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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HIF1A(Hypoxia-inducible Factor 1 Alpha) 단백질 발현을 억제하는 OliPass PNA 인공유전자에 대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물질 특허는 전세계 주요 국가들에 출원되어 심사가 진행 중이다. HIF1A 단백질은 산소가 부족할 경우 발현되어 세포의 사멸을 막아주는 단백질로서 세포의 ‘산소 센서’로 알려져 있다. 고형암은 크기가 커짐에 따라 산소 공급이 부족하게 되고 HIF1α 단백질이 과다 발현되는데, 이때
VR(Virtual Reality) 기기가 처음으로 통증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어플라이드VR(AppliedVR)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이즈VRx(EaseVRx)’이 성인 만성요통(chronic lower back pain) 환자 치료기기로 미국 FDA의 시판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만성요통은 중등도에서 중증 통증이 허리부위에서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으로 정의됐다. 이즈VRx은 환자가 집에서 3D VR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헤드셋, 환자의 호흡을 헤드셋 마이크로 전달하는 호흡증폭기(Breathing
로슈(Roche)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아테아 파마슈티컬(Atea Pharmaceuticals)과의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AT-527’의 공동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로슈는 AT-527의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연구개발 및 판매 권리를 아테아에 반환하게 된다. 미국시장에 대한 권리는 아테아가 보유하고 있었다. 로슈와 아테아의 파트너십은 2022년 2월 10일 종료된다. 로슈는 지난해 10월 아테아의 AT-527을 이용한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아테아에 계약금 3억5000만달러와 향
이노큐어테라퓨틱스는 18일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 약물에 대한 국제특허(Patent Cooperation Treaty, 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노큐어가 특허출원한 물질은 자체 구축한 E3 ligase 바인더 라이브러리 플랫폼 기술 엘크빌(ELCBIL™)을 이용해 다양한 타깃 단백질들에 분해효과를 확인한 TPD 약물이다. TPD는 기존 저해제 약물과는 달리 체내 단백질의 분해 경로인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을 이용해 질병 원인 단백질을 직접 분해해 치료하는 기술이다. 이노큐어는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회사 에이슬린(Acelyrin)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매트릭스 캐피탈(Matrix Capital Management), 서베이어 캐피탈(Surveyor Capital), 웨스트레이크 빌리지(Westlake Village BioPartners)의 계열사 펀드(affiliated fund)인 아유르마야(AyurMaya)가 주도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코웬 헬스케어(Cowen Healthcare Investments), 오비메드(Orb
바이오젠(Biogen)의 “논란의 약물” ‘아두카누맙(aducanumab)’이 유럽에서 승인거절을 당할 가능성이 나오면서, 또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유럽 자문회의가 아두카누맙 시판에 대한 공식 회의를 앞두고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아두카누맙의 매출이 주요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은 미국이지만, 유럽에서 시판허가가 아예 불발될 경우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바이오젠은 17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아두카누맙의 정식시판허가(MAA) 결정에 대해 유럽 식품의약국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
한미사이언스 컨소시엄에 참여한 코리컴퍼니는 18일 미국 펜실베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에서 스핀오프한 인피니플루딕스(Infini Fluidics)와 mRNA 백신 약물전달체인 LNP 구조체의 생산공정인 미세유체 공정(microfluidic process) 분야의 새로운 공법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기본합의서(Head of Agreement, H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컴퍼니는 연구와 벤처 투자, 신사업 인큐베이션 전문기업으로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2007년 홍콩에 본사를
