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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가 비호르몬성(nonhormonal) 폐경기증상 치료제 후보물질 ‘페졸리네탄트(fezolinetant)’의 긍정적인 후기임상 결과를 추가하며 first-in-class 약물의 시판허가에 다가서고 있다. 페졸리네탄트는 아스텔라스가 지난 2017년 오게다(Ogeda)를 8억5000만달러로 인수하며 확보한 NK3(neurokinin-3) 수용체 길항제(antagonist)다. 아스텔라스는 기존 호르몬요법에 비해 부작용 위험도가 낮은 비호르몬요법에 높은 시장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아
알파인 이뮨사이언스(Alpine Immune Sciences)가 악성종양(malignancy) 치료제로 개발중인 CD28 항체 후보물질 ‘다보세티셉트(Davoceticept, ALPN-202)’의 초기임상에서 환자 사망사고가 발생해 환자 추가 모집이 중단됐다. 알파인은 지난 7일(현지시간) 악성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다보세티셉트와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 1상에서 사망환자가 1명 발생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부분적인 임상중단(partial clinical hold) 조치를 받았
일본 시오노기(Shionogi)는 지난 4일 재조합단백질 기반의 코로나19 예방백신 후보물질 ‘S-268019’로 진행한 부스터샷(3차) 임상 2/3상 중간결과 화이자의 코로나19 예방백신 ‘코미나티(Comirnaty)’ 대비 비열등한 수준의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2/3상은 일본에서 206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S-268019과 화이자 코미나티의 부스터샷 효능을 비교하기 위해 진행됐다(jRCT2031210470). 임상에서는 코미나티를 2차까지 접종한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참가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가상현실(VR)기술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엠투에스(M2S)는 시리즈A로 6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SK증권, 솔리더스인베트스먼트, 신한캐피탈, 차헬스케어 등이 참여했다. 차헬스케어는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 엠투에스는 이번 투자금을 VR기술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플랫폼의 고도화 및 인재확보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엠투에스는 VR기술 기반의 안질환 진단 의료기기를 개발했다. 엠투에스의 안질환 진단기기는 VR의 시선추적장치(eye tracking sensor
‘로슈 대표’ 다니엘 오데이(Daniel O’Day) 영입후 공격적으로 항암제에 베팅해온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궁지에 몰리고 있다. 길리어드는 2년전 앞서가는 TROP2 ADC ‘트로델비(Trodelvy, sacituzumab govitecan)’를 확보하기 위해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를 108% 프리미엄을 얹은 210억달러를 베팅하면서 체결한 인수딜의 성공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임상3상 결과가 발표되면서다. 인수 당시 트로델비는 이미 삼중음성유방암(TNBC)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은
서보광 유빅스테라퓨틱스(Ubix Therapeutics) 대표가 최근 글로벌동향과 관련, 표적단백질분해(targeted protein degrader, TPD)의 새로운 모달리티인 ‘bioPROTAC’이 가진 표적 선택성, 신속한 반응, 돌연변이 단백질이나 불용성 단백질도 타깃 가능한 넓은 적용범위 등의 장점을 RNAi 유전자치료제와 비교해 소개했다. bioPROTAC은 표적단백질 결합부위(target binding moiety), E3 리가아제 결합부위, 이 둘을 이어주는 링커(linker)에 대한 서열을 디자인해 세포 내로 전
한미약품이 개발한 pan-HER 저해제 ‘포지오티닙(poziotinib)’이 임상에서 한층 진전된 결과를 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 검토를 받고있는 HER2 엑손20(exon20)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1차 치료제 세팅에서 '전체반응률(ORR) 41%'라는 새로운 데이터를 공개했다. 포지오티닙이 더 초기의 폐암 치료제로 확대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다. 다만 여전히 안전성 측면에서 우려가 있었으며, 3등급 이상 부작용은 약 70% 수준으로 발생했다. 약물 투약방법을 바꾸면서 3등급 발진(r
화이자(Pfizer)는 클로스트리디오디스 디피실 감염증(Clostridioides difficile infection, CDI) 예방백신 후보물질 'PF-06425090'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1차감염(primary infection)에 대한 낮은 예방효율 결과로 1차종결점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중증의 CDI에 대해서는 100%의 예방을 보인 결과, CDI 감염기간을 단축시켜 일부 2차종결점을 만족시킨 결과로 화이자는 해당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PF-06425090은 2030년까지 20억달러의 매출을 낼 것
국내 최초 바이오파마 전문매체인 바이오스펙테이터(BioSpectator)가 오는 10일부터 바이오업계 이벤트 등록서비스 'BioBB(Bio Bulletin Board)'를 오픈합니다. 학회, 컨퍼런스, 세미나, IR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지난 2016년 창간이래 전문가 언론을 지향하며 국내 바이오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생태계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바이오업계에 필요한 부가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환의 하나로 2017년에는 바이오 전문인력 채용공고 서비스 ‘Bio
