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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지난 26일 프랑스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에 라이선스아웃한 노인성 황반변성(건성 및 습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의 첫 마일스톤을 수령한다고 공시했다. 다만 마일스톤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올릭스는 떼아의 비공개 요청에 따라 이번에 받은 마일스톤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올릭스의 지난해 매출액 37억원의 10%를 상회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마일스톤 기술료의 반환의무는 없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마일스톤은 올릭스가 지난 1일
테라베스트(Therabest)가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면역조절 NK 세포치료제 (immuno-modulatory NK, imNK)’ 후보물질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한다. 테라베스트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 컨퍼런스(AAIC 2022)에서 imNK의 작용기전과 효능에 대한 전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황도원 테라베스트 연구소장(CTO)가 오는 8월1일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에서 NK세포가 손상된 미세아교세포 기능을 회복시켜 아밀
미국 머크(MSD)가 대표적인 항체-약물 접합체(ADC) 회사인 씨젠(Seagen)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한달 가까이 무성한 가운데, 머크가 중국 켈룬 바이오텍(Kelun-Biotech)과 4개월만에 또 ADC를 사들이는 2번째 딜을 체결하면서 ADC에 대한 관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머크는 블록버스터 약물인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투여 약물로 ADC를 주시하고 있으며, 켈룬 바이오텍과의 잇따른 딜도 이같은 움직임을 반영한다. 앞서 2년전 머크는 벨로스바이오(VelosBio
사노피(Sanofi)가 자사 siRNA 개발 플랫폼과 전임상 단계의 siRNA 에셋 4개를 중국 로나 테라퓨틱스(Rona Therapeutics)에 매각했다. 로나는 지난 25일 사노피로부터 siRNA 플랫폼과 전임상 단계의 간 타깃(liver-targeting) siRNA 약물 4개에 대한 독점적인 글로벌 라이선스를 사들였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로나는 사노피에 비공개 계약금과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을 지급하며, 로열티를 별도로 지급하게 된다. 또 사노피는 로나가 해당 siRNA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하게 될 신경질환, 근육
리플레이(Replay)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시드(seed)로 55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KKR과 OMX벤처스(OMX Ventures)가 리드했으며 아티스벤처스(ARTIS Ventures), 랜스돈파트너스(Lansdowne Partners), 솔트(SALT), 데시바이오벤처스(DeciBio Ventures), 액시얼(Axial) 등이 참여했다. 리플레이는 지난해 설립된 회사로, 아드리안 울프슨(Adrian Woolfson) 전 상가모 부사장이 공동창업자로 참여했다. 울프슨은 화이자, BMS 등
앱클론(AbClon)은 26일 이사회에서 연구개발 등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총 22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환우선주(CPS) 발행을 통한 유상증자로 120억원, CB로 100억원을 조달한다. 공시에 따르면 CPS는 쿼드자산운용 등 5인을 대상으로 118만8705주를 발행하며 발행가액은 1만95원이다. 이익배당은 연 1.0%이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전환가액은 발행가액으로 하며 발행가액의 70%까지 리픽싱(전환가액 조정)이 가능하다. CB 100억원은 쿼드자산운용을 대상으
경쟁이 치열한 HER2 유방암 치료제 분야에서, HER2 양성 기준 재정의를 시도하는 아스트라제네카(AZ)의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가 신속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오는 4분기에 새롭게 정의되는 HER2 저발현(low) 표적 치료제 시판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엔허투가 HER2 저발현(HER2 low)으로 정의한 유방암 환자에게서 화학항암제 대비 병기가 진행되거나 사망할 위험을 절반
덴마크 바바리안노르딕(Bavarian Nordic)의 천연두(smallpox) 및 원숭이두창(monkeypox) 백신 ‘임바넥스(Imvanex)’가 유럽(EU)에서 원숭이두창 백신으로 적응증을 확대했다. 임바넥스는 지난 2013년 천연두 백신으로 유럽에서 첫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그리고 이번 원숭이두창 백신으로 유럽내 적응증을 확대한 것. 임바넥스는 지난 2018년 제품명 진네오스(Jynneos)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미국에서 천연두 및 원숭이두창 백신으로 시판돼 왔다. 임바넥스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포함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출자회사 네오켄바이오(Neocannbio)는 시리즈A로 4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오켄바이오는 대마유래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해 6월 설립된 회사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HLB그룹, 케이티앤지(KT&G) 등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또한 지난해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에 참여했던 메디톡스벤처투자, 농식품펀드 운용사, 현대기술투자 등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했다. 네오켄바이오는 대마에서 추출된 칸나비디올(CBD)과 미량의 칸나비노이드(ra