레클루딕스 파마(Recludix Pharma)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시리즈A 투자로 6000만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첫 출범을 밝혔다. 레클루딕스는 지난 2019년 12월 첫 설립됐으며, 설립당시 신약개발회사 블루프린트(Blueprint Medicines)의 창립멤버가 다수 참여해 이슈가 됐다. 현재 레클루딕스에는 블루프린트의 창립멤버 패트릭 자린카(Patrick Zarrinkar)가 사장(President)겸 CSO로, 브라이던 호두스(Brian Hodous)가 화학부문 부사장(Vice President)으로, 니콜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AI 유방암 진단보조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검출 AI 솔루션이 FDA 허가를 획득한 첫 케이스다. 루닛 인사이트 MMG는 AI를 기반으로 유방촬영술(Mammography) 내 유방암 존재 여부를 검출하는 제품이다. 유방암이 의심되는 부위를 97%의 정확도로 검출해, 의심 부위의 위치 정보와 의심 정도를 수치로 표기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한다.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당뇨병 치료제로 시판중인 SGLT2 저해제 ‘자디앙(Jardiance, empagliflozin)’이 급성 심부전(acute heart failure) 환자에게도 임상적 이점(clinical benefit)을 보인 결과가 발표됐다. 현재 미국에서 시판중인 SGLT2 저해제로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포시가(Farxiga, dapagliflozin)’, 존슨앤존슨(J&J)의 얀센(Janssen)이 판매하는 ‘인보카나(Invok
일동제약은 18일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을 국내에서 공동으로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S-217622의 국내 임상 2/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국내에서 무증상 및 경증/중등증 코로나19 환자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바로 임상을 시작한다. 식약처 임상정보사이트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임상기관은 인하대병원으로 내년 2월까지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국내에서 시오노기는 일본 및 싱가포
액셀RX 파마슈티컬(AcelRx Pharmaceuticals)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로웰 테라퓨틱스(Lowell Therapeutics)를 3250만달러에 인수하며 투석용 국소적(regional) 항응고제를 파이프라인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총 3250만달러이며, 규제 및 판매 마일스톤 2600만달러를 포함한다. 액셀RX는 거래에 필요한 금액을 현금 또는 액셀RX의 주식으로 지급한다. 액셀RX는 인수를 올해 4분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로웰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지속적 신대체요법(continuous rena
아이젠사이언스(AIGEN Sciences)가 17일 의학 및 생물학 분야 AI(인공지능) 국제 경진대회 ‘BioCreative VII’에 참가해 2개 트랙에서 각각 1등, 3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BioCreative 대회 결과는 지난 8일~1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BioCreative VII 워크숍을 통해 공개됐다. 아이젠사이언스는 강재우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지난 4월에 설립한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다. ‘BioCreative’ 국제대회는 의생명 텍스트처리 인공지능 경진대회로 올해는 총
제노스코피(Genoscopy)는 17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는 라이트체인(Lighchain Capital), NT 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모닝사이드(Morningside ventures), 랩코퍼레이션(Labcorp) 등이 참여했다. 제노스코피는 투자금을 분변 RNA를 이용한 대장암 조기진단(RNA FIT test)의 임상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제노스코피는 현재 1만명이상을 대상으로 대장암 조기진단 임상을 진행중이다. 제노스코피는 1305명의 임상참여자가 대장내시경 검사전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2년전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로부터 국내, 중화권 권리를 라이선스인한 CCR4 저해제 ‘FLX475’의 임상 결과를 첫 공개했다. FLX475는 면역을 억제하는 조절T세포(Treg)의 종양내 이동에 관여하는 케모카인 수용체 CCR4를 저해하는 경구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한미약품은 미충족수요가 큰 위암을 타깃해 올해 5월 FLX475와 PD-1 항체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병용투여하는 국내 임상2상을 시작했으며, 임상협력 계약을 통해 미국 머크(
페이즈바이오(PhaseBio)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항응고 역전제(reversal agent) 후보물질 ‘벤트라시맙(bentracimab)’이 항응고제 ‘브릴린타(Brilinta, ticagrelor)’의 효과를 역전시키는 긍정적인 임상3상 중간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페이즈바이오는 이번 중간결과를 기반으로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벤트라시맙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할 계획이다. 페이즈바이오는 임상3상 중간결과를 같은날 미국 심장학회(AHA 2021)에서도 발표했다. 벤트라시맙의 임상3상에는 긴급 수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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