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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Osstem Implant)의 주식 매매거래가 4개월만에 재개된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매매는 지난 1월 횡령·배임 혐의로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는 27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다음날인 28일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전날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액 234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36.5% 증가한 수치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00.5% 증가한 512억원을 기록했다.
애로우헤드(Arrowhead)는 25일(현지시간) 비보캐피탈(Vivo Capital)과 조인트벤처(JV)인 비시르나(Visirna Therapeutics)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애로우헤드의 중화권 진출을 위한 전략으로 비시르나는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현지에서 관리인력과 개발인력을 모집한다. 계약에 따라 애로우헤드는 비시르나에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등에서 심혈관대사질환에 대한 RNAi 치료제 후보물질 4종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넘겼다. RNAi 표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비시르나는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전적으로 책
올릭스는 27일 중추신경계(CNS) 타깃 asiRNA가 설치류 모델의 뇌 조직에서 표적 유전자 발현을 75~90% 감소시킨 결과를 밝혔다. CNS 질환을 타깃하기 위한 자가전달 비대칭 siRNA(asiRNA) 플랫폼 'sp-asiRNA' 평가를 위한 설치류 모델 연구결과다. 올릭스는 CNS 질환을 표적하기 위해 화학적변형을 도입한 asiRNA를 최적화하고, 척수강 내에 1회 투여했다. 그 결과 치료물질이 척수뿐만 아니라 뇌 조직까지 전달돼 표적 유전자의 발현이 억제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회사측은 혈액뇌장벽(BBB)을 피해 약물을
지투지바이오(G2Gbio)는 26일 한화제약과 B형간염바이러스(HBV) 치료를 위한 서방형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지투지바이오는 제형개발과 임상시험용 시료 및 상업용 제품제조를 담당한다. 한화제약은 서방형 주사제에 대한 임상시험, 인허가, 국내외 판매 등을 담당한다. 주사제 개발에는 지투지바이오의 ‘이노램프(InnoLAMP)’ 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다. 이노램프는 생체분해성 고분자로 기존 약물을 균일한 미립구로 제조해 체내 투여 시 약효가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양사는 매일 규칙적으로
로슈(Roche)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경구용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lectively esterogen receptor degrader, SERD) ‘지레데스트란트(giredestrant)’가 ER+/HER2- 진행성/전이성 유방암 임상2상에서 1차 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에 실패했다고 밝혔다(acelERA, NCT04576455). 지난달 사노피(Sanofi)에 이어 연이은 경구용 SERD 임상 실패 소식이다. 로슈, 사노피 이외에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일라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AI 병리분석 솔루션 '루닛 스코프 PD-L1 TPS(Lunit SCOPE PD-L1 TPS)'가 유럽 의료기기 인증(CE-IVDD)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 제품의 유럽 CE(유럽상품규격인증) 인증 이후 루닛 스코프 제품이 유럽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루닛 스코프 PD-L1은 100만 개 이상의 암 세포 이미지를 학습한 인공지능을 통해 면역항암제의 치료 반응을 예측하기 위한 PD-L
셀트리온은 27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adalimumab) 개발사인 미국 애브비(Abbvie)와 미국내 특허합의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내년 7월부터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Yuflyma)’의 미국 판매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플라이마의 허가신청을 완료해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유플라이마는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
Clever-1 타깃 항체가 기존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ICI)에도 재발한 흑색종 환자의 약 36%에서 임상적 이점(clinical benefit)을 보였다. Clever-1은 면역억제성 대식세포(immunosuppressive macrophage)에서 많이 발현하는 수용체다. 패론(Faron pharmaceuticals)은 Clever-1 항체에 의한 대식세포의 면역 활성화 기전이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불응 한계를 보완하고, 병용시 높은 효능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패론
