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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신약개발사 스탠다임(Standigm)이 싱가포르 소재 해외투자기관 파빌리온 캐피탈(Pavilion Capital)과 1000만달러(약 11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파빌리온캐피탈은 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소재 회사 가운데서도 혁신기술, 헬스케어산업에 초점을 맞춰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진한 스탠다임 대표는 “이번 투자 과정에서 파빌리온 캐피탈이 보여준 AI 신약 개발에 대한 깊은 이해에 대해 매우 감명받았다”며 “이번 투자금은 'first-in-class' 물질 개
항체 신약개발 바이오텍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프랑스 제약그룹 피에르파브르(Pierre Fabre)에 고형암을 타깃한 신규 항체 후보물질 'YBL-003'을 전세계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아웃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과 전임상, 임상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그리고 상업화 및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164억원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매출액에 따른 경상기술료는 추가적으로 받게 된다. 이번에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기술이전한 YBL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라일라제(Rylaze™, 성분명: asparaginase erwinia chrysanthemi (recombinant)-rywn)'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라일라제는 대장균 유래 아스파라기나제(asparaginase)에 한달이상 민감성을 보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cute lymphoblastic leukemia, ALL) 혹은 림프모구림프종(lymphoblastic lymphoma, LBL) 환자에게 다제
최근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 대한 인수 빅딜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CRO 5위 파렉셀(Parexel)이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와 스웨덴의 투자사 EQT 파트너스에 인수됐다. 파렉셀은 지난 2일(현지시간) EQT파트너스 사모펀드(EQT Private Equity) 및 골드만삭스 사모펀드가 팜플로나 캐피탈(Pamplona Capital Management LP)로부터 파렉셀을 85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지난 2017년 6월 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바이오텍 고바이오랩(KoBioLabs)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질환파이프라인 ‘KBL697’의 임상2a상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KBL697(프로젝트명: KBLP-007)은 주요 난치성 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를 타깃한다. 고바이오랩은 임상1상에서 KBL697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임상2a상은 경도(mild) 내지 중등도(moderate)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 항생제를 전투여(pre-treatment)한 후
암 동반진단(CDx) 개발 기업인 프로티나(Proteina)가 시리즈C로 19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 기존 투자기관으로 LB인베스트먼트, 아주아이비투자, 케이런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후속 참여를 진행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지앤텍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프로티나는 윤태영 카이스트(KAIST) 물리학과 교수가 2015년 창업한 회사며,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로 자리를 옮기면서 현재 서울대 유전공학특화 창업보육센터에 본사, 기업부설연구
지플러스생명과학은 5일 CRISPR 항암 플랫폼 '캔서레이스(Cancerase)'의 국내 분할출원 특허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분할출원은 기술을 세분화해 여러 특허를 확보하는 전략적인 지식재산 관리방법이다. 캔서레이스는 자체개발한 크리스퍼 플러스(CRISPR PLUS)를 이용한 기술이다. 기존 CRISPR/Cas9 보다 교정효율이 높고 플라스미드, 바이러스 등의 다양한 전달체를 이용해 항암 효과를 증가시켰다고 지플러스는 설명했다. 캔서레이스는 암에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핵산을 타깃으로 하는 가이드 RNA와 크리스퍼 단백질로 구성된 복
GSK(GlaxoSmithKline)가 뇌질환 신약개발 분야로 다시 돌아왔다. 흥미롭게도 GSK가 선택한 것은 신경면역(immuno-neurology) 분야를 선도하는 알렉토(Alector)의 임상 단계 에셋이다. 특정 변이를 가진 퇴행성뇌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을 조절해 치료하는 방식의 약물이다. 더불어 이번 딜은 시기적으로 지난달 첫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바이오젠의 ‘아두헬름(Aduhelm, aducanumab)’ 시판에 따라 최근 빅파마 변화된 움직임을 반영한다. 알츠하이머병 분야에 개발 움직임이 뜸했던 BMS도 프로테나(P