멘탈헬스 전자약 개발기업 와이브레인(Y brain)은 26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와이브레인은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기술성 평가기관으로는 이크레더블과 SCI평가정보가 참여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전자약 기술의 재택치료 가능성, 사용 편의성, 도입비용 및 파이프라인 확장성 등에서 시장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와이브레인은 전기자극, 초음파, 빛 등의 물리적인 방식을 이용해 신체 대사를 조절하거나 치료하는 방식의 약물인 전자약(electroceutical
로슈(Roche)의 PD-L1 저해제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이 신장암 임상3상에서 무질병생존기간(DFS)의 개선을 보이지 못하며 로슈는 면역항암제 부문에서 또다시 실패 소식을 알렸다. 로슈는 지난 5월에도 티쎈트릭과 병용으로 사용된 TIGIT 항체 ‘티라골루맙(tiragolumab)’이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티쎈트릭 단일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하지 못한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더해 로슈는 AKT 저해제 ‘이파타서팁(ipatasertib)’, 경구용 SERD 약물 ‘지
대웅제약은 26일 호주에서 진행한 탈모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01(피나스테리드)’의 임상 1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IVL3001은 인벤티지랩, 위더스제약과 공동개발중인 약물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된 IVL3001 임상1상에서는 약물 체내동태(PK)와 내약성 검토를 통해 ▲안정적인 혈중 약물 농도 유지 ▲남성형 탈모의 원인으로 꼽히는 혈중 DHT(dihydrotestosterone) 억제 ▲내약성 등이 확인됐다. 특히 임상에서 IVL3001는 기존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최대 리스크인 초기과다방출(initial bu
디어젠(Deargen)이 인공지능(AI) 융합 신약개발 연구소 아이디어센터(iDear Center)의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어젠의 iDear Center는 경기도 동탄에 위치해 있으며, 인공지능 신약개발 회사로서 약 800평의 크기의 Wet Lab을 갖췄다. iDear Center에서는 디어젠의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발굴 및 디자인한 물질에 대해 직접 합성과 약효 테스트를 진행한다. 또한 그 결과로 발생하는 양질의 실험데이터를 다시 인공지능 플랫폼을 고도화하기 위해 사용하게 된다. iDear Center는 아직
애브비(AbbVie)가 최소침습 녹내장 임플란트를 개발한 iSTAR 메디컬(iSTAR Medical)을 인수할 수 있는 총 5억3500만달러 규모의 인수옵션 딜을 맺었다. 애브비의 눈건강(Eye Care)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iSTAR가 개발한 MIGS(minimally invasive glaucoma surgical)인 ‘미니젝트(MINIject)’는 안구에 삽입하는 길이 5mm의 소형 임플란트(implant)와 전달기기(delivery tool)로 구성된다. 임플란트를 환자의 전방각(iridocorneal
로슈(Roche)의 CEO인 세버린 슈완(Severin Schwan)이 14년만에 물러나고, 현재 로슈진단의 CEO인 토마스 슈네커(Thomas Schinecker)가 내년 3월부터 로슈그룹의 새로운 CEO가 된다. 로슈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현재 로슈그룹의 CEO인 세버린 슈완을 이사회 의장으로 추천하고, 현 로슈진단의 CEO인 토마스 슈네커를 로슈그룹의 CEO로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CEO의 임기는 내년 3월 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로슈 이사회 의장인 크리스토프 프란츠(Christoph Franz
아이맵(I-Mab)이 투자자 대상 ‘2022 R&D Day’ 발표에서 미국 임상중인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 타깃 이중항체 용량증량 코호트에서 부분반응(PR) 케이스를 발표한지 하루만에, 중국으로도 본격적으로 임상1상을 확대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아이맵과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공동연구를 진행해왔으며, CLDN18.2는 아이맵 4-1BB 이중항체는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T(Grabbody-T) 이중항체 플랫폼을 적용한 것이다. 아이맵은 22일(현지시간) 진행성
에이비엘, '4-1BBxPD-L1' 용량최적화 1상 "ESMO 발표"
다케다 "베팅 확인", 'CLDN18.2 ADC' 3상 "OS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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