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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티카로스 대표는 “T세포를 엔지니어링해 항암효과를 높이면서도 부작용을 줄인 CAR-T를 개발하고 있다”며 “내년까지 혈액암을 대상으로 임상 1상에 진입할 예정이며, 향후 고형암에 적용가능한 차세대 CAR-T를 개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티카로스(TICAROS Therapeutics)는 현재 3가지 CAR-T 개발 플랫폼인 클립 CAR(CLIP CAR), 컨버터 CAR(Converter CAR), 스위쳐블 CAR(Switchable CAR) 등을 개발중이다. 또 항체연구팀을 구축해 자체적으로 신규 항체를 발굴
메디포스트는 27일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임상 2상은 경증에서 중등도(K&L 2~3등급) 무릎 골관절염 환자 총 90명을 대상으로 무릎 관절강 내에 SMUP-IA-01을 1회 주사 투약한 후, 1년간의 관찰기간을 통해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을 평가하고 임상 3상을 위한 최적 용량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등 3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무릎 골관절염
미국 머크(MSD)는 25일(현지시간) 경구용 HIV 2제 복합제 ‘도라비린/이슬라트라비어(doravirine/islatravir)’가 기존 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의 HIV RNA 감소효과를 보이며 1차종결점을 충족한 임상 3상 탑라인 결과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머크는 이전에 항바이러스제(antiretroviral therapy, ART)로 치료받은 환자들과 HIV 치료제인 ‘델스트리고(Delstrigo, doravirine 100mg/lamivudine 300mg/tenofovir disoproxil fumarate 300mg
노바티스(Novartis)는 지난 25일(현지시간)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으로 '일라리스(Ilaris, canakinumab)'와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를 병용하는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과 무진행생존기간(PFS)의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3상에는 이전에 치료받은 적 없는 673명의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이 참여했다(NCT03631199). 환자들은 '일라리스+키트루다+화학요법' 또는 '위
이오플로우는 26일 이사회를 통해 중국 시노케어(Changsha Sinocare)에 약 92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시노케어에 할인율 10%를 적용한 주당 5만2575원에 신주 17만5312주를 발행한다. 납입일은 오는 12월 27일까지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 20일로 1년간 보호예수된다. 이오플로우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중 66억3624만원을 시노케어와 중국지역(중국, 홍콩, 타이완, 마카오)에서 이오패치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중국내 합작법인(JV) ‘시노플
로봇공학과 AI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엑소시스템즈(Exosystems)가 26일 4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SBI인베스트먼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이 참여했다. 엑소시스템즈는 뇌신경계 재활 및 근골격계 질환자가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케어 솔루션 ‘엑소리햅(exoRehab)’을 개발했다. 엑소리햅은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사용자 앱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으며 센서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 관련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올해 3분기 매출 4507억원, 영업이익 1674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신규 제품수주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 이로써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123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총 매출액 1조1648억원 수준의 실적을 한분기 앞당겨 기록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4085억원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durvalumab)’와 화학요법의 병용을 통해 담도암(biliary tract cancer, BTC)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PFS) 및 전체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ORR)을 모두 개선한 긍정적인 임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담도암은 치료옵션이 제한적이며, 환자의 5년생존율이 5~15%에 불과할 정도로 진단 후 예후가 나쁜 암종
국내 바이오텍 넥셀(NEXEL)과 미국 시애틀 소재 큐리바이오(Curi Bio)가 미국내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JV)인 셀로직스(Celogics)를 설립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기술의 미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넥셀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019년 SPS(Safety Pharmacology Society) 미팅을 시작으로 각사가 보유한 기술로 시너지를 낼 기회를 모색해 왔으며, 이번에 셀로직스를 설립하게 됐다. 셀로직스 본사는 향후 생산공장 설립 및
대변 대신 혈액을 이용해 대장암을 조기진단(early detection)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가 나왔다. 미국 가던트헬스(Guardent Health)는 25일(현지시간) 혈액을 이용한 1~3기 대장암(early-stage CRC) 조기진단 임상에서 민감도 96%, 특이도 94%를 보인 결과를 밝혔다. 특히 혈액으로 진단이 어려운 1~2기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민감도 93%의 결과를 확인했다. 발표에 따르면 가던트는 1~3기 대장암 환자 699명에게서 혈액을 얻어 후향적으로 분석한 결과 민감도 96%, 특이도 94%
엑소좀 기반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엑소스템텍(exostemtech)은 26일 시리즈B로 100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에는 DSC인베스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하나금융투자 등이 참여했다. 엑소스템텍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엑소스템텍은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종양 엑소좀 억제제 ‘EST-SFX-T’와 ‘키트루다’의 병용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국내에서 키트루다에 재발성 또는 불응성을 보이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26일 독일 헤마토팜(HAEMATO PHARM GmbH)과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의 유럽시장 독점공급을 위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현지 진출시점부터 10년으로, 계약규모는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972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을 토대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유럽(EU) 27개국에 영국, 스위스를 더한 29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헤마토팜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제약기업으로, 모회사 M1 클리니켄 AG(M1 Kliniken AG)가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내 40여개의
쓰리빌리언(3billion)은 26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진행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쓰리빌리언은 내년초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내년 상반기내 코스닥 상장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는 “코스닥 기술성평가를 통해 쓰리빌리언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기술성평가 기준이 엄격해진 시점에서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고 글로벌 성장을 위한 상장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술성 평가 통과 후 남은 상장 절차를 준비함과 동시에 글로벌 사업화
덴마크 레오파마(Leo Pharma)의 IL-13 항체 ‘애드트랄자(Adtralza, tralokinumab)’가 중등도에서 중증 청소년 아토피피부염 임상 3상에서 위약대비 IGA 0/1, ESAI 75 등 피부병변을 개선한 결과를 내놓으며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보였다. 레오파마의 애드트랄자는 올해 6월 유럽에서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레오파마는 22일(현지시간)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IL-13 항체 ‘애드드트랄자’ 임상 3상(NCT03526861)에서 피부병변을 개선하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
스웨덴 소재 혈액암 치료제 개발회사 온코펩타이드(Oncopeptides)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자사 골수종 신약 ‘피팩스토(Pepaxto, Melphalan flufenamide)’의 신약 승인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피팩스토에 대한 승인철회 발표 이후, 온코펩타이드의 주가는 당일 약 77%까지 폭락했다. 피팩스토는 온코펩타이드의 재발성,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relapsed refractory multiple myeloma, RRMM) 치료제로, 암세포의 '아미노펩티데이즈(Aminopep
GC녹십자랩셀은 25일 올해 3분기 잠정 경영실적(연결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 383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0.4%, 영업이익은 253% 증가했다. GC녹십자랩셀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한 기술이전료가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합병을 통한 중장기적 시너지 도출은 물론 단기 수익성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이 GC녹십자셀을 흡수합병하면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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