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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비용을 줄임으로써 치료제 가격을 낮추는 접근법을 가진 EQRx가 AI기반 신약발굴 회사 앱사이(Absci)와 협력에 나섰다. 앱셀레라 바이오로직스(Abcellera Biologics), 엑사이엔티아(Exscientia)에 이어 올해에만 AI기반 회사와의 3번째 파트너십이다. EQRx는 AI를 이용하면 약물발굴을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어 개발 비용을 줄여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QRx는 6일(현지시간) 앱사이(Absci)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단백질 기반 신
압타바이오(Aptabio)는 2021 국제 당뇨병학회(2021 ICDM & AASD)에서 ‘아이수지낙시브(APX-115)’로 진행한 당뇨병성신증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1 ICDM & AASD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정춘희 교수가 맡았다. 아이수지낙시브는 NOX 저해를 통한 염증 및 섬유화 억제 기전을 갖는 약물이다. 하지만 설치류 등의 동물에는 NOX5 세포가 없어 전임상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NOX5 형질전환 마우스 동물모델(NO
한미약품의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HER2 엑손20 변이(exon 20)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임상2상 결과에 대한 논문이 발표됐다. 아직까지 비소세포폐암 HER2 변이를 타깃한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이번에 논문게재된 연구 결과는 라이선스아웃 파트너사인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이 진행한 임상 결과로, 임상 연구자인 존 헤이맥(John V. Heymach) 미국 텍사스 MD 앤더슨 암센터의 교수 연구팀은 논문을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레트로토프(Retrotope)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영아신경축삭퇴행위축(Infantile Neuroaxonal Dystrophy, INAD) 치료제 후보물질 ‘RT001’의 임상2/3상에서 경직도평가지표 및 사망위험을 낮춘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영아신경축삭퇴행위축(INAD)은 우리몸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지질 과산화(LPO)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부산물을 제거하는 PLA2G6 (Phospholipase A2 Group VI) 효소가 결핍되는 유전질환이다. 전세계에 약 150명의 환자가 있다고 알려진 초희귀(ultra-ra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공동개발한 ROR1 항체-약물 접합체(ADC)가 내년 임상을 앞두고, 혈액암과 고형암에 걸쳐 우수한 항암 효능을 입증한 전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ROR1 ADC는 ROR1 발현 암종에서 선택적으로 더 높은 효능을 보여 향후 정밀의학 항암제로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해 해당 ROR1 ADC를 라이선스인한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은 AACR-NCI-EORTC 분자표적 및 암치료제 인터내셔널컨퍼런스
효소의 엑소사이트(exosite)를 표적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엑소 테라퓨틱스(Exo Therapeutics)는 지난 5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78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투자자인 노바티스 벤처펀드(Novartis Venture Fund), 6 디멘션 캐피탈(6 Dimensions Capital), 뉴패스 파트너스(Newpath Partners) 등 10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엑소는 투자금을 자사 ‘엑소사이트(ExoSight™)’ 플랫폼을 통한 종양과 염증질환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 표적 발굴 및 임상개발에
화이자(Pfizer)가 아데노연관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회사 보이저 테라퓨틱스(Voyager Therapeutics)와 신경질환 및 심혈관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AAV 캡시드 발굴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보이저는 지난해 8월 애브비(Abbvie)와의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했으며, 지난 2월에는 뉴로크라인(Neurocrine)과의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까지 종료했다. 악재가 잇따라 이어졌던 보이저에 이번 딜이 부진을 만회할 기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엔졸리틱스(Enzolytics)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엔졸리틱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COVID-19) 단일항체치료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단일항체치료제에 대해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 물질 생산, 임상시험계획신청(IND) 지원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바이로직스는 향후 엔졸리틱스가 개발 중인 다른 항체치료제에 대한 계약도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엔졸리틱스는 인공지능(AI) 플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JAK 저해제 ‘올루미언트(Oluminant, Baricitinib)’가 임상에 참여한 30%의 원형탈모 환자에게서 전체 두피의 80% 이상에서 모발 재성장 효과를 나타내는 긍정적인 임상 3상결과를 내놨다. 원형탈모는 두피, 얼굴 및 기타 다른 신체부위의 체모가 고르지 못하게 빠지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올루미언트는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원형탈모의 치료제로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지정을 받은 바 있다. 릴리는 올해 하반기 올루미언트의 원형탈모 적응증에