셀트리온은 5일 코로나19 항체 ‘렉키로나’의 감마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브라질 변이형, P.2)에 대한 동물효능 시험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감마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마우스모델을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투입한 결과,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 역가가 감소하고, 체중 감소 방어 효과 등 임상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람치료 용량 대비 낮은 용량 투여 시에도 바이러스 제거 효능을 입증했으며 마우스 모델의 생존율은 렉키로나 투여군 생존율은 100%인 반면 대조군
제넥신(Genexine)이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Toolgen)과 유전자가위(CRISPR/Cas9) 기술을 이용해 CAR-NK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서 확보한 특허권, 실용신안권, 상표권, 연구데이터 등의 권리에 대해 5:5의 지분 비율로 공동 소유하게 된다. 해당 지식재산권의 출원, 보정, 등록, 관리 유지 비용도 공동 부담한다. CAR-NK란 선천성 면역세포인 NK 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특정 암세포를 인지, 공격하도록 CAR 수
강스템바이오텍(Kangstem biotech)이 5일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회사인 큐라미스(Curamys)와 20억원 규모의 위·수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제대혈 줄기세포를 큐라미스에 제공하고, 큐라미스가 듀센근이영양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FM-022’의 비임상 및 임상 시료용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위탁 생산한다. FM-022는 mRNA를 이용한 세포융합기술 기반의 세포유전자치료제다.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는 “지난 3월 프리모리스와의 계약에 이어 CDM
노바백스(Novavax)가 개발 중인 재조합단백질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3상에서 89.7%의 예방효과를 보였다. 18~84세 사이의 성인 1만4039명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로 알파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영국 변이형, B.1.1.7)에 대한 예방효율도 86.3%로 나타났다. 야생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효율은 96.4%였다. 21일 간격으로 접종받는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은 임상에서 위약과 유사한 수준의 이상반응을 나타내 안전성도 확인했다. 노바백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 같은
네슬레(Nestle)가 세레스 테라퓨틱스(Ceres Therapeutics)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재발성 C.difficile 감염증(CDI) 치료제 후보물질 ‘SER-109’의 미국 및 캐나다의 상업화 권리를 총 5억2500만달러에 사들였다. 네슬레는 지난 2016년 세레스와 SER-109를 포함한 CDI 치료제 후보물질 2개와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 2개에 대한 미국∙캐나다 외 지역에서의 상업화 권리를 계약금 1억2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9억달러 규모의 딜을 했다. 이어 이번 계약으로 네슬레는 SER-109에
CRISPR 기반의 유전자편집 분야의 확장성은 어디까지일까? 면역질환을 타깃한 보체(complement) 신약개발 분야를 선두하는 회사 중 하나인 아펠리스 파마슈티컬(Apellis Pharmaceuticals)이 차세대 C3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염기편집(base editing) 기반 신약개발 분야를 개척한 빔 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를 선택했다. 아펠리스는 빔의 염기편집 기술을 보체 매개 질환(complement-driven disease)에 적용해 눈, 간, 뇌 등의 특정 조직에서 C3를 포함한 보체 시스
노바티스(Novartis) 전 CEO가 설립한 투자사 애디툼(Aditum Bio)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안코라(Ancora Bio)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애디툼은 2019년 조 히메네즈(Joe Jimenez) 노바티스의 전 CEO와 마크 피시먼 노바티스 전 임원이 공동으로 설립한 투자회사다. 애디툼은 아토피성피부염 및 플라크 건선 치료제를 개발하는 테레스(Teres Bio), 신장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안테리스(Anteris Bio) 등도 설립했다. 안코라는 애디툼이 설립한 5번째 회사다. 애디툼은 안코라를 통해 다이쇼(T
SK케미칼(SK chemicals)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텍 스탠다임(Standigm)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을 담은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2년전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올해 1월 공동연구의 첫 성과로 신약 재창출(drug repositioning) 접근법의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치료물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양사는 스탠다임의 신약 재창출 플랫폼인 스탠다임 인사이트(Standigm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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