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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상장 주관은 NH투자증권이 맡았다. 루닛은 올해 상반기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루닛은 앞서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모든 평가기관에서 AA 등급을 받은바 있다. 루닛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AI) 제품의 연구개발(R&D),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루닛은 국내 최초 딥러닝 기반 의료AI 기업
사노피(Sanofi)가 4억유로(약 4억7600만달러)를 투입해 싱가포르 백신 생산시설인 EVF(Evolutive Vaccine Facility) 건설을 시작했다. 사노피는 이와 별개로 4억9000만유로(약 5억5400만달러)를 들여 프랑스에서 또 다른 EVF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인플루엔자(influenza) 백신 ‘플루존(Fluzone)’의 캐나다, 미국, 유럽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6억유로(약 7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백신 생산시설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노피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싱가폴에서의 EVF
미국 시오나 테라퓨틱스(Sionna Therapeutics)는 19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1100만달러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오나는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에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시오나는 CF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NBD1(nucleotide binding domain 1)과 보완조절자(complementary modulator)인 NBD1의 ICL4(intracellular loop 4) 부위, TDM1(transmembrane domain 1)을 타깃하는 저
대웅제약은 21일 보툴리눔 톡신제제 ‘나보타’의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적응증에 대한 품목허가신청서(NDA)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NDA 제출은 양성교근비대증 개선이 필요한 성인 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3상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임상은 나보타 또는 위약을 1회 무작위 투여 후 24주간 매 4주마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1차종결점으로 투여 후 12주째 최대 교합시의 양측 교근두께 평균변화량을 봤으며, 그 결과 나보타 치료군에서 투여 전
엑소좀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텍 엑소스템텍은 21일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EST-P-EXO1(CARTISOME®)’의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엑소스템텍은 이번 국내 임상 1상에서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EST-P-EXO1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번 임상은 최대 2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ST-P-EXO1은 인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exosome) 기반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해당 물질은 줄기세포의 재생인자 및
애브비(AbbVie)가 임상단계에 있는 알파시누클레인(α-synuclein, αSyn) 항체에 대한 파트너십을 끝낸다. 일단은 로슈, 노바티스, 사노피 등 빅파마와의 파킨슨병(PD) 치료제 시장을 놓고 벌이는 알파시누클레인 항체 개발경쟁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나는 것으로 보인다. 애브비는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알파시누클레인 항체 ‘ABBV-0805’의 임상1상을 철회하며, ‘전략적 고려’에 따른 결정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파트너사인 바이오아틱(BioArctic)은 20일(현지시간) 애브비와 ABBV-
HK이노엔(HK inno.N)이 EGFR 알로스테릭(allosteric) 저해제가 기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의 약물저항성을 극복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를 첫 공개했다. HK이노엔은 지난 8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4세대 EGFR 저해제로 개발하고 있는 알로스테릭 저해제의 전임상 연구결과에 대한 온라인 포스터발표를 진행했다. 서울대병원 김동완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시판된 EGFR 저해제는 모두 EGFR 타이로신인산화효소(tyr
셀트리온은 20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afplivercept)'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한 환자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으며 최근 독일, 스페인 등 총 13개국에서 임상대상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모집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CT-P42와 아일리아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의 비교임상을 진행하며, 연내 결과 확보 후 허가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일리아는 미국에서 2023년 11월, 유
동아ST(Dong-A ST)는 지난 20일 파미르테라퓨틱스(Parmir therapeutics)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IVD)키트 판매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미르테라퓨틱스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 기술 개발 ▲ 초기 파킨슨/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공급 및 기술지원 등에 협력한다. 동아에스티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파미르테라퓨틱스는 2019년 설립된 회사로,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뇌질환에 대한 체외진단키트와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생체현미경(Intravital microscopy) 기술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는 21일 시리즈C로 150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C에는 LB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은 260억원 규모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생체현미경 제품과 리서치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판매망을 지원할 전문인력 확보, 생체현미경 장비 고도화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현재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진행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이며,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시장평가 우수기업 특례상장(유니콘 특례)으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기술평가에서 A를 받은 바 있다. 유니콘 특례 상장은 한국거래소가 시장평가 우수기업의 기술평가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신설한 상장 요건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평가기관 한 곳에서만 ‘A’ 이상을 받으면
J&J가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기술을 확보하는 움직임에 나섰다. 눈여겨볼 점으로 얀센은 기존에 BBB 플랫폼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트랜스페린수용체(TfR)이 아닌 신규 BBB 플랫폼에 대한 딜을 맺었다. 최근 TfR BBB 셔틀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주시할 만한 움직임이다. 바이오아시스(Bioasi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J&J의 파마슈티컬부문 얀센 바이오텍(Janssen Biotech)과 회사의 BBB 전달 플랫폼 ‘xB3™’에 대한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설립한 테세라 테라퓨틱스(Tessera Therapeutic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3억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테세라는 지난해 1월 시리즈B로 2억3000만달러를 확보한 이후 이번 추가적인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한화임팩트(Hanwha Impact Partners),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SoftBank Vision Fund 2), 앨티튜드(Altitude Life Science Ventures) 등 11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공식 편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바이오젠(Biogen)에 에피스 지분 인수 1차 대금(10억달러) 납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사 계약에 따라 1차 납부가 완료된 이날부터 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00% 자회사로 공식 전환됐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에피스가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는 삼성의 바이오사업을 글로벌 탑티어(top tier)로 도약하게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여 CDMO에서 글로벌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
리제네론(Regeneron)이 1988년 설립이후 34년만에 첫 인수합병(M&A)에 나섰다. 그동안 공동개발 파트너십 및 자체개발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장해왔던 리제네론의 개발전략에 미묘한 변화가 생긴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향후 리제네론의 움직임에서 지켜봐야 할 포인트로 보인다. 리제네론(Regeneron)은 19일(현지시간) 체크메이트(Checkmate Pharmaceuticals)의 주식을 주당 10.50달러, 총 2억5000만달러에 매입해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입가격은 체크메이트의 전날 주가 2.41달러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반감기를 늘린 인터루킨-7(IL-7) ‘NT-I7(efineptakin alfa)’의 신규 병용요법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네오이뮨텍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NT-I7과 각각 TIGIT, VEGF 약물과 병용투여한 결과와 IL-2와 병용투여한 전임상 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 2건을 진행했다. 병용투여 약물로는 유한양행의 전임상 단계 TIGIT 항체 ‘YH29143’과 황반변성 치료제 VEGF 항체 ‘아일리아(Eylea,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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