엔카르타(NKarta Therapeutics)가 치료제가 없던 혈액암을 대상으로 off-the-shelf 방식의 NK세포와 CAR-NK 임상 1상에서 최대 전체반응률(ORR) 83%의 결과를 내놨다. 특히 기존 CAR-T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신경독성(neurotoxicity),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을 보여줬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엔카르타의 주가는 전날보다 140.93% 오른 18.72달러로 마감했다. 경쟁이 치열한 NK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BMS(Bristol Myers Squibb)가 차세대 IMiD(immunomodulatory agents)를 발굴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부터 블록버스터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레블리미드(Revlimid, lenalidomide)’, ‘포말리스트(Pomalyst, pomalidomide)’ 등 2개 약물의 특허만료가 시작되면서 이를 대체할 차세대 약물을 개발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 약물은 면역을 조절한다는 점에서 IMiD라고 불리며, 이후 단백질분해 기전이 추가로 밝혀졌다. 이들 IMiD 약물은 3년전
만성 이식편대숙주병(cGvHD) 약물치료에 대한 환자의 주관적인 보고가 전문적으로 평가한 임상반응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며 임상 평가지표로의 가능성을 나타냈다. 환자의 보고가 임상지표로 사용될 경우 향후 진행되는 cGvHD 임상과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관리 편의성이 올라갈 뿐 아니라 환자들이 치료효과를 직접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자보고(Patient patient-reported outcomes, PROs)는 임상의나 다른 사람이 환자의 상태를 보고하지 않고, 환자로부터 직접적으로 받는 건강상태에 대한 모
파멥신은 25일 콴동 응우옌(Quan Dong Nguyen) 박사를 과학전문위원(SAB)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응우옌 박사는 혈관신생 안과질환 임상 전문가로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와 ‘루센티스(Lucentis, ranibizumab)’의 초기임상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참여했다. 미국 예일대 분자생물물리학 및 생화학 학사와 석사,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박사를 거쳤으며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조교수 및 부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스탠포드 의과대학 산하 Byers Eye Institu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가 30억달러를 베팅하며 추가한 AAV 치료제 파이프라인 개발에서 고배를 마시고 있다. 지난 2019년 아스텔라스는 AAV 치료제 개발사 아우덴테스(Audentes Therapeutics)를 30억달러에 인수하며 임상 후기단계의 X연관 근세관성근병증(X-linked Myotubular Myopathy, XLMTM) ‘AT132’와 전임상~임상진입 단계의 폼페병, 뒤센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후보물질 4종을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AT132는 임상
베라버스(Veraverse)가 기존 항암제로 치료가 잘 되지 않는 SEM(Stem-like, EMT, Mesenchymal) 분자아형을 가진 종양세포의 에너지대사 과정을 타깃한 신규 대사항암제 개발에 나섰다. 베라버스는 SEM 분자아형 위암환자로부터 얻은 조직과 임상데이터베이스, 자체 구축해 고도화하고 있는 AI 분석기술을 이용한 다중오믹스(multi-omics) 분석, 환자조직을 이용해 구축한 마우스모델 분석 등을 이용해 적합한 표적을 선별하는 4R이노베이션(4R innovation) 전략을 바탕으로 신규 타깃에 대한 대사항암제
암세포가 세포막을 수리함으로써 T세포의 공격을 방어한다는 기전을 밝힌 논문이 나왔다. 암세포는 T세포가 분비한 퍼포린(perforin)에 의해 세포막에 형성된 구멍을 ESCRT(endosomal sorting complexes required for transport) 복합체를 이용해 수리하며 T세포의 공격을 방어한다는 내용이다. ESCRT는 세포막, 세포소기관막 등을 변형시키는(remodeling) 단백질 복합체다. ESCRT는 분열한 모세포와 딸세포의 세포막 절제(cytokinetic abscission), 세포막 수리, 오토
이제 PI3K 저해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대조군과 비교한 랜덤데이터(randomized data) 결과가 있어야 한다. 단일군(single arm) 임상으로 가속승인받은 PI3K 저해제가 최근 시판후 임상에서 잇따라 효능과 안전성을 보여주지 못해 철회되면서, FDA는 대조군과 비교를 통해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랜덤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기에서 랜덤데이터는 대조약물과 비교한 무작위 배정 임상(randomized controlled trial)으로부터 나온 데이터를 의미한다. FDA 항암제 자
에이비엘, '4-1BBxPD-L1' 용량최적화 1상 "ESMO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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