김효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서울대 교수)이 비만환자의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내분비물질인 아디포카인(Adipokine) 중 하나인 ‘리지스틴(Resistin)’을 타깃한 항체를 통해 비알코올성 지방간(NASH)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김 교수는 지난 1일 열린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출범 기념 심포지엄’에서 ‘혁신신약의 타깃 발굴 및 평가(validation) 사례’라는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리지스틴이 사람의 세포 내에서 어떻게 대사질환을 유발하는지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리지스틴 수용체 ‘Cap1(
존슨앤존슨(J&J)의 자회사 얀센(Janssen)이 젠코(Xencor)의 CD20xCD3 이중항체(BsAb)와 새로운 B세포 표적을 가진 CD28 이중항체를 13억1300만달러에 사들였다. 이로써 얀센은 지난해에 이어 추가로 새로운 이중항체 프로그램을 추가하며 기존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 경쟁 중인 CD20xCD3 이중항체로는 애브비(AbbVie)와 젠맙(Genmab)의 ‘에코리타맵(epcoritamab)’, 로슈(Roche)의 ‘모수네투주맙(mosunetuzumab)’ 등이 있다. 현재 젠맙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
2020년 12월, 구조생물학의 역사에 하나의 이정표가 씌여졌다. 1994년에 시작되어, 2020년으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단백질 구조 예측 연구자들의 구조예측 대회인 CASP14(Critical Assessment of Techniques for Protein Structure Prediction) 결과가 발표되었다. 여기서 구글의 자회사인 런던 소재의 딥마인드(DeepMind)가 개발한 인공기능 기반 단백질구조 예측 소프트웨어인 '알파폴드(Alphafold)'가 다른 경쟁자의 예측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실험적으로 결정된 구조
앱클론(Abclon)이 에빅스젠(Avixgen)과 세포 및 조직 투과성을 높인 항체신약 공동연구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앱클론은 자사의 항체발굴 플랫폼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와 에빅스젠의 세포 및 조직투과 전달기술 ACP(Advanced Cell Penetrating Peptide technology)를 활용해 약물의 세포전달 능력을 향상시킨 항체신약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빅스젠의 ACP 플랫폼은 세포 및 조직에 작용하는 약물의 투과
베단타(Vedanta Biosciences)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가 C.difficile 감염증(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CDI)의 재발률을 위약보다 31.7% 감소시킨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며 선두주자 세레스의 뒤를 좇았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선두주자인 세레스(Ceres)의 'SER-109'가 CDI 재발률을 30.2% 낮춘 것과 유사한 수준의 결과다. 세레스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요구하는 안전성 데이터 확보를 위해 최소 3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중으로 내년 중반
랩지노믹스는 7일 CD47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LGP-S01’의 동물실험 연구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랩지노믹스는 LGP-S01을 투여해 진행한 동물실험에서 다른 개발사의 치료 용량보다 5배 높은 용량 주입에서 적혈구 감소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CD47 항체와 비교해 LGP-S01의 항암효능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LGP-S01은 CD47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페리틴 기반 항암제로 24개의 CD47 결합 단백질 SIRPα(single regulatory protein alpha)을 페리틴 표면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BL501'의 임상1상 시험의 첫 환자 투여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ABL501은 이중항체 플랫폼 ‘Grabody-I’를 적용한 것으로 PD-L1과 LAG-3 2개의 면역관문분자를 억제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전임상 실험에서 기존 PD-(L)1 면역관문억제제가 가진 제한적인 반응률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임상 1상에서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ABL501의 단독요법에서의 내약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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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 '4-1BB 이중항체' PEGS 보스턴서 "구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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