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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악재로 침체됐던 블루버드의 분위기에 숨통이 트일까? 렌티바이러스 벡터 유전자치료제 승인거절, 혈액암 발생에 따른 임상중단, 독일시장 철회 등 연이은 블루버드의 악재 속에서 ‘베티셀(betibeglogene autotemcel, beti-cel)’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선심사 지정은 블루버드에 변곡점을 제공할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블루버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FDA가 베티셀의 바이오의약품 신약허가신청서(BLA)를 우선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FDA는
동아제약은 최근 색소침착 치료제 '멜라토닝크림(Melatoning Cream)'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마스크 사용이 일상화 되면서 흰색 마스크의 경우 마스크가 자외선을 반사하며 눈가나 콧등이 그을릴 수 있다. 겨울에 눈이 내려 지상에 쌓인 경우 지면에 반사되는 자외선 강도가 높아져 기미, 잡티 등 각종 색소침착 발생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색소침착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범위가 확장되고 색이 짙어지는 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회사에 따르면 멜라토닝크림은
Jae Won Lee, CEO of TiCARos, said, “We are developing a CAR-T that has improved anticancer effects and reduced side effects by engineering T cells” and “We plan to enter a phase 1 clinical study for blood cancer by next year, and our ultimate goal is to develop a next-generation CAR-T that can be a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미국 그린라이트 바이오사이언스(GreenLight Biosciences)가 개발 중인 COVID-19 mRNA 백신의 후보물질 원료의약품(DS) 위탁생산(CMO)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상반기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승인을 목표로 현재 인천 송도 공장에 mRNA 백신 원료의약품(DS)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는 저소득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그린라이트의 C
치료제가 없던 초희귀암(ultra-rare cancer)인 악성 혈관주위상피세포종(perivascular epithelioid cell tumor, PEComa)에 대한 첫 치료제가 나왔다. 미국 아디 바이오사이언스(Aadi Bioscience)는 23일(현지시간) 희귀암인 성인 국소 진행성 절제불가능 또는 전이성 악성 혈관주위상피세포종(PEComa)에 대한 치료제로 ‘파이아로(Fyarro, sirolimus(rapamycin) albumin bound nanoparticles)’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초로 승인받았
암 백신 및 면역치료제 개발회사 백시바디(Vaccibody)가 사명을 뉴코드 테라퓨틱스(Nykode Therapeutics)로 변경했다. 백시바디는 같은날 리제네론(Regeneron)과 9억2500만달러 규모의 백신개발 파트너십까지 체결하며 뉴코드로의 새 출발을 알리게 됐다. 뉴코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리제네론과 암, 감염질환 백신의 발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리제네론은 뉴코드에 300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급하며, 2000만달러의 지분투자를 진행했다. 또한 뉴
요아킴 크로이츠버그(Joachim Kreuzburg) 싸토리우스(Sartorius) 회장은 24일 서울 포시즌즈호텔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투자이행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싸토리우스는 산업부, 복지부, 인천광역시와 생산시설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싸토리우스는 지난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1억달러의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한데 이어, 투자금액을 늘려 향후 3년간 총 3억달러를 투자해 인천 송도에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등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자
비포파마(Vifor pharma)가 사니핏 테라퓨틱스(Sanifit Therapeutics)를 3억7500만유로에 인수하며 혈관 석회화(vascular calcification) 저해제를 신장질환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비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스페인 사니핏을 3억7500만유로(약 4억214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비포는 사니핏에 2억500만유로(약 2억3000만달러)의 계약금과 상업화전(precommercial)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7000만유로(약 1억9100만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사니핏은 비포로
에스티팜(ST Pharm)이 원료의약품 CDMO 전문회사로서, 급성장하는 올리고핵산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제2 올리고동(제2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공장) 신축 및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티팜은 2024년 3분기까지 1차 800억원, 2025년말까지 2차 700억원 총 1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경기도 안산 반월공장 부지에 5~6층 높이의 제2 올리고동을 신축하고 4~6개의 대형 생산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제2 올리고동은 복수의 독립된 일괄 생산라인에서 병렬 교차생산을 통해 생산기간을
지난 연재에서 소개한 것처럼 2010년 정도까지 단백질의 3차구조 예측, 특히 예측하려는 단백질과 서열이 유사한 단백질의 구조가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예측하는 방법은 그다지 발전이 없었다. 수십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려는 시도에서 뚜렷한 성과가 없다보니, 단백질 구조 예측이 세기의 난제라는 인식 역시 확고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2010년 이후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그 원동력이 된 것은 바로 단백질의 진화 정보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진화 정보가 단백질의 구조 예측에 사용될 수 있었을까? 단백
압타바이오(AptaBio)가 NOX(NADPH oxidase) 저해제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 APX-115)’로 진행한 당뇨병성 신증 임상 2상에서 통계적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압타바이오는 아이수지낙시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유럽 4개국 16개 병원에서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 140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했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아이수지낙시브 400mg 또는 위약을 1일 1회 12주 동안 경구투여했다(NCT04534439). 회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캠브리지에 위치한 R&D 허브 디스커버리 센터(The Discovery Centre, DISC)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10억파운드(약 13억달러) 규모로 설립한 새로운 시설에서 로봇공학, HTS(high-throughput screening),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등을 사용해 정밀의약품(precision medicines), 뉴클레오티드(nucleotide) 기반 약물, 유전자편집기술, 세포치료제 등을 발굴 및 개발한다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은 지난 21일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에 CTLA-4 항체 ‘CS1002’의 중국내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라이선스아웃(L/O)하는 2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르면 시스톤은 항서제약으로부터 계약금과 향후 마일스톤을 합쳐 총 2억달러를 지급받는다. 시스톤은 향후 판매에 따른 두자릿수 로열티는 별도로 항서제약으로부터 받는다. 항서제약은 CS1002의 중국내 독점적 연구, 개발,
김제학 에일론(Ailon) 대표는 지난 23일 "현재의 여러가지 한계가 있음에도 AI(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의 미래는 밝다"며 “최근 기존 제약사와 AI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 사이에 협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향후 5년내 AI기반 신약개발 분야에서 퀀텀점프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온라인으로 개최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1(BIOPLUS INTERPHEX KOREA 2021)에서 AI 기반 신약개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연구개발비용 10억달러당 신약 수는 2009~2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pre-IPO로 720억원 규모의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 미국 암 진단기업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로부터 300억원을 유치한지 4개월만의 추가 투자다.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전문 벤처캐피탈(VC)인 헬스퀘스트 캐피탈(HealthQuest Capital), 캐스딘 캐피탈(Casdin Capital), ACS 브라이트엣지(American Cancer Society BrightEdge), 홍콩·샌프란시스코 기반의 투자사 타이번 캐피탈메니지
신경정신질환 신약 개발회사 뉴로크라인 바이오사이언스(Neurocrine Biosciences)가 치매, 조현병(Schizophrenia) 등 정신질환 발병에 관여하는 ‘무스카린 M1, M4 수용체’ 에셋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 소세이 헵타레스(Sosei Heptares)와 27억달러의 빅딜을 체결했다. 뉴로크라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소세이와 무스카린 수용체 작용제(Agonist) 후보물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뉴로크라인은 소세이에 계약금 1억달러를 지급한다. 이후 치료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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