 세포유래소포체(cell-derived vesicles, CDV)를 이용해 PROKR1(prkineticin receptor 1) 결핍 근육세포(PROKR1 deficient myoblast)의 세포사멸 및 세포분화 기능을 개선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Nanomedicine: Nanotechnology, Biology and Medicine’에 게재했다고 밝혔다(doi:10.1016/j.nano.2021.102448). 이번 연구는 엠디뮨과 박중훈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팀은 PROKR1이 결
카라(Cara therapeutics)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수바(Korsuva, difelikefalin)’를 만성신장질환(CKD) 환자를 위한 중등증~중증 가려움증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코수바의 국내 상업화 권리는 종근당이 가지고 있다. 이번에 승인받은 코수바는 혈액투석(hemodialysis)을 받는 성인 신장질환 환자에게 사용되는 약물로, 투석이 끝날때마다 정맥으로 주사하는 방식이다. 카라는 미국내 5000만명의 투석 환자중 40%가 중등증~중증의 가려움증을 호소한다고 설명한다.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는 25일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무균 돼지의 췌도이식 임상 1상 수행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 IND)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제넨바이오는 작년 8월 서울대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이하 이종장기사업단) 및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이종췌도이식 연구자임상 IND를 신청했으나 지난 17일 해당 IND 신청을 자진철회하고 이번에 다시 신청하게 됐다. 회사측은 지금까지 검토됐던 임상시험 자료에 식약처 요청에 따른 이종췌도이식 안
독일 머크(Merck KGaA)가 ‘빈트라푸스프알파(bintrafusp alfa, M7824)’를 담도암(biliary tract cancer, BCT) 1차 치료제로 시험하던 임상2상을 결국 중단한다. 1차 종결점인 전체생존기간(OS)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번 임상 중단은 머크가 담도암 환자 대상 빈트라푸스프알파의 2차 치료제 임상2상의 부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발표한지 5개월만이다. 머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진행중인 빈트라푸스프알파의 임상2상을 중단한다
선천성면역 타깃 면역항암제와 RAS 항암제 개발에 포커스하는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가 시리즈A로 70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슈미트, DSC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티씨노바이오는 설립 1년만에 시드와 pre-A 투자까지 합쳐 총 94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게 됐다. 티씨노바이오는 선천성 면역을 활성화하는 STING 신호전달을 활성화하는 경구용 ENNP1 저해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RAS 변이 고형암을 타깃해 기존
한국콜마홀딩스(HK Kolmar holdings)는 25일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 후보물질인 ‘KBL382’ 균주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위해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아란타바이오(Arranta Bio)와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란타바이오는 미국의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전문 CDMO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LBP(Live Biotherapeutic Prodcuts) 가이드라인에 맞춰 의약품 생산시 교차오염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미국 현지에 보유하고 있다. LBP란 질병의 예방
화이자가 1년전 2500만달러의 지분투자를 하며 눈독을 들여오던 트릴리움 테라퓨틱스(Trillium Therapeutics)를 결국 22억6000만달러에 인수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최근 빅파마가 CD47 약물을 사들이는 3번째 딜이다. 이제 화이자는 지난해 CD47 인수딜을 체결한 길리어드, 애브비와 함께 경쟁이 치열한 CD47 개발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화이자는 이번 인수로 ‘best-in-class’ CD47 약물을 확보했으며, 종양학 분야를 강화하고 특히 혈액암 포토폴리오에서 차세대 면역
삼성바이오로직스의 5·6공장 건설 계획과 세포·유전자 치료제(cell & gene therapy) 위탁개발생산(CDMO) 신규 진출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삼성그룹은 향후 3년간 240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24일 발표하면서 바이오사업과 관련해 'CDMO·바이오시밀러 강화 통해 제2 반도체 신화'를 이루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는 올해초 JPM 2021에서 존림(John Rim)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세포·유전자 치료제와 백신, 바이러스 벡터 영역의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하겠다고 밝힌 이후 삼성그룹 차원에서 해당 내용
휴젤은 25일 회사 최대주주인 LIDAC(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이 APHRODITE ACQUISITION HOLDING와 휴젤 보유주식 535만5651주(42.895%) 및 전환사채를 양도한다는 내용의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주당 가액은 28만원으로 전환가능주식수 80만1281주를 포함한 총 615만6932주(46.9%)에 대한 양수도 대금은 약 1조7239억원이다. APHRODITE ACQUISITION HOLDING
테라반스 바이오파마(Theravance Biopharma)의 장 선택적(Gut-selective) pan-JAK 저해제 ‘아이젠시티닙(Izencitinib, TD-1473)’이 궤양성대장염(UC) 2b상에서 유의미한 효능을 보이지 못하면서 1차∙2차 종결점 충족에 실패했다. 테라반스는 지난 2018년 2월 얀센(Janssen)과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장질환(IBD)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 아이젠시티닙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테라반스가 아이젠시티닙 임상 2상을 완료한 뒤 얀센이 테라반스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장기 지속형 항체 'AZD7442(tixagevimab+cilgavimab)'가 코로나19에 노출되기 전(pre-exposure)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1차 종결점을 만족했다고 밝혔다. AZD7442는 코로나19 감염 이후 회복기에 들어선 환자가 기부한 B세포 유래 장기지속형 항체인 '틱사게비맙(tixagevimab, AZD8895)'과 '실가비맙(cilgavimab, AZD1061)'으로 구성돼있다. AZ는 이 두 항체를 지난해 6월 미국 밴더빌트대학(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24일 신약사업본부를 출범하고 CD47 타깃 면역항암제(IO)와 코로나19 다가백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범한 신약사업본부의 총괄책임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 본부장과 리드컴파스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역임한 김태억 부사장이 맡는다. 랩지노믹스는 이날 국내 시프트바이오로부터 페리틴 나노케이지 기반의 면역항암제 'LGP-S01'을 계약금 5억원, 개발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95억원 등 총 100억원 규모로 도입했다고 공시했다. 랩지노믹스는 계약금으로 계약시 1억5000만원, 임상 1상 임상
엑소코바이오(Exocobio)가 24일 충청북도 오송에 엑소좀 신약 GMP 제조시설및 연구소(EGMP) 신축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엑소코바이오에 따르면 이 시설에서는 엑소좀 기반 첨단신약에 대한 연구개발과 제조를 함께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엑소코바이오가 개발해온 줄기세포 엑소좀(Naïve Stem Cell Exosome)과 신규 프로젝트인 유전자 엔지니어링 엑소좀(Genetically Engineered Exosome) 연구개발 및 생산라인도 갖춘다. 신축 공사는 올해 8월에 시작, 2022년말에 완료될 예정으로 완공 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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