대웅제약과 대웅제약 자회사 아피셀테라퓨틱스는 8일 서울대병원과 재생의료 인프라 구축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 3사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외 연구과제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지식재산 발굴, 보존 및 산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재생의료 인프라 구축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연구개발 상호협력 △연구개발, 기술교류 관련 정보제공 및 컨설팅 △연구인력 교육 및 상호교류 등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있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계기로 아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셀라이온바이오메드(Cellion BioMed)와 특발성 폐섬유증(IPF) 포함 섬유화 질환 및 기타 다양한 적응증 타깃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규 후보물질 관련 선행연구 우선권을 확보하는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이번 계약으로 이온채널 조절제 ‘BBT-301’을 도입하게 되며, 세포막에 있는 특정 이온채널의 활성을 선택적으로 조절해 세포와 조직의 섬유화(firosis)를 저해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브릿지바이오에 따르면 IPF 동물모델에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사노피(Sanofi)와 공동개발을 진행중인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백신 ‘니르세비맙(nirsevimab)’의 임상 3상 결과가 발표됐다. 영유아(infant) 타깃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에서 니르세비맙은 RSV 감염예방 효능을 보였으나, 환자입원(hospitalization) 비율은 유의미하게 감소시키지 못한것으로 확인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일(현지시간) RSV 예방백신 후보물질 니르세비맙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유한양행(Yuhan)이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imnewrun biosciences)와 뇌질환 신약후보물질 기술도입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해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20년 2월 19일 아임뉴런과 혈뇌장벽(BBB) 투과 약물전달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뇌질환 신약후보물질 3종의 기술도입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유한양행은 연구성과의 전세계 개발, 상업화 독점적 전용 실시권을 확보하면서, 아임뉴런에 계약금 12억원과 특정 성과 달성시 마일스톤 525억원을 지급하는 딜이었다. 그러나 이 계약이 해지되면서
오큐젠(Ocugen)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18세 대상 코로나19 백신 ‘코백신(COVAXIN™)’의 긴급사용승인(EUA)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오큐젠은 승인거절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FDA와의 협력을 통해 코백신의 소아환자 사용에 대한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코백신은 사백신(inactivated vaccine) 형태의 코로나19 백신으로, 인도 바라트 바이오텍(Bharat Biotech)과 공동개발중인 백신이다. 오큐젠은 지난해 11월 2~18세 대상 임상 2/3상(NCT04918797
BMS(Bristol Myers Squibb)의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가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전요법(neoadjuvant)에 대한 첫 면역항암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옵디보는 경쟁사 머크(MSD)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로슈(Roche)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 등을 제치고 가장 먼저 초기 비소세포폐암 수술전요법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BMS는 지난 4일(현지시간) 비소세포폐암 수
세네릭스(Senelix)가 충북대산학협력단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으로부터 두 기관이 공동개발한 CHI3L1(chitinase-3-like-protein-1) 인간항체 관련기술을 라이선스인(L/I)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됐으며 기술이전 금액은 총 100억원이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HI3L1은 몸속에서 분비되는 용해성(soluble) 당단백질로서 면역과 염증조절에 매개하며, 알츠하이머병, 암질환, 동맥경화 등 염증성 질환과 연관성이 알려져 있다. 홍진태 충북대약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 교수 연구팀과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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